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계시록 앞에 이어서 나갑니다.

2025.06.23

아래 이들은 위에 두목들의 영적 조직 폭력배 행동 대장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여기 관련된 과학자 기업인 등등 수십만명이 될 것 같습니다. 미국 민주당과 대통령 유럽 대통령 의회들 대다수 이들과 한 패거리들입니다. 각국 지도자들 다수도 같은 패거리들입니다.


교황도 이 666지도부에서 선출 하고 파직 시킨다고 합니다.

유엔도 이들 세력들이 666국가 건설위해 만든 것이며 산하 1500여개 NGO 역시 666국가 건설이 목표입니다.

아래 마크가 사탄의 상징 뱀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이것을 보고 정신 차리라고 예수님이 

아마 뱀으로 마크를 하게 지시 하신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로마 바티칸 교황을 저주 박멸하여 바티칸이 종말을 고하는 장면입니다.

앞에 16장 대접호리병 1재앙~7재앙 시나리오에 대한 상세 부연 설명을 천사가 사도요한에게 하고 있는 장면에서 영으로 본 것을 기록 중입니다.

5

이는 그녀의--바티칸교황 죄들이 하늘에까지 닿았고 또 하나님께서는 그녀의 불의를 기억하셨기 때문이니라.

6

그녀가 너희에게 준 만큼 그녀에게 되돌려 주라. 그리고 그녀가 행한 것을 따라 두 배로

갚아 주라. 그녀가 채운 잔에도 그녀에게 두 배로 채워 주라.

7--그녀가 로마 바티칸 두목입니다.

그녀가 자신을 영화롭게 하고 즐기며 산 만큼 그녀에게 고통과 슬픔을 주라. 이는 그녀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고 과부가 아니로다. 그러므로 내가 결코 슬픔을

당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였기 때문이니라.

8

이로 인하여 그녀의 재앙들이 하루 만에 닥치리니 죽음과 슬픔과 기근이요 또 그녀는 불

로 완전히 태워지리니, 이는 그녀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시기 때문이니라.

--666표 받고 2차 대 환란에 남겨진 인간과 교황과 바티칸으로부터 지배당했든 인간들 까지 한명도 예외 없이 모두 지옥 유황 불 못에 집어넣으신답니다. 목에 칼이 들어 와도 666표 받지 말고 반드시 말씀과 영으로 거듭 나셔서 오늘 죽더라도 천국 갈 준비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9

그녀와 더불어 행음하고 즐기며 살던 땅의 왕들이 그녀가 불에 타는 연기를 볼 때 그녀로

인하여 울며 애곡하리니,

10

그들은 그녀가 당하는 고통이 두려워 멀리 서서 말하기를 ‘슬프도다, 슬프도다, 큰 도성

바빌론이여 견고한 도성이여! 일시에 너의 심판이 임하였구나.’라고 하리라.

--그때 천하에 잘나가든 망하지 않을 것 같든 구약시대 바빌론제국이나 로마 캐톨릭 바티칸이나 같은 꼬라지다. 예수하나님 지시들을 무시하면 누구나 이런 꼬라지 당한다. 라는 경고 아닐까요. 이 말씀 나에게 적용하면 하나님 말씀 불순종하면 지옥가게 됩니다. 성경 보시면서 지시대로 마음과 행동으로 순종 합시다.

11

또 땅의 상인들도 그녀로 인하여 울고 애통하리니 이는 이제 자기들의 상품을 사는 사람

이 더 이상 없기 때문이니라.

12

그 상품들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색 옷감과 비단과 주홍색 옷감과 각

종 향목과 각종 상아 제품과 아주 진귀한 각종 목재 제품과 놋 제품과 철 제품과 대리석

제품과

13

계피와 향료와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기름과 고운 가루와 밀과 짐승들과 양과 말과 마

차와 노예들과 사람들의 혼들이라.--여기 상품 리스트에 인간 노예와 인간 생명도 있네요.

14

네 혼이 열망하던 과일들이 너에게서 떠나갔으며 또 온갖 기름지고 빛난 것들이 너에게

서 떠나갔으니 결코 다시는 그들을 찾지 못하리라.

15

그녀로 인하여 치부한 이런 상품들의 상인들이 그녀가 당하는 고통을 무서워하며, 멀리

서서 울고 통곡하여

16

말하기를 ‘슬프도다, 슬프도다, 세마포와 자주색과 주홍색으로 옷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단장한 큰 도성이여!

17

그처럼 막대한 부가 일시에 황폐케 되었도다.’라고 하더라. 그러므로 모든 선장과 모든 선

객과 선원들과 바다에서 장사하는 모든 자가 멀리 서서

18

그녀가 불에 타는 연기를 보고 외쳐 말하기를 ‘이 큰 도성 같은 도성이--바티칸 또 어디 있겠는가!’ 라고 하니라.

19

그리고 그들은 티끌을 자기들의 머리 위에 뿌리고 소리질러 울고 통곡하며 말하기를 ‘슬

프도다, 슬프도다, 큰 도성이여! 바다에 배를 가진 모든 자가 그녀의 값진 상품으로 치부

하였는데 일시에 그녀가--바티칸 두목 교황 황폐하게 되었도다.’라고 하니

20

너 하늘과 너희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이여, 그녀로 인하여 기뻐하라. 이는 하나님께

서 그녀에게 너희 원수를 갚아 주셨기 때문이로다.”라고 하더라.--2차 대 환란 대접호리병 재앙은 예수님께서 666표 받게 한 적그리스도들과 666표 받고 예수님을 배신한 기독교인들과 열심히 예수님을 믿고 행동으로 순종하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들을 순교시킨 이 666적그리스도 영적 쓰레기들을 예수님이 대신 보복해 주시기 위해 기획한 시나이오라고 보시면 맞지 않을까요.

