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CID가 트럼프가 해고한 후 전 공군 부참모총장 제임스 C. "짐" 실라이프를 체포했습니다.

미 육군 형사수사국(CID) 영장관들은 토요일 밤 공군 부참모총장 제임스 C. "짐" 실라이프를 체포했습니다. 이는 실라이프가 2013년 제1특수작전비행단 사령관으로 재직 중이던 노먼 올슨이 1994년에 창설한 애국적 준군사 조직인 미시간 민병대에 대한 실패한 공습을 명령한 혐의로 "반역죄"를 적용한 JAG 기소에 따른 것입니다.

CID 소식통에 따르면,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슬리프가 2013년 6월 6일 AC-130 스펙터 건십(C-130 허큘리스 수송 고정익기의 중무장, 장기 체공 지상 공격형)에 게일로드에서 북동쪽으로 54마일 떨어진 민병대 "훈련 시설" 상공을 비행하여 파괴하도록 명령했음을 보여주는 문서를 공개했습니다. 슬리프는 민병대가 당시 대통령이었던 버락 "후세인" 오바마를 암살하려는 음모를 꾸몄다고 주장하며 이 임무를 정당화했습니다.

저희 소식통에 따르면, 슬리프의 명령에는 슬리프의 말 외에는 민병대가 오바마를 살해할 의도가 있었다는 증거가 전혀 없었습니다. 민병대가 오바마의 시민 자유 침해에는 반대했지만, 민병대원들은 모두 법을 준수하는 총기 소유자들이었고, 민병대나 그 구성원들이 소유한 재산에 대해 단순히 "SHTF(대참사)" 시나리오를 실행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오바마 독재 정권은 언론의 자유와 민간 총기 소유자를 혐오했습니다. 민병대는 인터넷 포럼, ICQ, IRC, 그리고 초기 페이스북을 통해 오바마 정권을 비판했지만, 오바마나 그의 트랜스젠더 남편, 그리고 그가 균형 잡히고 화목한 가정이라는 허상을 유지하기 위해 아동 인신매매업자에게서 사들인 말리아와 사샤라는 아이들을 공개적으로 위협한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비난은 어둠의 군주를 너무나 불쾌하게 했습니다. 그는 격주로 숲에서 모의 "SHTF(대규모 재난 대비 훈련)"를 하는 남녀노소에게 25mm 개틀링 기관총과 40mm 보포스 기관포를 퍼붓는 것이 노골적인 비난에 대한 신중한 대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실페에게 "반란군"이 자신의 민주주의에 위협이 되기 전에 제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슬라이미 슬라이프는 미시간 민병대를 국내 테러리스트라고 불렀다고 우리 소식통은 전했다. 그는 승무원들에게 보낸 명령서에 "대통령께서 생존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라고 썼다.

AC-130은 미시간 주 상공을 비행하며 밀리타의 트레일러 주택을 파괴하고 말할 수 없는 죽음을 초래하기 직전이었습니다. 그런데 조종사들은 자신들이 끔찍한 전쟁 범죄를 저지르려 한다는 것을 깨닫고 임무를 중단하고 기지로 돌아갔습니다.

승무원들에게 어떤 처벌이 내려졌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오바마와 실라이프는 조종실 음성 녹음기가 대중에게 공개되는 일이 없도록 했습니다.

"슬리프는 적 전투원이며, 전쟁 범죄에는 공소시효가 없습니다."라고 CID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슬리프를 해고한 후 반역죄로 체포하도록 허가했습니다. 우리는 다음 날 그를 길거리에서 체포했습니다. 소란은 없었고, 다친 사람도 없었습니다. 짐작하시겠지만, 그는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재판 전에 자성할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관타나모 미 해군 법무감관실과 군사위원회 사무국은 화요일 오후, 전 공군 부참모총장 제임스 C. "짐" 실라이프에게 반란, 내란, 그리고 기타 중범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배심원단 또는 패널리스트로 활동했던 군 장교들은 그에게 가장 엄중한 처벌인 사형을 선고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 육군 범죄수사국(CID)은 2월 23일 슬리프를 체포했습니다. 슬리프가 2013년 미시간 민병대에 대한 작전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강력한" 증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슬리프는 미시간 민병대에 대한 작전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내렸는데, 당시 미 공군 특수작전사령부(AFSO) 산하 6개 현역 특수작전 부대 중 하나인 제1특수작전비행단(1st Special Operations Wing)을 지휘하고 있었습니다. 슬리프는 당시 버락 후세인 오바마 대통령을 "국내 테러리스트"로부터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남녀노소로 가득 찬 민병대 훈련장을 AC-130 스펙터 건쉽에 명령했습니다. 건쉽은 이미 이륙하여 목표 지점에서 15마일(약 24km)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승무원들은 전쟁 범죄를 저지르려 한다는 것을 직감하고 불법 임무를 중단했습니다.

