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가 민가 하면서도 별세하신 일자를
정확하게 대조해 보며 블로그에 올릴
태세를 갖추면서 갑자기 미국에서가
아닌 서울로 나가셨다가 심장마비로
운명을 달리 할 만큼 격했던 상황을?
맞이 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일까 잠시
생각해 봐도 도무지 감(感)을 잡을 수
없는 제 3자의 입장이라서 안타깝기만?
그런 다음에 몇 번이나 묘지 방문하여
비석을 확인하면서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에 이루니 참으로 애절했고
그렇다고 동네 방네 알만한 사람들을
수소문하기에는 씁쓸한 처지인지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로서
비석에 별세 년도가 새겨지는 것을
기다릴 수 밖에는 별 방법이 없어
보이는 경우라 하겠으니 무조건
인내하며 기다리면서 묘지 방문.
부인(故홍순이)의 일주기에 맞춰서
아들 삼형제와 묘를 함께 참배하는
부군이셨는데 2023년6월19일 사진.

앞으로는 삼형제가 똘똘 뭉쳐
부모님, 외할아버지,외할머님의
묘도 착실하게 돌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