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가게터를 알려 주는 표시판.
그런데 지난 7월25[화]일에
쇠기둥에 대롱거리며 있어야
할 표시판이 아예 증발되었다.
누구의 소행일까? 적지 않은
사람들의 통행으로 인하여서
손때가 탓었을까? 없어 졌다.
시공무원들은 무엇을 하나?
어서 해결하여 주었으면!
이 세상은 이다지도 어려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