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과 어머님 그리고 남동생,
다음으로는 장남께서 한데 모여
영면의 시간들을 보내시는 장소
비록 어떠한 장례활동에도 불참?
이후에는 부모님을 중심한 모두
찾아가 확인하였기에 장남께서
어제(8/5[금])가 추모 일년 맞고
또 지나 가기는 했어도 기억하여
드리고 싶다는 충정으로 올려본다.
故이선기(요셉/1983년4월30일 별세)님
故이상순(마리아/1988년1월13일 별세)님
막내 아들(故이종남)이 형님보다 먼저 별세.
故이종성(스테파노/2021년8월5[목]일 별세)님
2022년8월5[금]일▶◀추모 일년을 보내셨다.
남동생도 마찬가지로~화장후, 안장되셨다.
부모님께서 내려다 보는 두 칸 아래에서
▶평안함을♥누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새성전 공사(2008년10월1[목]일)시작.
5인의 건축 위원중 한 분이셨던
이종성(스테파노)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싶어서 올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