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전도자 선교사의 영적 조건들.--누가복음 9장 10장.
복음 전도자 선교사의 영적 조건들.
누가복음 9장
1
그후에 주께서 열두 제자를 모두 불러서 모든 마귀들을 다스리며 병을 고치는 권세
와 권위를 그들에게 주시고
2 그들을 보내시어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또 병든 자들을 치유케 하시니라.
3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여행을 위하여 아무것도 지니지 말라. 지팡이나 자
루나 양식이나 돈이나 두 벌 겉옷도 지니지 말라.
4 또 어떤 집이든지 들어가거든 거기서 머물다가 길을 떠나라.
5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거든 그 고을에서 나갈 때 그들에 대한 증거로 너
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고 하시니
6 그들이 나가 동네마다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파하고 가는 곳마다 병을 고쳐 주니라.
7
○ 그때 영주 헤롯이 주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듣고 당황해 하니, 이는 어떤 사람들
이 말하기를 “요한이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났다.”고 하고
8
어떤 사람들은 “엘리야가 나타났다.”고 하며, 또 어떤 사람들은 “옛 선지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다시 살아났다.”고도 함이라.
9
헤롯이 말하기를 “요한을 내가 목베었거늘 이런 일이 내게 들리니, 이 사람은 누구
인가”라고 하며 그를 보려고 하더라.
10
○ 그때 사도들이 돌아와서 자기들이 행한 일들을 모두 주께 말씀드리니, 주께서 그
들을 따로 데리고 벳새다라고 하는 성읍의 외딴 곳으로 가시더라.
11
무리가 그것을 알고 주를 따라가니 주께서 그들을 맞이하신 후 하나님의 나라에 관
하여 말씀하시고 (천국과 지옥 회개 구원 성령 부활 십자가 순교의미 죄에 대하여)또 병고침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을 치유해 주시니라.
12
날이 저물기 시작하자 열두 사도가 주께 와서 말씀드리기를 “무리를 보내어 마을과
시골 근처로 가서 유숙하며 음식도 얻게 하소서. 우리가 있는 이곳은 외딴 곳이기
때문이니이다.”라고 하더라.
13
그러나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하시
니, 그들이 말씀드리기를 “우리에게 있는 것은 빵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뿐
이오니, 이 모든 사람을 먹이려면 우리가 가서 음식을 사오지 않으면 아니되옵니다.”
라고 하더라.
14
이는 남자들이 약 오천 명이나 됨이라. 주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오십 명씩
떼를 지어 앉히라.”고 하시니
15 그들이 그렇게 하여 그들 모두를 앉게 하더라.
16
그때 주께서 빵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하늘을 바라보고 축복하신
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그 무리들 앞에 놓게 하시니라.
17
그들이 먹고 모두 다 배불렀으며 그들에게서 남은 조각들을 거두니 열두 광주리더
라.
18
○ 그후 주께서 혼자 기도하고 계실 때 제자들도 함께 있었더라. 주께서 그들에게
물어 말씀하시기를 “무리들이 나를 누구라 말하느냐”고 하시니
19
그들이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침례인 요한이라.’고 하며, 어떤 사람들은 ‘엘리야
라.’고도 하며, 또 어떤 사람들은 ‘옛 선지자들 가운데 한 분이 다시 살아났다.’고도
하나이다.”라고 하니라.
20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말하느냐”고 하시니,
베드로가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나님이신 구세주) 라고 하더라.
21 주께서 그들에게 엄히 당부하시기를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명하시며
22
“인자가 많은 일로(영적으로 어떤 사유일까요? 십자가 지시고 부활 하셔야 할 영적 이유가 무엇일까요? 십자가 지신 의미는 우리 영혼 구원을 위하여 순교해 주심으로 인해서 예수님 믿고 회개하여 죄 사함 받고 구원 성령 받으신분들 천국 가는 영적 길을 만들어 주시기 위해서 순교하신 것 같지 않습니까? 이 시기에 구약시대 구원 받은 자 부활 했다고 기록 중입니다.) 고통을 받아야 하고, 장로들과 선임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배
척을 받아야만 하며 죽임을 당하여 셋째 날에 일으켜질 것이라.”고 말씀하시니라.
