여러 각도에서의 장례활동중에,
타민족들의 죽음에도 남몰라라
하지 않고 비록 장례 수순 범위
뛰어 넘어 안식을 취하고 있는
묘지를 찾아가 보았던 지난 날
그 시간들이 회상되므로 해서
기억하면서▶◀추모하여 준다.
옆방에서 예식중이던 월남 청년.
돌연사로 인하여 급사했었다는
슬픈 내용을 듣고 후에 묘지방문.
故Patrick Phat Nguyen
2003년5월27[화]일♥42세
2022년5월27[금]일▶◀추모 19년.
한 때나마 옆 가게에서
5자녀를 두고 미장원을 한 N씨의 남편이
외부 출장일을 하다가 급사하였다길래
훗날 묘지 방문하여 비석을 확인하였다.
故Phero Le Van Thanh
2018년6월2일♥뇌출혈/47세
2022년6월2[목]일▶◀추모 4년.
각기 다른 분위기속 두 군데 묘지에서
▶편안히♥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한국인 뿐만 아니라 월남인들도
많이 안장되어 있는 묘지의 성물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