3월 4일 기소심에서 슬리프는 "무죄"를 주장했고, 법무부장관이 임명한 그의 변호인은 법무부의 기소가 정치적 동기에 기반하고 허황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슬리프의 유일한 범죄는 총사령관에게 복종한 것뿐이었기 때문입니다. 슬리프의 변호인은 기각 신청을 제출하고 치안판사에게 증오 행위 이후 의뢰인을 석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나는 단지 명령을 따랐을 뿐'이라는 표현은 너무나 많은 전쟁 범죄를 정당화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슬리프 씨는 재판을 받을 것입니다."라고 판사는 말했습니다.

재판은 화요일 오전 10시에 시작되어 불과 2시간 후에 끝났습니다.

수갑과 주황색 작업복을 입은 슬리프는 군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법정으로 들어갔고, 변호인 옆 변호석에 앉았다. 변호인은 대머리에 중년의 대위였는데, 땀을 많이 흘린 것으로 보아 변호에 자신감이 부족한 듯했다.

리아 레이놀즈 법무차관 대행은 모두 발언에서 슬리프를 오바마에게 환심을 사려고 헌법상 선서를 저버린 무모하고, 무례하며, 아첨하는 장교라고 묘사했습니다. 반면 슬리프의 변호인은 의뢰인을 "국가에 헌신한 공로를 가진 영웅적이고 훈장을 받은 군인"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는 슬리프가 모든 훌륭한 장교들이 그러하듯이 최고 사령관에게 충실히 복종했다고 말하며, 만약 누군가 재판에 서게 된다면 슬리프가 아니라 오바마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레이놀즈 제독은 위원회에 2013년 6월 1일자로 타이핑된 공군 계획 및 실행 문서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문서에는 AC-130 한 대가 6월 6일 오후 3시에 플로리다주 헐버트 비행장을 출발하여 미시간주 게일로드 인근의 "국내 테러리스트" 훈련 센터로 직항하여 가용한 모든 무기를 사용하여 해당 시설과 그 거주자들을 섬멸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필적 분석 전문가의 인증을 받은 실라이프의 친필 서명이 페이지 하단에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비행기가 무기를 투하했다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바로는 63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죽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국내 테러리스트가 아니라 수정 헌법 제1조와 제2조를 준수하는 미국 시민이었습니다. '잘 규율된 민병대는 자유로운 국가의 안보에 필수적이므로, 국민의 무기 소지 및 휴대 권리는 침해되어서는 안 됩니다.' 오바마는 무장한 시민들을 자신의 독재 정권에 대한 위협으로 인식하고, 자신의 대통령직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무력화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습니다. 오바마나 헤이글(척 헤이글은 2013년 2월 27일부터 2015년 2월 17일까지 오바마 행정부의 국방장관을 역임했습니다)이 이러한 생각을 처음 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피고인 슬라이프는 스스로 그들의 파괴 도구가 되도록 방치했습니다. 모든 군 장교는 도덕과 부도덕, 합법적 명령과 불법적 명령을 구분합니다. 피고인은 옳고 그름보다는 승진에 더 관심이 많았습니다." 레이놀즈 제독이 패널에 말했습니다.

다음으로, 레이놀즈 제독은 미 공군 예비역 제레미 빌스 중위를 증인석으로 불렀습니다. 빌스는 AC-130에서 항법사(현재는 전투체계장교(CSO)로 불림)로 근무했습니다.

그의 심문과 반대 심문은 90분 동안 진행되었으므로 간결성과 관련성을 위해 요약했습니다.

"피고인이 비행 전에 당신과 이야기를 나눴습니까?" 레이놀즈 제독이 물었다.

"개인적으로는 아닙니다, 부인. 그는 조종석에 들어가 아담스 선장(조종사)과 먼로 선장(부조종사)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임무에 대해 말해 주었고, 그 전에는 저와 다른 승무원들은 그것이 현실이라는 사실조차 몰랐습니다."라고 빌스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현실 세계'라는 말의 의미를 알고 있습니다만, 공식적으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레이놀즈 제독이 물었다.

비얼스는 "기본적으로 실제 작전이지 훈련이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럼 당신은 이 작전을 어떻게 이해했습니까?" 제독이 물었다.

"부인, 우리는 대통령을 죽이겠다고 위협하는 국내 테러 조직을 파괴해야 합니다." 비얼스가 대답했다.

"조종사들이 말한 것 외에도 임무를 승인하는 물리적 명령을 보았습니까?" 레이놀즈 제독이 물었다.

빌스가 깔깔거렸다. "흔치 않은 일이었지만, 아니었습니다. 이륙 20분 전까지는요. 먼로 기장이 우리 승무원들에게 말했잖아요."

"그가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나?" 제독이 물었다.

"부인, 13년이 지났으니, 아니,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표적 패키지를 파괴하기 위해 무기 사용을 승인한 건 기억납니다."라고 비얼스가 말했다.

