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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장례의▶③◀수순들

2024.03.14

봉사한다면서 부르짖으며 행하는 자들?

정말로 제대로 된 마음으로 임하고 있나?

정경유착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은근슬쩍

남의 것도 내 것이고 내 것도 내 것이라며

생각하면서 슬픔에 빠진 유가족에게 못쓸

행동으로 일관할 수가 있단 말인가 묻는다.

지금까지 참신한 모습으로 일관했었다고

보는 관점은 하나도 없이 검은 물욕들은

누구의 주머니에 넣어 지게 되는지 몰라!

현재에도 연로한 어르신들을 현혹하고는

차 태우고 향응을 베풀고 있다 하는데?

훗날에는 훑어 발라 먹으려는 속셈일까?


☞그러한 인간 말종들은 아래의 내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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