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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의 동생▶◀추모 27년

2022.07.10

오래된 사진을 찾느라 정신줄을 

놓는 바람에 어제 저녁 시간대에

올릴 예정이었던 동생 추모일을

하루 앞두고 올리게 되었다는 것.

아련히 옛일을 생각하려니 왠지

콧등이 씨근거려 옴을 숨길 수가?

막둥이로서 다정다감했었던 동생.

전라남도 해남을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로 밝은 대낮도 아니고 어둠이

깔린 낯설은 국도를 달리다가 그만

급커브길에서 중심을 잃고 발생한

자동차 사고로 그만 젊디 젊은 생.

35세 일기로 객지의 논두렁이로

곤두박질되면서 돌이킬 수 없었던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사(死)로서.

그리고 2022년7월11[월]일 되면

추모▶◀27년을 맞이 하고 보낸다.

이미 오대양 육대륙을 쉴새 없이

돌고 돌았을 나의 동생 클레멘스

올곧은 마음으로 기억하여 주련다.


동생 클레멘스▶◀안나 어머님

어디에서 머무르더라도

▶편안함을♥누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1977년2월14일 임진각을

찾아 가던중에 동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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