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G, 전 연방선거관리위원장에게 HANG형 선고

미국 해군 법무감과 군사위원회 사무국은 금요일에 전 연방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엘렌 와인트라웁에게 반역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내리고 교수형을 선고했습니다.

2월에 보도된 바와 같이, 미 해병대는 트럼프 대통령이 해고했을 때 그녀가 직위 사임을 거부하자 딥 스테이트를 체포했습니다 . 그녀는 미국 정부가 의회의 승인 없이는 그녀의 직위를 해임할 권한이 없다고 주장하며 사무실 문을 바리케이드로 막았습니다. 해병대는 문을 부수고 와인트라웁을 건물 밖으로 끌어내야 했습니다.

JAG는 와인트라웁이 선거 사기를 저질렀고, 선거 자금법을 위반했으며, 민주당을 위해 로비 활동을 했고, 2020년 중간 선거와 2024년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에게 투표된 투표지를 파기하도록 유력한 주의 투표소 직원을 격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2월 펜서콜라에서 열린 기소 심문에서 그녀는 무죄를 주장하며 수정 헌법 제5조에 따른 묵비권을 행사했고, "무고한 사람들에게는 변호사가 필요 없다"는 이유로 법무부 장관이 임명한 변호인 선임도 거부했습니다. 군 치안판사는 법무부 장관이 제출한 증거, 즉 와인트라웁이 정치적으로 무관심하다고 여겨지는 선거 관리들에게 보낸 혐의 입증 이메일을 인용하고, 그녀를 괌 캠프 블레즈로 이송하여 재판을 받도록 명령했습니다.

그곳에서 그녀는 5월 30일에 시작되어 끝날 때까지 매우 짧은 재판이 진행될 때까지 사전 구금 상태에 있었습니다.

해군 법률 서비스 사령부의 데이비드 G. 윌슨 소장은 해병대 장교 3명을 소집하여 JAG 사건의 실체적 이유를 판단하게 한 뒤, 재판을 주재하고 와인트라웁에게 사형 선고를 피하기 위해 변론 내용을 바꿀 것을 원하는지 물었다.

와인트라웁은 "이 가짜 법원에 대해 할 말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독은 패널리스트들 앞에 서서, 연방선거관리위원회(JAG)가 와인트라웁이 연방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경계해야 할 범죄에 대해 유죄임을 입증하는 실질적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패널들에게 와인트라웁이 지난 선거 몇 주 전인 2024년 10월 17일 선거 관리원 조세핀 왓슨에게 보낸 이메일을 보여주었습니다. 당시 왓슨은 미시간주 랜싱의 한 투표소에서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업무를 감독했습니다.

"조세핀, 11월 4일(선거일)에 당신께 사람들을 보낼 겁니다. 모든 투표소 근처에 눈에 띄지 않게 서서 누가 트럼프에게 투표하는지 확인할 겁니다. 만약 우리가 트럼프에게 투표한 5표 중 2표를 없애면 카말라가 이길 겁니다."라고 이메일에는 적혀 있었습니다.

제독은 JAG가 해당 이메일을 와인트라웁의 것으로 인증했으며, 그녀가 모든 주요 경쟁 주에 있는 12개의 투표소에 보낸 비슷한 메시지가 12개 더 있다고 위원회에 말했습니다. 그 중에는 트럼프에게 유리한 표를 무효화하면 현금을 지급하겠다고 선거 관리자에게 약속하는 편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위원회는 이미 유죄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윌슨 제독은 와인트라웁에게 JAG의 사실을 반박할 증거나 증인이 있는지 물었다.

"제가 말씀드렸듯이, 말할 것이 없습니다." 와인트라웁은 위원회에 이렇게 말했고, 위원회는 그녀가 반역죄를 저질렀으며 따라서 가장 엄한 처벌인 사형을 받을 것이라는 데 만장일치로 동의했습니다.

윌슨 제독은 와인트라웁이 6월 12일에 교수형에 처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