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묘지에서의 실제 상황들!
직접 접할 때마다 근심스럽다고
여기지 않고서 더욱 더 황폐해진
모습들이 전개된다며 묘지위에서
펼쳐진다고 하였어도 눈썹 한 번
찡그리지 않고 쳐다만 보다 어디
더 심한 곳이 없나 살펴 볼 뿐이다.
자! 여러분들도 함께 살펴 볼텐가!
묘지안에서 간혹 빨간 깃발들이
꽂쳐진 묘를 보았을 때가 종종있는데
이것은 보수 작업을 알리는 표시이나,
사진으로 접하는 그 순간의 묘지에서는
그다지 크게 신경을 쓸 필요는 없겠고
기다란 비석위에 흔적을 남긴 것도
그저 가소롭다는 눈빛으로 대하면
될 것도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2인용 콘크리트틀 안에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영면의 시간을 보내니
지상에서 온갖 동물들이 훼손한다
하더라도 괜찮다고 여기기 때문에!
마음에 부담감 갖지 않고 찾아와
살펴 주면 좋을 듯 싶다는 생각!
이제는 장례 문화도 바꾸어야 한다.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묘지 방문하여 오수를 즐기는듯 한!
타민족 여성의 여유로운 뒷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