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장례예배 예수님 입장에서 죄가 되나 안되나 보시고 예수님 장례와 야곱 장례 비교해 봅시다.

2025.06.18

고대 이집트 부자들의 장례 전통과 이스라엘 예수님 장례의식 비교.

여기서 구약시대 예배가 제사 인데 야곱 장례에 짐승 잡고 제사 예배 드린 것 절대 아닙니다. 많은 신학자 목회자들이 야곱 전통 장례식을 예배로 착각하고 현재 여러번의 장례의식 


예배를 드리는데 명백한 반 성경적인 행위이며 예수님 화나게 하는 행위를 하면서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15년 전에 어느 유명 간증 교회 목회자가 목사들 5%정도 천국 간다는 말을 영적으로 묵상하며 원인을 성경에서 예수님 입장에서 찾아 보세요.

저는 한 분이라도 지옥 가지 마시라고 이 메세지 작성 한것입니다.


창세기 49장

야곱 이스라엘의 유언과 임종 장례.

28

○ 이들 모두는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들이라. 이것이 그들의 아비가 그들에게 말한 것이

며, 그들에게 축복한 것이라. 각인을 각자의 축복에 따라 야곱이 축복하였더라.

29

그가 그들에게 명하고, 그들에게 말하기를 “내가 내 백성들에게로 합쳐지려 하니, 나를

힛인 에프론의 들에 있는 굴에 내 조상들과 함께 장사하라.

30

이 굴은 카나안 땅, 마므레 앞 막펠라 들에 있는 것으로 아브라함이 힛인 에프론의 들과

함께 매장지의 소유로 산 것이라.

31

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가 거기에 장사되었고 이삭과 그의 아내 리브카도 거기에 장

사되었으며, 내가 레아를 그곳에 장사하였느니라.

32 들과 거기에 있는 굴은 헷의 자녀들로부터 산 것이니라.” 하더라.

33

야곱이 자기 아들들에게 명령하기를 마치고 그의 발을 침상으로 모으고 숨을 거두니 그

의 백성들에게로 합쳐졌더라.


창세기 50장

1 요셉이 그의 아비의 얼굴에 엎드려 그 위에서 울며 그에게 입맞추더라.

2

요셉이 그의 신하 의사들에게 명하여 그의 아비에게 향 재료를 넣게 하였더니 그 의사들

이 이스라엘에게 향 재료를 넣었는데

3

그를 위해 사십 일이 걸렸으니 향료를 넣는데 그 날들이 그렇게 걸렸더라. 또 이집트인들

이 그를 위하여 칠십 일을 곡하였더라.


(시체 내장과 뇌 꺼내고 염장 처리 하는데 40일 소요 되고 이 나라 전통 장례 풍습에 따라 곡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장례 행사 의식 하는데 70일 거렸다는 것이지 장례 예배가 절대로 절대로 아닙니다. 구약시대 예배 의식은 성전에서 짐승 잡고 하나님 지시 불순종에 대한 죄 회개등 의식이 제사 예배입니다. 어느 목회자가 이 말씀을 읽고서 장례 예배는 성대하게 치러야 됩니다. 라고 설교 하는것 보고 매우 놀랐습니다.)

4

곡하는 날들이 지나자 요셉이 파라오의 집에 고하여 말하기를 “내가 지금 당신들의 눈에

호의를 입었으면, 내가 당신들에게 청하오니 파라오의 귀에 고하여 말하되

5

‘내 아버지께서 나로 맹세하게 하여 말하기를, 보라, 내가 죽거든 카나안 땅에 내가 파 놓

은 내 무덤에다 장사하라 하셨으므로, 간구하오니 이제 나로 올라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

하게 하소서. 그리고 나서 내가 다시 오리이다.’ 하라.” 하니,

6 파라오가 말하기를 “그가 네게 맹세케 했던 대로 올라가서 네 아비를 장사하라.” 하더라.

7

○ 요셉이 자기 아비를 장사하러 올라가는데 그와 함께 파라오의 모든 신하들과 파라오

집의 장로들과 이집트 땅의 모든 장로들과

8

요셉의 온 집과 그의 형제들과 그의 아비의 집이 올라가더라. 다만, 그들의 어린 것들과

그들의 양떼와 소떼만 고센 땅에 남겨 두었더라.

