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매년 11월2일은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성월이 다시 왔다.
일일이 기억하지 못하고 지나친
이웃들, 사회인, 할 것 없이 모두
기억하여 주었으면 어떨까 싶다.
나름대로 기억속에 추모드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