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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알 길없는 죽음▶◀이후의 가족

2026.03.15

잘 나가던 아들의 선망했던 대학교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스스로 독극물 섭취로

짧은 생을 내려 놓은 사건은 남가주에서

살고 있었던 가족및 동향들은 몸 둘바도

모른 채 입 단속들과 행동에 제한두고서

조용히 은밀하게 장례과정을 준비하더라.

몇 사람을 어렵게 붙잡고 물어봐도 돌아

오는 답변들은 한결같이 모르쇠로 일관

하는 것이 오히려 포기히기 보다는 좀더

알아 내려고 애를 썼다는 것인데 좀처럼

속 시원한 분위기를 인간 병풍으로 감싼

느낌을 주고도 남았을 정도 였으니까!

하관식에 참석했던 동향 사람들에게

일일이 붙잡고 물어 봐도 한결같은 

대답은 어딘지 잘 모르겠다는 말만?

그런 사람들은 한 번 찾지, 두 번은

안간다는 생각으로 결론 내려 마무리

짓고서 나름대로 찾다 보면 언젠가는

부모님을 묘지에서 뵙지 않을까 싶었다.

미운 짓을 하고 만 자식이라고 하겠지만

비석에는 정중히 망자를 위한 내용들이

꽉차게 들어 있게 행하여 주신 부모님의

마음을 읽게 되었다는 것이며, 대략 2번

정도를 묘지에서 부친을 스치듯 만났던

 지난 기억이 되살아 나는 것이 그러하다.

그러다가 2025년12월30[화]일 정기적인 방문중,

확인하게 되었던 故조창현(그레고리)아드님의

오른쪽에 부친께서 안장되어 계심을 확인했다.

 ▶편안함을♥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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