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의 생각조차 할 수 없는
끔직한 사건속 결말은 모든 이가
총탄에 쓰러지고 또 다시 확인해
또 쏜 후에는 가해자 역시 집밖에
포진하고 있는 경찰들을 보고서는
집안에 들어서자 마자 총격 자살한
그야말로 요샛말로는 사이코패스라
하는 극단적인 성향으로 인명 살상
하는 정도가 극랄하리만큼 높다는?
어느새 2022년8월27[토]일이라면
추모▶◀23년을 맞으면서 또 보낸다
비록 그 어떠한 장례 활동에도 나설
수 없었던 무거운 분위기라서 먼 곳
에서 관망만을 하였다가 모든 상황이
종료를 만났을 때에 서로 판이하게
다른 방향에 있는 묘지에서 가해자,
피해자들을 일일이 화긴하였던 지나
시간들이 회상되므로 온전한 마음으로
추모함에 열성을 다하여 주게 되었으니
그리들~이해하여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묘지에서
납골 빌딩에는 재혼했던 누이가,
둘째 남동생 부부가 있고
첫째 남동생은 묘지에 안장되었다.
각기 다른 분위기속에서
▶편안함을♥누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하관後1999년9월5[일]일방문,
2점의 조화를 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