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2025년3월19[수]일)가? 멀고 먼
곳에서 일부러 찾아 오신 듯한 손님이
여러 가지 말씀 중에 그 교회의 원로인
어르신을 지칭하시면서 돌아 가셨다며
묘지에 참석했었는데 오고 가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거리라면서 이야기하다.
가만? 3년 전 4월 별세하신 故홍여사님.
하관 활동에 참여 했었는데 3년도 안돼
부인을 따라 가시다니 애통할 뿐이다.
2022년4월26[화]일 하관 예식 중에
중앙의 백발 신사가 故홍토마스님.
좀더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고서
묘지 방문하여 재차 확인하리라.
초창기 성서 공부 선생님으로서
봉사 활동에 매진하여 주셨던 것!
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삽니다.
조만간에 묘지에서 찾아 뵙도록!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