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를 나가 보지 않은 지도 오래다.
하지만 가끔씩 사보는 일간지내에
편함없는 광고 내용들도 빠짐없이
보면서 꽤나 오래 경영에 힘써 오신
자동차그룹의 주인장으로서의 명성!
앞으로는 어느 일간지에서도 볼 수
없음이 씁쓸함으로 다가 오겠으나,
예고된 죽음에 적절하게 대처하여
주었던 유가족들에게도, 장례예식을
도왔던 장의사의 임사장님께도 감사
드리고 싶으며 7월13[수]일 이후엔
또 다른 영면의 장소에서 편안하시게
지내시기 바라면서 훗날 찾아 뵙도록
故이종준(John)님
2022년7월7[목]일♥별세/64세
고통없이▶◀편안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