23
○ 또 그들 모두에게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목사나 집사나 천국 갈려면 예수 하나님 말씀 성경 말씀을 믿고 행동으로 순종 하셔야 되는데 날마다 순교 각오로 성경지시 대로 3살 어린이 같은 마음으로 순결한 순종을 하라. 는 뜻 같습니다.)
24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예수님) 위하여 자기 생명을 잃으면 구하리라. (영적시각으로 예수님위해 순교하는 자의 영혼은 구원 받고 천국 간다는 뜻)
25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버림을 받게 되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
냐 (이 세상 부귀 영화로 살다 지옥 가는 것과 이 세상에서 거지로 살다 천국 간다면 영적 가치로 볼 때 비교가 될까요?)
26
나와 나의 말들을 부끄럽게 여기는 사람은 누구든지 인자가 자신과 아버지와 거룩
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럽게 여기리라.
(기독교인들이 부끄러워서 전도치 않는다면 거기에 대한 영적 댓가를 받게 될 것이다.)
2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한 진실을 말하노니, 여기에 서 있는 자들 몇 사람은 하나님
의 나라를 볼 때까지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고 하시더라.
28
○ 이 말씀을 하신 후 약 팔일째 되는 날 주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러 산으로 올라가시더라.
29 주께서 기도하실 때에, 그의 용모가 변하며 그의 옷은 희고 빛이 나더라.
(예수님 기도 중에 얼굴 모습도 바뀌면서 아마 하늘나라에 하나님 모습으로 바뀌신 것 같고 여기서 예수님 부활 후 제자들도 예수님 열굴을 몰라 본 것 기억 나십니까? 옷에서도 빛이 났다고 기록 중입니다)
30 그런데, 보라, 두 사람이 주와 대화하는데 그들은 모세와 엘리야라.
(요한 계시록 두 증인 지구촌 동시다발 사역에 모세 엘리야를 싸용 하신다고 기록 중입니다. 이 두 분을 예수님은 특별히 사용하시네요. 베드로 사도바울도 있는데 누가 예수님께 한번 물어 보시길 바랍니다.)
31
영광 중에 나타난 그들은 이제 예루살렘에서 이루시려고 하는 주의 죽음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더라.
32
그러나 베드로와 그와 함께 있던 동료들은 잠에 빠졌다가 깨어나서 주의 영광과 주
와 함께 서 있는 두 사람을 보더라.
33
그리고 그들이 주로부터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우리가
여기에 있는 것이 좋사오니, 장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또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지었으면 하나이다.” 하였으니 자기가 무엇을 말
하는지도 모르며 말하더라.
34
그가 이런 말을 하고 있을 때에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구름 속으로 들
어가자 제자들은 두려워하더라.
35
그때 구름 속에서 음성이 있어 말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그의 말을 들
으라.”고 하더라.
36
그 음성이 그치자 예수만 보이더라. 그후 그들은 침묵을 지키고 얼마 동안 자기들이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아니하더라.
37 ○ 그 다음 날 그들이 산에서 내려오니 많은 사람들이 주를 만나더라.
38
그런데, 보라, 무리 가운데서 한 사람이 소리지르며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간구하오
니 내 아들을 돌아보소서. 그 아이는 나의 외아들이옵니다.
39
그런데, 보소서, 한 영이 이 아이를 붙들기만 하면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거품을 내
며 발작을 일으키고 상처를 입히면서도 좀처럼 아이를 떠나지 아니하나이다.
40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그 영을 쫓아내어 달라고 간청하였으나 그들은 쫓아내지
못하였나이다.”라고 하니
41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오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여, 언제까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며 또 참아야 하겠느냐? 네 아들을 이리 데려오라.”고 하더라.
42
그 아이가 주께로 오는 중에도 (간 큰 사탄들이 예수님 앞에서도 까부는데 교회 안엔들 마귀 사탄이 없을까요?) 마귀가 그를 넘어뜨리고 발작을 일으키더라. 예수께
서 그 더러운 영을 꾸짖으시고 그 아이를 치유하셔서 그의 아버지에게 돌려주시니
라.
43
○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에 놀라더라. 그들이 다 예수께서 행
하신 모든 일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을 때 주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44
“이 말을 너희 귀에 담아 두어라. 이제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리라.”고 하시더
라.
45
그러나 그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이 말씀이 그들에게 감추어져 있으므로 그
들은 알지도 못하며 또 이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마저도 두려워하더라.