9 병거들과 기병대가 그와 함께 올라가니 굉장히 큰 무리더라.

10

그들이 요단 건너편 아탓의 타작마당에 이르러 거기에서 몹시 비통하게 애곡하였으며 요

셉이 그의 아비를 위하여 칠 일 동안을 곡하더라.

11

그 땅의 거민들인 카나안인들이 아탓 마당의 애곡을 보고 말하기를 “이것은 이집트인들

의 슬픈 애곡이라.” 하더라. 그 때문에 그곳의 이름을 아벨미스라임이라 하였으니 그곳은

요단 건너편이더라.

12 야곱의 아들들이 야곱이 그들에게 명령한 대로 그에게 행하였으니,

13

그의 아들들이 그를 카나안 땅으로 운반하여 마므레 앞 막펠라 들의 굴에다 장사하였으

니, 이는 아브라함이 힛인 에프론에게서 들과 함께 사서 매장지로 삼은 것이더라.

14

○ 요셉이 자기 아비를 장사한 후에, 그와 그의 형제들과 그의 아비를 장사하기 위하여

그와 함께 갔던 모든 사람들이 이집트로 돌아왔더라.

15

○ 요셉의 형들이 자신들의 아비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기를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

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반드시 갚지 않겠느냐.” 하고

16

요셉에게 심부름꾼을 보내며 말하기를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령하여 말

씀하시기를

17

‘너희는 요셉에게 이렇게 말할지니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으나, 내가 이제 네게

청하노니 그들의 허물과 그들의 죄를 용서하라.’ 하셨나니, 이제 우리가 당신께 청하오니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의 허물을 용서하소서.” 하니, 그들이 요셉에게 말할 때 그

가 울더라.

18

그의 형들이 또한 가서 요셉의 면전에 엎드려 말하기를 “보소서,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

이다.” 하니,

19 요셉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있나이까

20

당신들은 나에 대하여 악을 계획했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선으로 계획하시어서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을 살도록 구원하시려 하셨으니,

21

그러므로 이제 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어린 것들을 양육하리

이다.” 하고, 그가 그들을 위로하며 그들에게 다정하게 말하더라.

22 ○ 요셉, 곧 그와 그의 아비의 집이 이집트에 거하니 요셉이 일백십 세를 살았더라.

23

요셉이 에프라임의 자손 삼 대를 보았으며 므낫세의 아들 마킬의 자손들도 요셉의 슬하

에서 양육되었더라.

24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말하기를 “나는 죽으나 하나님께서 반드시 당신들을 찾아오시

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그 땅으로 인도하시리라.”

하고

25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맹세시켜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시리

니, 너희는 여기서 내 뼈들을 옮겨 가야 하리라.” 하였더라.

26

그리하여 요셉이 일백십 세가 되어 죽으니 그들이 그에게 향 재료를 넣고, 그를 이집트에

서 관에 넣었더라.


마태 복음 27장—예수님의 장례식,

참고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 행위가 우리들의 모델 샘플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의 영적 아버지 이시기에 자녀가 아버지의 뜻을 당연히 따라야 되고 명령대로 순종 복종하라고 지시 하셨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 613가지 모새를 통한 율법은 예수님 십자가 순교와 함께 성전 휘장이 둘로 찢어지면서 끝이 나고 예수님의 새 언약 새로운 통치 방식과 새로운 구원 방법을 반드시 따라야 됩니다. 구약시대 율법과 성전을 통한 죄 회개 선지자 제사장 왕을 통하여 백성을 간접적으로 통치 하셨는데


구약시대 새 언약인 예수님에 의한 신약에서 하나님 아들 신분으로 오셔서 새로운 구원 통치 방식을 사용하시는데 율법 정신의 사랑과 하나님 말씀인 성경 말씀과 위로자 보혜사를 보내 주시겠다고 하신 성령으로 모든 백성과 왕과 제사장 목회자들을 예수님은 성령과 말씀으로 일대일로 직접 통치 하십니다. 


