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가다가 뜻하지 않은 사고로, 병마로,
세상과의 하직 하기 전에 바로 온전하게
장기를 곧바로 기증하여 새 삶을 부여한
아름다운 모습들을 가끔씩 일간지 통해
보곤 했었는데 그런 귀한 사랑을 전하고
떠난 이들의 지나간 기사를 참고하여서
올려 보기로 하며 숭고한 사랑의 모습을
되새기게 해주니까 슬프고도 기쁘도다
故길재흥(2016년1월7[목]일
/뇌사/교통사고/장기기증)아기천사

故김유나(2016년1월21[목]일/교통사고&뇌사
/세계각지27명에게/장기기증/19세)양

죽음에 도달하기 직전에 살아 있는 가족에 의해
장기 기증이 결정되므로 현명한 판단을 내려서
숭고한 사랑의 뜻들이 전달되기를 바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