46
○ 그때 그들 사이에 한 논쟁이 일어났으니 그것은 자기들 중에서 누가 가장 큰 자
인가 함이라.
47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 마음의 생각을 아시고 어린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자기 곁에
세우시고
48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 어린아이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
하는 것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보내신 그분을 영접하는 것이니라. 이
는 너희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작은 자가 위대하게 될 것임이라.”고 하시니라.
49
○ 요한이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우리는 어떤 사람이 선생님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을 보았는데 그는 우리와 함께 따르는 사람이 아니기에 못하
게 하였나이다.”라고 하니,
50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를 막지 말라.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
를 위하는 사람이니라.”고 하시니라.
51
○ 주께서는 하늘로 들리움을 받으실 때가 오자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확고하게
정하시더라.
52
그리고 자기 면전에 사자들을 보내시니 그들이 주를 위하여 준비하려고 사마리아인
의 마을에 들어가더라.
53
그러나 사마리아인들은 주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것 같았기에 주를 영접하지 아
니하는지라.
54
그의 제자인 야고보와 요한이 이를 보고 말씀드리기를 “주여, 우리가 하늘에서 불이
내리도록 명하여, 마치 엘리야가 한 것처럼 그들을 살라 버리기를 원하시나이까”라
고 하니
55
주께서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시며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너희가 어떤 영을 지녔
는지 알지 못하고 있도다.
56
인자는 사람들의 생명을 멸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구원하려고 왔느니라.”고 하시고
일행과 더불어 다른 마을로 가시더라.
57
○ 그들이 길을 가고 있을 때, 어떤 사람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든지 내가 따르겠나이다.”라고 하니
58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여우들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
지만 인자는 자기 머리 둘 곳조차 없노라.”고 하시며
59
다른 사람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를 따르라.”고 하시더라. 그러나 그가 말씀드리기를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지내게 하옵소서.”라고 하니
60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죽은 자들로 그들의 죽은 자를 장사지내게 하고, 너
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고 하시니라.
(구원 받지 못한 영이 죽은 자들에게 너의 아버지 시체처리를 맡기고 너는 복음 전하라. 여기서 추도 장례 예배 의식 예배드리는 자들은 오늘부터 스톱 하세요. 예수님 죽었을 때 정례 예배 드렸나요? 꼭 드려야 된다면 예수님과 제자들 죽음에 장례 예배 드린 기록 없습니다. 구약시대 장례는 그 나라 유래 되어온 풍습에 의한 장례 절차이지 짐승 잡고 제사 예배가 절대 아니오니 목사님들은 재발 착각 좀 하지 마세요. 진짜 지옥 갑니다. 지옥 간증에 장례 예배 드린 자들 우상 숭배 죄로 지옥에 있더랍니다. 유명 목사도 장례 추도 예배드리든제 뭐가 문제 될까봐 라고 생각 하십니까? 유명 목사들 다들 지옥에 있더랍니다.)
61
또 다른 사람도 말씀드리기를 “주여,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 그러나 먼저 내 집에
있는 가족에게 작별을 고하게 하여 주소서.”라고 하니
62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
라에 적합하지 아니하노라.”고 하시니라. (각자 맡은 사명에 집중 하라고 하십니다.)
누가복음 10장
1
이 일들 후에 주께서 다른 칠십 명도 임명하시고 주께서 몸소 가시려고 했던 모든
성읍과 마을로 앞서 둘씩 보내시니라. (천지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예수라는 이름으로 하나님 아들 신분으로 이 땅에 오셔서 전도 진두지휘 하시고 계십니다. 이렇게 중요한 전도 지금 목사들은 신경조차 쓰지 않습니다. 예수님 뜻을 무시하는 자는 싻꾼 목사 이거나 거짓 선지자입니다.)
2
그러므로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참으로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들이 적
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추수의 주께 간구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3
길을 떠나라.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마치 어린양들을 이리들 가운데로 보냄과 같
도다.
4 돈주머니나 자루나 신도 지니지 말고 도중에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말라.
(전도자들에게는 예수님께서 의식주를 챙겨 주신다는 뜻 같습니다. 사도행전에 예수님께서 직접 성령 천사를 진두지휘 하시면서 전도를 하시는 장면이 종종 있습니다.)
5 또 너희가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이 집에 화평이 있으라.’고 말하라.