그래서 신약 성경지시 대로 순종하셔야 됩니다. 구약성경 내용이 신약 성경에 모두 들어 있습니다. 예수님게서 성경은 나에 대한 기록이며 율법과 선지서들을 요약하면 예수님을 목숨바쳐 사랑 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 하라는 뜻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7장.

50 ○ 예수께서 다시 큰 음성으로 소리지르신 후, 숨을 거두시더라.

51

그런데, 보라,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지고 땅이 흔들리며, 바위들

이 갈라지고

52 무덤들이 열리며 잠들었던 많은 성도들의 몸이 일어났으며

(구약시대 구원받고 죽은 성도들이 천국 가는 길이 만들어지지 않았기에 대기하고 있었는데 예수님 십자가 순교로 비로써 영적으로 천국 가는 길이 만들어 졌기에 부활하여 천국에 들어 갔다는 뜻으로 보여 집니다. 아래 예수님 부활 후에 무덤에서 나오다. 라고 기록 중입니다.)

53

주께서 부활하신 후에 무덤에서 나와 거룩한 도성으로 들어가 많은 사람들에게 나

타나더라.

54

백부장과 그와 함께 예수를 지키고 있던 사람들은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크

게 두려워하며 말하기를 “참으로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라고 하더라.

55

또 거기에 많은 여인들이 멀리 서서 보고 있었는데, 그들은 갈릴리에서부터 예수를

따라와 그를 섬기는 여인들이더라.

56

그들 가운데는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와 요세의 모친 마리아와, 세베대의 자녀들

의 어머니가 있더라.

57

저녁이 되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는데, 그도 예수의 제

자였더라.

58

그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고 간청하니 빌라도가 시체를 내어주라고

명령하더라.

59 요셉이 그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60 바위를 파서 만든 자기의 새 무덤에 안치하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더라.

(예수님의 장례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인의 모델이기에 예수님처럼 장례 치르면 됩니다.)

61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그 무덤 맞은편에 앉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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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에 예수님 장사 기록입니다. 장례 예배—임종 예배 위로 예배 입관 예배 발인 예배 출상 예배 하관 예배 화장 예배 드렸나 잘 보세요. 타 종교 장례 의식대로 죽은 육체를 두고 예배드리는 것이 우상이 되는지 안 되는지 좀 보시고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불신자 타 종교 제사 대신으로 성경에 추도 예배 드렸나 성경 좀 보세요. 

제발 죄 짓고 지옥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요한복음 19장


○ 이 일 후에 예수께서는 이제 모든 일이 이루어진 것을 아시고 말씀하시기를 “목

마르다.”고 하시니 이는 성경이 이루어지게 함이라.

29

거기에 식초로 가득 찬 그릇이 놓여 있는데 그들이 식초를 해면에 적셔서 우슬초 가

지에 꿰어 주의 입에 대니라.

30

그때 예수께서 그 식초를 받으시고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다.”고 하시더니 고개를 떨구시고 숨을 거두시더라.

31

그러므로 그 날이 예비일인 까닭에 유대인들이 그 시체들을 안식일에 십자가 위에

남겨 놓지 않으려고 (이는 그 안식일은 큰 날임이라.) 빌라도에게 요청하기를 “그들

의 다리를 꺾어서 치우게 해주소서.”라고 하더라.

32

그러므로 병사들이 와서 주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첫째 사람의 다리를 꺾고 주와

함께 못박힌 다른 사람의 다리도 꺾더라.

33

그러나 그들이 예수께 이르러서는 그가 이미 죽은 것을 보고 주의 다리는 꺾지 아니

하였으나

34 그 병사들 중 하나가 창으로 주의 옆구리를 찌르니 거기서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

그리하여 이것을 본 사람이 증거하나니 그의 증거는 참되도다. 그 사람은 자기가 진

실을 말한다는 것을 아느니라.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는 것이라.

36

이런 일들이 일어난 까닭은 “주의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는 성경을 이루

려 함이라.

37 또 다른 성경에도 말하기를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그를 보리라.”고 하였느니라.

38

○ 이런 일 후에 예수의 제자였으나 유대인들이 두려워서 자신을 숨겨온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겠다고 빌라도에게 간청하니 빌라도가 허락한지라. 그

러므로 그가 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더라.