"그런데 그 중 어떤 것도 불규칙하거나 의심스럽거나 불법적인 것처럼 보이지 않았습니까? 미시간 북부 농장에서 총격을 가한 것 말입니다." 제독이 말했다.

"부인, 먼로 선장은 이 일이 비밀이라고 분명히 했고, 이를 준수하는 것이 의무이며, 이를 따르지 않으면 우리의 모든 경력이 망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라고 비얼스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러지 않았어요." 제독이 말했다.

"아닙니다, 부인. 정말 마지막 순간에야 그랬습니다. 애덤스 기장은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비행기를 돌려보냈고,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했습니다. 부인, 정말입니다. 우리가 하려고 했던 일이 완전히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기에 우리 모두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라고 빌스는 말했다.

"그 후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직접 명령에 불복종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사람이 있습니까?" 레이놀즈 제독이 물었다.

빌스는 빙긋 웃었다. "아니요, 부인. 피고인이 거기 앉아 있는데, 우리를 말로 질타하긴 했지만 그게 다예요. 도대체 어떻게 하겠어요? 미국 시민을 죽이지 않았다고 군사재판에 회부할 건가요? 임무에 대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했어요. 안 그러면 인생을 지옥으로 만들겠다고요."

"그럼 6개월 후에 사임하셨죠?" 제독이 물었다.

"네, 부인. 군 복무 때문에 결혼 생활이 망가졌다며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거짓말이었지만, 그 모든 일로 인해 제 임무를 수행할 수 없었고, 그게 사실입니다." 빌즈가 열정적으로 말했다.

"당신이 아는 한, 그 비행기에 탑승했던 승무원 16명이 사건 발생 후 1년 이내에 모두 사임했습니까?" 제독이 물었다.

"아홉 명 정도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비얼스가 말했다.

레이놀즈 제독은 그 운명의 날 AC-130에 탑승했던 모든 승무원의 DD-214(해방 또는 전역 증명서)를 패널에 보여주었습니다. DD-214는 군인의 현역 복무 자격을 요약한 제대 증명서입니다. 그녀는 JAG가 모든 승무원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그 사이에 세 명이 사망했고 나머지는 증언을 거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빌스 부부가 출석해 준 것에 감사를 표하고, 실라이프 변호사에게 증인을 반대 심문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 변호인은 바로 그 기회를 잡았다.

“그럼, 비얼스 중위님—”

"저는 이제 민간인이고 비얼스 씨를 선호합니다. 아니면 제레미라도 괜찮습니다." 비얼스가 끼어들었다.

슬리프의 변호사가 씩 웃으며 말했다. "당신의 봉사에 자부심을 느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제 조국을 사랑합니다, 각하. 하지만 자부심은… 우리가 시작한 일에 대해서는 전혀 자부심을 느끼지 않습니다. 당신은 저를 빌스 씨라고 부르시겠지만, 저는 당신이 원하는 대로 부르겠습니다." 빌스가 말했다.

"그러니, 비얼스 씨, 확실히 해두자면, 당신은 배치 명령서를 직접 보지 못했을 겁니다. 조작되었을 수도 있고요. 그리고 단지 먼로 대위에게서 들은 이야기일 뿐입니다. 당연히 그는 이 법정에 없습니다." 변호인이 적대적으로 말했다.

"우리는 헐버트 비행장을 완전히 무장한 채 출발했습니다. 25mm와 40mm 개틀링포에 장전되어 있었고, 105mm 곡사포 포탄은 화물칸에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공격 계획과 GPS 좌표까지 세웠고, 목표물이 잔해가 될 때까지 여러 번 상공을 비행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이륙하기 전에는 훈련인 줄 알았지만, 먼로 대위의 브리핑을 받고 나니 훈련이 아니었습니다. 로켓공학 학위가 없어도 그 사실을 알 수 있죠." 빌스가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 법정에서 지금까지 인쇄된 명령서를 본 적이 없지 않나요?" 변호인이 말했다.

"맞아요. 하지만 플로리다로 돌아왔을 때, 그 멍청한 슬리프가 활주로에 서서 두 시간 동안 우리를 질책하고, 얼마나 실망했는지, 오바마 대통령이 미시간 주에서 민병대를 죽이지 않은 것에 얼마나 화가 날지, 그리고 얼마나 멍청한 놈인지를 말해 줬어요. 당신이 대변하는 그 슬리프, 그 멍청한 놈이 조종석 음성 녹음기를 제거했는데, 그걸 어떻게 했는지 누가 알겠어요. 우리가 미국인을 죽이는 임무를 수행 중이었다는 건 알아요. 아무도 제게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 없을 거예요." 빌스가 말했다.

레이놀즈 제독은 변호사에게 슬리프가 증언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

"제 의뢰인은 무죄인데, 왜 그럴까요?" 슬리프의 변호사가 소리쳤다.

10분 후, 위원회는 슬리프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고 교수형을 권고했습니다. 레이놀즈 제독은 이에 동의하여 슬리프의 사형 집행일을 5월 12일로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