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심호흡하며
침을 목구멍 아래로 내려 놓기 전에
그렇게나 쉽지 않은 분위기라는 것!
어느새 O.C거주자가 L.A에서 받은
이 상장이 16년을 맞이 하게 되니
지금까지 그 분위기를 회상하면서
언제나 봉사의 자세로 임하고 싶다.
이 한 장의 인쇄된 상장은 언제나
마음속에 담아 중단없는 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임하고자 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