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에 휴거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 14장 14-15-16절이 휴거 관련 내용입니다.
휴거는 나팔재앙 3년5개월 끝에 있으며 그누구도 예외 없이 나팔재앙 3년 5개월은 각오 하셔야 됩니다. 이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죽게 됩니다. 그때 휴거 전에 죽더라도 철저한 회개로 천국갈 준비는 항상 하시면 좋겠습니다.
다음 4장에 이리 올라오라는 당사자는 우리가 아니고 사도요한 영을 불러 올려서 기록했기에 우리가 이계시록을 보고 있는 것이며 환란 전 휴거는 절대로 절대로 없습니다.
그리고 아래 4장 환란 전 휴거 오해에 대해 잔소리 의견을 좀 달겠습니다. 환란 전 휴거 101% 없습니다. 환란을 기획하신분도 실행 하실 분도 예수님이시며 특히 나팔재앙 목적은 지구촌 모든 기독인 시험 연단하여 예수님 배신하지 않는 알곡만 휴거시키기 위한 목적의 시험 시간이기에 환란 전 휴거 주장하신다면 영적 소경입니다.
4장1절에 올라오라. 누구를 올라오라고 하셨는지 잘 보세요. 사도요한의 영을 불러 올려서 보고 듣고 지시사항을 이렇게 기록한 것 우리가 지금 보고 계십니다.
수많은 신학교수 목회자들이 영적으로 착각해서 이 구절을 휴거 시점으로 알고 전하고 있는데 이 분 들게 경고합니다.
내가 하나님 말씀 더하거나 빼거나 잘못 전하여 양떼 실족 지옥 보내면 반드시 여러분도 지옥으로 보내신다고 기록 중인 것 보셨나요. 양떼들이 등과 기름 즉 회개하여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게 영적 방해해서 모두가 나는 구원 받았고 환란 무시하고 나는 휴거 들림 받는다고 우리 목사님이 이야기 설교 했어 하면서 신부단장 못하게 방해죄로 여러분은 지옥 가고도 남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중이며 목사인 내가 양떼를 천국이 아닌 지옥으로 전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회개하여 양떼랑 같이 천국 갑시다.
요한계시록 4장
1
이 일 후에 내가 쳐다보니, 보라, 하늘에 한 문이 열려 있는데 내가 들은 첫 음성은 나팔
소리 같았으며,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이리 올라오라. 내가 이후에 마땅히 일어나야 할일들을 네게 보여 주리라.” 하더라.
2
또 내가 즉시 영 안에 있게 되었는데, 보라, 하늘에 한 보좌가 놓여 있고 한 분이 그 보좌에 앉으셨는데--환상이 아닌 육신은 여기 있고 영이 빠져나가서 봤다. 영은 육신을 옷처럼 입고 있고 나의 모든 감각 생각 등이 영혼의 영역이며 육신은 영혼을 지탱해주는 역할만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영은 영원히 죽지 않는답니다. 지옥간증에 사탄이 어느 유명 목사님을 유황 불 못에 넣으니까 생선 튀긴 것처럼 다 타죽었는데 잠시 후 다시 살아나더랍니다. 비명을 지르더랍니다. 나의 아픔 고통 모두 영혼의 영역이랍니다. 영의 얼굴이나 육신의 얼굴 모습이 같다고 합니다.--천국지옥 간증들이 증언.
3
앉으신 분의 용모가 벽옥과 홍보석 같으며, 그 보좌를 두른 무지개는 에메랄드같이 보이
더라.--예수님.
4
또 그 보좌 주위에는 스물네 좌석이 있는데, 내가 본 그 좌석들에는 흰 옷을 입은 스물네
장로가 앉아 있고, 그들은 금으로 만든 면류관을 머리에 썼더라. --아마 24장로는 신구약 성경 속에 중요한 인물들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모세 사도바울은 들어가 있지 않을까요.
5
그 보좌에서는 번개들과 천둥들과 음성들이 나오고, --예수하나님의 경외심 위엄을 설명하심 보좌 앞에는 일곱 등불이 불타고 있었으니, 그것들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6
보좌 앞에는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그 보좌 가운데와 그 보좌 주위에는 앞뒤로
눈이 가득한 네 짐승이 있더라.--4짐승도 예수님이 필요 하셔서 비서실에 배치되어 있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분명히 24장로나 천국 간 백성은 아닌 것 같습니다.
7
첫째 짐승은 사자 같고, 둘째 짐승은 송아지 같으며, 셋째 짐승은 사람과 같은 얼굴을 가
졌고, 넷째 짐승은 날아다니는 독수리 같더라.
8
네 짐승들은 각각 자기 주위에 여섯 개의 날개를 가졌고 안쪽에는 눈들로 가득하더라. 또
그들은 밤낮 쉬지 않고 말하기를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전에도 계
셨고, 지금도 계시며,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여!” 하더라.
--이 짐승들은 예수님을 경배하며 섬기는 예수님 비서실에 배치되어 어떤 임무를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뒤편에 보시면.
9
그 짐승들이 보좌에 앉으시어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께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드
릴 때,
10
스물네 장로가 보좌에 앉으신 분 앞에 엎드려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께 경배하며
그들의 면류관을 그 보좌 앞에 던지며 말씀드리기를
11
“오 주여, 주께서는 영광과 존귀와 권세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니, 이는 주께서 만물을
창조하셨고,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으며, 또 창조되었기 때문이니이다.”라고 하더라.
--저와 여러분들은 예수님께서 필요 하셔서 이땅에 태어나게 하셨고 영적으로 예수님 믿고 구원 받아 천국 갈 기회를 주시기 위해서 이땅에 태어난 영적 이유 아닐까요. 성경에 보시면 모든 태를 열고 닫고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라고 하셨는데 여러분들이 교회로 초대 받은 것을 두고 자칭 유대인 선민의식을 가지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예수님께 회개하여 성령구원 받고 선택 받으시길 바랍니다. 같이 천국에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