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소식통: FDA, 트럼프 몰래 모더나의 새로운 코로나19 혈전 예방 접종 승인

백악관 소식통에 따르면, FDA 국장인 마틴 아델 마카리와 그의 기관 자문 위원회는 트럼프 대통령과 상의 없이 모더나의 저용량 COVID-19 백신 접종을 승인했습니다.

이번 주 Real Raw News는 "백인 모자, 트럼프와 결별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RRN이 인터뷰한 군 장교들이 수많은 사망자를 낸 비효과적인 백신이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승인을 받은 이유에 대해 불만을 표명한 후였습니다. 백악관은 저희 기사를 주목했고, 이에 대해 웨스트윙 내부 관계자가 반박했습니다. 그의 백신 승인에 대한 설명은 주류 언론 보도와는 상반됩니다.

그는 마카리가 트럼프의 등 뒤에서 약을 승인했으며 트럼프가 이제 난제에 직면했다고 주장합니다. 마카리가 자신을 배신했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하여 진보 언론이 대통령이 무책임하고 연약하며 주변 상황을 모른다고 주장하게 만들거나, 일단 조용히 있다가 마카리를 상대하고 소란이 가라앉으면 FDA의 긴급 사용 승인을 취소해야 합니다.

그 소식통은 두 가지 선택 모두 특별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바이든 행정부와 모더나의 8억 달러 규모 조류 독감 백신 개발 계약을 취소했습니다. 왜냐고요? 조류 독감이 가짜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나라가 겪은 모든 일을 생각하면 그가 정말로 새로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승인할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도 바이든 정권이 시작한 겁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2024년 4월, 바이든 행정부는 65세 이상 및 CDC가 정의한 동반 질환을 하나 이상 가진 12세에서 64세 사이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mNEXSPIKE mRNA 코로나19 백신을 제조하기 위해 모더나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모더나는 mNEXSPIKE가 기존 백신보다 효능과 안전성, 효과가 5분의 1 수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4월 1일에 FDA 국장으로 지명한 마카리는 mNEXSPIKE를 "혁명적인 혁신"이라고 불렀습니다.

췌장외과 전문의이자 미국 국립의학아카데미 회원인 그는 파란만장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그는 전국적인 봉쇄와 모든 사람의 마스크 착용을 촉구했고, 2차 접종을 위해 백신 접종을 미루는 것보다 1회 접종으로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그는 취약 계층을 제외한 모든 계층의 백신 접종 의무화에 반대했습니다. 그의 의견은, 아무리 좋게 말해도 모호해 보였습니다.

"그가 트럼프를 곁눈질했다는 건 그가 딥 스테이트라는 뜻입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에는 몰랐더라도 이제는 알게 됩니다. 이 대통령은 처음부터 알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는 친구들을 가까이 두고, 적들은 더 가까이 두면서, 종종 그들을 폭로하고, 빛 속으로 끌어들이려고 합니다. 확실히 말할 수는 없지만, 트럼프는 늪 속 생물들을 폭로해 줄 사람들을 믿는 척하는 전적이 있습니다."

그는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마카리의 배신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결정해야 하며, 동시에 또 다른 치명적인 혈전 주사로 인해 더 많은 미국 시민이 중독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우리에게는 딥 스테이트의 사악한 의도를 폭로하려는 기업 광고주도, 억만장자 자선가도 없습니다. 금액에 관계없이 모든 기부는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 위험한 시기에 우리의 생존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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