39

또 일찍이 밤에 예수께 왔던 니코데모도 몰약과 알로에 섞은 것 약 일백 리트라를가지고 왔더라.

40

그때 그들이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 관례대로 향료를 넣어 세마포로 싸더라.

41

그런데 주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에 동산이 있으니, 그 동산에는 아무도 장사지

낸 적이 없는 새 무덤이 있더라.

42

그러므로 그들이 유대인의 예비일 때문에 예수를 그곳에 두니 이는 그 무덤이 가까

이 있음이더라.


요한복음 20장

1

그 주의 첫날 아직도 어두운데 막달라 마리아가 일찍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

겨진 것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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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예수님의 죽은 자에 대한 입장.

불신자들에게 장례 시체처리 맡기고 너는 계속 이웃 사랑 하라. 이웃 지옥 가지 않게 전도하는 것이 너의 아버지 장례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이 예수님의 뜻이랍니다.



아래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제자가 죽었는데 장례 예배 드리러 가자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는데 왜 현재 장례 예배 행사를 4번씩이나 드리는냐는 것입니다.

입신 지옥 간증에 보시면 장례 추도 예배 드린 자들 회개 안 하고 죽어서 지옥에 가 있더랍니다. 죽기 전에 회개하여 죄 사함 받고 죽어도 죽으시길 바랍니다.

서두르세요. 오늘 밤 죽을지 우찌 압니까?

성경에 육신은 무익하노라. 요한복음 6:63 KRV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죽은 시체에 대한 성경 기록을 참고로 보시면 장례예배가 얼마나 영적으로 헛된 행위인지 알수 있을것 같아서 올려드립니다.


민수기 19:11

사람의 시체를 만진 자는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민수기 19:13

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힘이라 그가 이스라엘에서 끊어질 것은 정결하게 하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아니하므로 깨끗하게 되지 못하고 그 부정함이 그대로 있음이니라 [번역비교] [유사말씀]

  

  민수기 9:7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었거니와 우리를 금지하여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정한 기일에 여호와께 헌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심은 어찌함이니이까 [번역비교] [유사말씀]

  

  신명기 21:23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그 날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번역비교] [유사말씀]

모세 장례—아래 보시면 유대인 전통 장례 풍습에 의해서 모세를 위하여 애곡 하였더라. 고 기록 중입니다. 여기서 예배는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이기에 애곡과 예배를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장례 의식 예배드리지 마세요.

누구나 죽는 순간 성경말씀에 의하여 내 영혼 심판 받기에 누구나 성경말씀 지시대로 예수님을 믿어야 됩니다. 성경에 장례 추도 예배 드리란 지시 없으면 절대로 드리지 마세요.

죽은 자에 대한 어감을 좀 보세요.


성경 속에 애곡 정리 글 퍼옴—성경 기록 속에 애곡과 예배를 착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영적 무식으로 나와 교인들 지옥 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애곡이란??

소리 내어 슬프게 욺다.

히브리 사람들은 친구나 친척이 죽었을 때에 슬픔을 표하기 위해 여러 가지를 행하였다. 그들은 울고 옷을 찢고 가슴을 치고 자기 머리에 먼지를 뿌렸으며(수7:6) 땅바닥에 주저앉고 맨발로 걸으며 머리와 수염을 뜯고 몸을 베기도 하였고(스9:3; 사15:2) 또 가슴을 베거나 손톱으로 찢었다(레19:28; 21:5; 렘16:6; 48:37). 보통 애곡하는 일은 이레 동안 진행되었으며(삼상31:11-13) 사정에 따라 늘이기도 하고 줄이기도 하였다(슥12:10). 이스라엘 사람들은 특별히 모세와 아론을 위하여 30일 동안 애곡하였고(민20:29; 신34:8) 야곱을 위해서는 70일을 애곡하였다(창50:3).