6
또 화평의 아들이(예수님의 임재. 참고로 사도행전에 베드로 빌립 사도바울 기록에 보시면 예수님께서 이들을 심부름 꾼으로 사용하시고 실제로 전도는 예수님이 진두 지휘 하시는데 성령님과 천사와 전도자를 직접 컨트롤 하시는 것을 정확히 알수 있습니다. 전도자가 이 집에 화평이 있을 지어다. 라고 하는 순간 예수님께서 움직이신다는 영적 신호로 보여집니다. 이웃 전도 방문 때 이렇게 시도 하세요.) 거기 있다면 너희 화평이 그 위에 머물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그
화평은 너희에게로 되돌아 가리라.
7
그리고 그 집에 머물면서 그들이 주는 음식으로 먹고 마시고 하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영적으로 숙박비 계산 하시겠다는 약속으로 보여 집니다.) 이는 일꾼이 자
기 삯을 받는 것이 합당하기 때문이라. 이 집에서 저 집으로 옮겨다니지 말라.
8
어느 성읍에 들어가든지 사람들이 너희를 영접하면 너희 앞에 차려 놓은 음식을 먹
으라. (전도하러 가서 전도자 접대 한다고 주는 음식은 쥐 뱀 원숭이 요리라도 먹어라.)
9
또 그곳에 있는 병자들을 고쳐 주고 그들에게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고 하라. (성경에 하라고 지시하신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10
그러나 어느 성읍으로 들어가든지 사람들이 너희를 영접하지 않으면 그 성읍의 거
리로 나와서 말하기를
11
‘우리에게 묻은 너희 성읍의 먼지마저도 너희에게 떨어내 버리노라. 그러나 너희에
게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이 사실을 알아 두라.’고 하라.
(여기서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 재림 심판의 날도 해당이 되고 그리고 내가 오늘밤 갑자기 죽어 영혼 심판 받는 날이 될수도 있고 등)
1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 날에는 소돔이 그 성읍보다 더 견디기 쉬우리라.
(소돔 고모라 성이 유황 불비로 소각이 되었는데 이 구절에 그날은 영혼 심판의 날 지옥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13
코라신아, 너에게 화 있으리라! 벳새다야, 너에게 화 있으리라! 만일 너희 가운데서
행한 능력 있는 일들을 투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은 벌써 베옷을 입고 재
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14 심판 때에는 투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더 견디기 쉬우리라.
15 너 카퍼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높아졌으나 지옥까지 끌어내려지리라.
16
너희에게 듣는 자는 내게 듣는 것이요, 너희를 멸시하는 자는 나를 멸시하는 것이라.
또 나를 멸시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멸시함이라.”고 하시니라.
(위에 경고 말씀이 나 에게 하신 것 아닐까요? 하나님 말씀을 불순종하며 지옥갈 짓을 하면서 회개치 않는 자들에 대한 강력한 경고 같습니다. 나는 성경지시 대로 순종 잘하고 계십니까?)
17
○ 그 칠십 명이 기쁨으로 돌아와서 말하기를 “주여, 주의 이름을 대면 마귀들까지
도 우리에게 복종하더이다.”라고 하니라.
18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사탄이 하늘에서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
았노라.
19
보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권세를 제어할 권세를 주노니
아무것도 너희를 결코 해치지 못할 것이라. (선교지로 나가는 선교사나 모든 복음 전도 사역자들 목사님들 포함해서 성령 받고 이런 능력을 행해야 성경 시각으로 정상인데 지금은 교회가 배가 불러서 예수님께 선물 받은 성령님 능력을 무시하고 내 지식 지혜 돈을 예수님 보다 더 섬기고 사랑 하다 보니까. 돈이 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성령님은 매우 섭섭해하시면서 예수님께로 돌아 가셨기에 이런 능력을 배부른 국가에 서는 찾아 보기 힘듭니다. 그 많든 전국 기도원이 다 문 닫았으니 이것이 명백한 증거입니다. 누구든 성령 받지 못한 자는 지옥 간다고 명백히 기록 중입니다.)
