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줄기는 아침 7시쯤 부터 내리기
시작하여 뜸했다가 다시 내리기를
반복하는 궂을대로 사나운 날씨의
2026년2월16[월]일 구정 하루 전
제대로 날 잡은 것이 아닌지 몰라?
인도에 나무가 맥없이 쓰러져 있는 것이
우리네 하루 하루 삶의 모습들과 닮았나?
벼락을 맞은 것도 아닐테고
흉물스럽게 쩍~하니 벌려져서
염치 불구하고 아무 곳에서나
엎어져 있는 꼴이란 과간일세 그랴!
앞으로 19[목]일까지 이 보다 더한
자연 재해의 피해가 있을 줄로 아니
모두들 조심해 다니기 바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