 


죽은 자를 위하여 애곡하는 때에 죽은 사람의 가까운 친척들은 그의 집에 앉아서 금식을 하거나(삼하12:16) 땅에 앉아서 먹었다. 그들이 먹은 음식은 부정한 것으로 여겨졌고 심지어 애곡하는 사람들도 부정한 것으로 여겨졌다. “그들의 희생물이 그들에게는 애곡하는 자들의 빵과 같아서 그것을 먹는 모든 자들이 


더러워지리니”(호9:4). 그들은 얼굴을 가리고 어떤 일도 하지 않았으며 율법 책을 읽거나 기도를 드리지도 않았다. 그들은 옷으로 치장하거나 침상을 정리하거나 털을 깎거나 손톱과 발톱을 깎거나 목욕을 하거나 사람을 만날 때에 문안하지 않았다. 그들이 먼저 말하지 않는 한 아무도 먼저 그들에게 말을 하지 


않았다(욥2:11-13). 그들의 친구들은 보통 그들을 방문해서 위로하였으며(요11:19, 39) 그들에게 음식을 가져다주기도 하였다(삼하3:35; 렘16:7). 애곡하는 사람들은 지붕에 올라가 자기들의 사정을 하소연하기도 하였다(사15:3; 렘48:38). 히브리 사람들이 애곡할 때 입는 옷은 법이나 관습에 의해 고정되지 않았으며 성경은 그들이 애곡할 때에 옷을 찢었다고만 말한다(삼하13:19; 대하34:27; 스9:3; 욥2:12; 욜2:13). 한편 고대 사람들은 애곡할 때에 재를 뿌리고 굵은 베를 입었다(왕상21:27; 에4:1; 시35:13; 69:11). 상복 참조.


유대인들은 고위층 사람들의 장례식에서 애곡하는 여인들과 악기를 다루는 사람들을 고용하였다(렘9:17). 마9:23은 열두 살 난 소녀의 죽음을 애도하려고 노래하는 자들이 고용되었음을 보여 준다. 장례식 행렬을 만난 사람들은 잠시 동안이라도 그들을 따라가면서 관을 나르는 자들을 돕거나 애곡하는 사람들과 함께 애곡하였다(롬12:15).

 

유대인들의 애곡 형식 중 몇 가지는 세상의 대부분 사람들이 슬픔을 표현하는 일반적인 것들이며 어떤 것들은 사치스럽거나 비합리적이다. 유대교는 결코 후자의 것들을 권장하지 않으며 오히려 규제한다(레10:6; 19:27; 21:1-11; 민6:7; 신14:1). 이러한 애곡 방식은 그 당시의 관습이었다. 어느 면에서 슬픔을 당할 때에는 


평상시에 하던 일을 멈추고 오히려 반대로 해야 안위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기독교는 우리의 슬픔을 적당하게 표현할 것을 요구한다. 이런 슬픔 속에서도 모든 것을 운영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손길을 보면서 하늘의 빛으로 슬픔의 어둠의 계곡에 빛을 비추는 것이 신자들에게 합당하다(고전15:53-55; 살전4:14-18; 계7:13-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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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혹시 하나님 말씀을 우리 전통 풍습에 적용 시키는 범죄를 짓고 있지는 않습니까?


마태복음 15:3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마가복음 7: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마가복음 7:9

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마태복음 15장—하나님 말씀을 너희 전통 풍습에 접목시키지 말라.

 거룩한 예배를 너희들 풍습 전통에 헛되이 사용치 말라.

 하나님 아버지 이름을 헛되이 사용하는 자들을 영적 성경적으로 예수님 입장에서 죄 없다고 할 수 없다.


1 그때에 예루살렘에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와서 말씀드리기를

2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어기나이까? 그들은 음식을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라고 하니,

3

주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또 어찌하여 너희 전통으로 하나

님의 계명을 어기느냐

4

하나님께서 명령하여 말씀하시기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죽이라.’고 하셨느니라.

5

그러나 너희가 말하기를 ‘나로 인하여 유익을 받게 될 것은 무엇이나 예물이라고 자

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말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6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공경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하니, 그렇게 해서 너희는 너희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폐기시키고 있는 것이라.

7 너희 위선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말하기를

8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에게 다가오고, 또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여도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9

사람들의 계명들을 교리들로 가르치니, 그들이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라고 하

였느니라.”고 하시더라.