20
그러나 영들이 너희에게 복종하는 이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오히려 너희 이름이 하
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고 하시더라. (천국 생명책에 이름이 올라가 있는것 바로 구원 성령 받은 것에 대해 기뻐 하시랍니다. 귀신 쫓고 병고치고 한다고 다 구원 받은 것 아니란 뜻이기도 합니다.--마태복음 7장 21절 귀신 쫓고 병고친다 해도 아버지 뜻인 성경 지시 대로 행동으로 순종히 않으면 다들 지옥갈 준비 하라는 경고입니다.)
21
○ 바로 그 시간에 예수께서는 영으로 기뻐하시며 말씀하시기를 “오 하늘과 땅의 주
이신 아버지시여, 이런 일을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기
들에게는 나타내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그러하옵니다. 아버지시여, 이는 그렇게 하
시는 것이 아버지 보시기에 선함이니이다.
22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누가 아들인지 아무도 모르
며,(예수님이 사실은 천지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라는 뜻이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 하나님 아들 신분으로 오셨기에 아버지라고 표현 하시며 그리고 영의 하나님도 이 땅에 오실려면 본인이 흙으로 만드신 인간 육신이 필요 하시기에 마리아의 몸을 빌리신 것 같습니다.) 또 아들과 아들이 아버지를 계시하고자 하는 자 외에는 누가 아버지인지 아무도 모르나이다.”라고 하시더라.
23
○ 또 주께서 제자들에게 돌아서서 따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들
은 복이 있도다.
24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선지자들과 왕들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고 싶어하였
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듣고 싶어하였으나 듣지 못하였느니라.”고 하
시더라. (예수님을 직접 뵙고 복음을 듣는 것)
25
○ 그런데, 보라, 한 율법사가 일어서서, 주를 시험하여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내가
영생을 상속받으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리이까”라고 하니
26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율법에는 무엇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너는 어떻게
읽느냐”고 하시더라.
27
그가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순교 각오)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여 주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사랑하다. 란 영적 뜻은 성경 말씀 지시대로 순종하라. 라는 뜻) 또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였나이다.”라고 하니,
28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옳게 대답하였도다. 이것을 행하라. 그러면 네가
살리라.”고 하시더라. (여기서 반대로 해석하면 이렇게 행치 않으면 죽으리라. 지옥 간다.)
29
그러나 그는 자신을 의롭다고 주장하고 싶어서 예수께 말씀드리기를 “그런데 누가
나의 이웃이니이까”라고 하니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코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는데, 그들이 그의 옷을 벗기고 상처를 입히고 반쯤 죽은 채로 버려
두고 갔느니라.
31 그때 어떤 제사장이 우연히 그 길을 가다가 그를 보았으나 다른 편으로 지나갔으며
32
또 마찬가지로 한 레위인 (구약 시각으로 12지파 중에 가장 대우 받은 지파) 도 그곳에 있다가 다가가서 그를 보고 다른 편으로 지나갔 느니라.
33 그러나 여행하던 어떤 사마리아인이 그에게 와서 그를 보고 가엾게 여겨
34
그가 그 사람에게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부어 상처를 싸매 주고 자기 짐승에 태워
여관으로 데려가서 그를 돌보아 주었느니라.
35
그 다음 날 그가 떠나면서 두 데나리온을 꺼내어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말하기를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얼마가 더 든다 해도 내가 돌아오는 길에 갚으리라.’
고 하였느니라.
36
너는 이 세 사람 중에서 누가 강도들을 만난 사람의 이웃이었다고 생각하느냐”고
하시니
37
그가 말씀드리기를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이니이다.”라고 하더라. 그때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가서 너도 그와 같이 하라.”고 하시더라.
38
○ 그들이 길을 가고 있을 때 주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시니 이름이 마르다라고 하
는 한 여인이 주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39
그녀에게는 마리아라고 하는 동생이 있었는데, 그녀도 예수의 발 앞에 앉아서 주의
말씀을 듣고 있더라.
40
그러나 마르다는 접대하는 일이 많아서 경황이 없더라. 그러므로 그녀가 와서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내 동생이 접대하는 일에 나 혼자만 남겨 놓은 것을 개의치 아
니하시나이까? 그녀에게 말씀하셔서 나를 도와주라고 하소서.”라고 하니
41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
려하며 수고하고 있으나
42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그녀에게서 그것
을 빼앗지 못하리라.”고 하시더라. (예수님 입장에서는 예수님 말씀을 경청하고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들을 예뻐하십니다.)
누가복음 1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