장례 예배 유래—설명 드리면 선교사들이 한국 초기 교회에서 초상이 나니까. 세상 전통대로 장례를 치르니까? 장례는 치르되 이렇게 하자고 연구해서 시작된 것이 장례 예배 시초 라는 것입니다. 아래 논문 앞부분만 발췌했습니다.

여러분은 죽는 순간 예수님은 성경으로 내 영혼 심판 하시기에 성경에서 하라고 하면 하시고 하지 말라고 하시면 하지 마시고 모르겠으면 안 하는 것이 내 믿음 지키는 최고 방법입니다.


한국장로교 장례예식의

변천과정에 대한 연구

–장로교 통합 예식서를 중심으로


Ⅰ. 서 론

Ⅱ. 『예수교회 상례』(1907)에 나타난 초기 한국장로교회의

장례지침과 예식

Ⅲ. 『조선예수교장로교회 혼상예식서』(1924)에 나타난

한국장로교 장례지침과 예식 —118년 전

Ⅳ.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의 예식서들에 나타난 장례지침과 예식

Ⅴ. 한국장로교 장례예식의 변천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가능성

Ⅵ. 결 론


<국문 초록>

한국장로교회의 장례예식은 어떠한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을까? 현재 우리 교

회가 행하고 있는 장례와 관련한 예식들은 언제부터 생겼으며 그 이후에 어떤 변

화를 거쳐 왔을까? 본 논문은 이러한 우리의 궁금증을 풀어나가는 연구이다. 장

례와 관련한 한국초기 자료의 빈곤으로 인하여 어려웠던 연구임에도 최근 발굴된

『예수교회 상례』(1907)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한국장로교회의 장례예식의 역사의

흔적을 찾아간다. 1924년 총회를 통해 발간된 『조선예수교장로회 혼상예식서』와

이후에 발간된 다섯 개의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예식서들(1961, 1977, 1987,

1997, 2008)을 중심으로 한국장로교회의 장례예식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추적한다.

본 연구를 통하여 우리는 초기의 『예수교회 상례』와 『조선예수교장로회 혼상

예식서』가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예식서에 큰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이후 출판된 예식서들은 초기 예식서와의 연관성을 유지한

채 시간이 갈수록 다양한 장례의 상황들에 부응하는 장례예식을 개발하고 소개해

왔음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본 연구는 초기부터 한국의 장로교 장례예식이 가톨

릭과의 구별점을 확실히 하고 성경에 위배됨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한

국 전통장례예식을 매우 비판적으로 수용하려 했다는 점을 알려준다. 죽은 자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을 거부하였던 장례예식의 기본원칙으로 인해 초기 한국장로

교회의 장례예식은 죽은 자를 위한 예식보다는 유족들과 남은 자들에 대한 종교

적 교육과 경성, 회개, 삶의 변화에 보다 강조점을 두었다는 본 연구의 발견점, 초

기의 장례예식문 속에 영혼불멸적 관점이 표현된 부분들이 많았음을 확인하게 된

점 등은 이후 한국장로교회의 새로운 장례예식의 방향성을 제시해줄 수 있을 것

으로 판단된다.


1. 『예수교회 상례』에 나타난 장례지침

『예수교회 상례』는 총14페이지 분량의 간단한 단행본으로 크게 서문과 경계

하는 말 그리고 장례예식, 이렇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문은 죽음의 성

3) 아펜젤러(H. G. Appenzeller) ed., 『미이미교회강례』 (서울: 미감리교회, 1895).

4) 마펫(S. A. Moffett), 『위원입교인규됴』 (서울: 조선야소교서회, 1895).

김경진 | 한국장로교 장례예식의 변천과정에 대한 연구–장로교 통합 예식서를 중심으로 127

서적인 의미와 관련된 성경구절을 제시하며5) 이어지는 경계하는 말은 장례식을

하기 전에 생각해두어야 할 장례지침으로 크게 여덟 가지 항목으로 되어있다. 우

선 첫번째 장례의 지침은 장례를 준비할 때나 장례를 행할 때 하나님의 말씀에 위

배된 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원칙에 따라 전통제사에서 행하던 상

례예식들의 부적절함을 다음과 같이 암시하고 있다: “제ᄉᆞ지ᄂᆡ며 쵸혼 부ᄅᆞᄂᆞᆫ거시

며 교위내ᄂᆞᆫ것과 셩복일우ᄂᆞᆫ것과 명졍과 악슈명목과 명당ᄐᆡᆨᄒᆞᄂᆞᆫ것과 ᄐᆡᆨ일ᄒᆞᄂᆞᆫ 것

과 회츙 보ᄂᆞᆫ것과 ᄉᆡᆼ왕방 술살방과 지젼 살오ᄂᆞᆫ것과 살경 닑ᄂᆞᆫ것과 굿ᄒᆞ고 ᄌᆡ올니

ᄂᆞᆫ거ᄉᆞᆯ 다 아니ᄒᆞᆯ거시니라”6)

두 번째 장례지침은 “곡하지 말라”는 것이다. 실제로 마음이 슬퍼서 우는 것

은 괜찮으나 풍속을 따라 곡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말한다. 세 번째 장례의

지침은 염습을 할 때에 신체를 묶지 말라는 것이다. 신체를 씻고 머리를 빗기고

의복을 깨끗하게 하고 입관하는 것은 옳지만, 신체를 묶거나 결박하는 것은 합당

하지 않다는 것이다. 네 번째는 장례의 기간에 대한 지침으로 너무 급히 하거나

너무 더디게 하지 말고 이삼일 후에 장례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다섯 번째

로 『예수교회 상례』는 장례 후에 멀리서 온 사람을 위하여 음식을 준비하는 것 이

외에 복을 받기 위하여 세상풍속대로 술과 음식을 먹는 것을 금하고 있다. 여섯

번째 지침은 출관에 대한 것으로 출관할 때 상여를 매고 떳떳한 모양으로 행할 것

이나 요령을 흔드는 것과 같은 세상의 다른 헛된 풍속을 따르지 말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일곱 번째 지침은 장례를 행한 후에 무덤을 세우거나 비석을 세우고 방문하

는 것은 괜찮지만, 무덤에 가서 봄과 가을에 제사를 지내거나 때를 따라 공양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어그러진 것이므로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그리

고 마지막 지침은 절대로 죽은 이를 위하여 기도해서는 안 되며 슬픈 마음으로 남

아 있는 유족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위로하라고 권면한다.7)


--여기서 죽은자 위해 기도하지 말라고 하면서 죽은 자 앞에 두고 예배를 행사용으로 4번 5번 드리는 것은 명백한 우상 행위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예배를 우리 전통에 이용하는 것이 죄가 안 될까요?

장례 예배 드린다고 지옥 갈자가 천국 갑니까?


천국 지옥 간증 보시면 추도 장례예배 드리고 회개하지 않았다고 여의도 순복음 교회 장로님이 지옥에 있더랍니다.

이분은 모든 예배는 하나님께 드린다고 착각 하신것 같습니다.


그래서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저의 주장이 이해가 안되시면 금식하며 예수님께 직접 여쭤보세요.

예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이 영적 사실을 알려라는 뜻일지도 모르잖아요.

10계명에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사용치 말라. 는 명령이 있습니다.


한 가지만 예를 들어 볼까요?

아래 이분은 책 출판 감사 예배 핑계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의 영광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천국 갈까요? 지옥 갈까요? 성령이 이분 속에 계시면 이런 행위 절대로 절대로 못합니다.


이분도 신학교 다닐 때는 하나님께 사랑 받은 분으로 듣고 있습니다.

교회 커지고 배부르면 명예를 가지고 싶고 탐욕으로 사탄 미혹으로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다들 변질이 되어 버리더군요.

대형교회 목회자들 다들 지옥에 있더랍니다. 심지어 미국 빌레그레함 목사도 있다고 하네요.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우리들이 죽는 순간 성경 말씀으로 내 영혼 심판 하시기에 성경 말씀 보면서 예수님을 믿어야 됩니다.

여러분 모두모두 성경지시 대로 마음으로 믿고 행동으로 순종하셔서 모두 모두 천국에서 꼭 만납시다.

www.jhdh.org

202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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