21

그러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지며 말하기를 

“큰 도성 바빌론이 이처럼 세차게 던져져서 결코 다시는 보이지 아니하리라.--로마 캐톨릭 바티칸이 이런 못된 짓 사탄 지시 받고 하다가 예수하나님께 저주받고 이 시기에 폐망 할 거랍니다.

22

또 하프 타는 자와 음악하는 자와 피리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는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어떤 공예에 종사하는 장인일지라도 다시는 네 안에서

찾아볼 수 없을 것이며, 맷돌 소리도 결코 더 이상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할 것이니라.

--이 시점에 이 지구에 누구도 살아 있는 자가 없다는 뜻으로 생각 됩니다. 곡식 가는 맷돌이 스톱했기에

23

또한 촛불의 빛도 결코 더 이상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할 것이며, 신랑과 신부의 음성도

결코 더 이상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할 것이니라. 이는 네 상인들이 땅의 귀인들이었으며

네 마술로--말과 행동행위로 속이는 행위  모든 민족들이 미혹되었기 때문이니라.

24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이 땅에서 살해된 모든 사람의 피가 그녀--교황 안에서 보였느니라.”고 하니라.

--예수님 복음 증거자와 복음 순종한 성도들을 나팔재앙 기간 중에 살해한 총 지휘자가 로마 바티칸두목 이라고 기록 중입니다. 그리고 이 시점에 모두가 사망했다는 뜻 같습니다.


요한계시록 19장

1

이 일들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많은 사람의 큰 음성이 있어 말하기를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존귀와 권세가 주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예수님 보좌 주변에서 나는 소리.

2

이는 그분의 심판이 참되고 의롭기 때문이며 또 그분께서 그녀의 음행으로 땅을 타락케

한 그 큰 창녀--교황 를 심판하셔서 그의 종들의 피를 그녀의 손에서 갚아 주셨기 때문이라.”고 하더라.

3 또 그들이--보좌주변 음성에서 다시 말하기를 “할렐루야.”라고 하니 그녀의--바티칸 교황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더라.--그녀의 연기가 무슨 뜻이며 어디로 갔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궁금하네요. 혹시 로마 바티칸의 교황의 그동안 만행 죄악들이 예수님의 보복 진노의 포주 주 잔에 들어갔다는 뜻일까요. 시간 낭비치 않고 넘어 가겠습니다.


4--아래 예수님과 구원 받은 자들의 보좌 주변 동정

그때에 스물네 장로와 네 짐승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드리며 말하기를

“아멘, 할렐루야.--예수님을 찬양 찬송 사랑 경배 경외 합니다.”라고 하니

5

그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너희 모든 그분의 종과, 작은 자나 큰 자나 그분을 두

려워하는 너희는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하더라.

6

또 내가 들으니, 큰 무리의 음성 같고 많은 물 소리 같으며, 굉장한 천둥 소리 같은데 말하기를 “할렐루야,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도다.

7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그분께 존귀를 돌리세. 이는 어린양의 혼인식이 다가왔고 그의 아

내도 자신을 예비하였음이라.--구원 받은 자들 영원한 새 예루살렘성이 예비 되어 있으니 기대하라.

8

이제 그녀에게 허락하사 정결하고 흰 세마포를 입게 하셨으니 세마포는 성도들의 의라.”

고 하더라.

9

그때 그가 내게 말하기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된 그들은 복이 있다고 기록하라.”

하고 또 내게 말하기를 “이것들은 참된 하나님의 말씀들이라.”고 하더라.

10

내가 그에게 경배하려고 그의 발 앞에 엎드리니 그가 내게 말하기를 “보라, 그리하지 말

라. 나는 예수의 증거를 가진 네 형제들과 같은 동료 종이니, 하나님께 경배하라. 이는 예

수의 증거가 예언의 영이기 때문이라.”고 하더라.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흰 말이 보이더라. 그 위에 앉으신 분은 신실과 진실이라

불리며 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더라.

12

그의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에는 많은 왕관이 있고 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모르며

13 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리더라.

--이분은 십자가 순교하신 예수님이라고 기록 중이시네요.


14 또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정결한 세마포를 입고 흰 말들을 타고 그를 따르더라.

--어디로 전쟁하러 가는 느낌 갔습니다.

계시록 16장 아마겟돈 발췌============

12

여섯째 천사가 자기 호리병을 큰 강 유프라테스에 쏟으니 강물이 말라 버려서 동방의 왕

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13

또 내가 보니, 개구리 같은 더러운 세 영이 용--사탄 의 입과 짐승--적그리스도 세력들 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바티칸 입에서 나오는데

14

그들은 기적들을 행하는 마귀들의 영들이라. 그 영들은 이 땅과 온 세상의 왕들에게로 가

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날의 전쟁을 위하여 그 왕들을 모으더라.

--세상의 왕을 영적으로 지배하는 사탄이 영적 시각으로 보시면 예수님의 계시록 계획에 따라서 하나님께 쓰임 받고 있다고 보시면 맞지 않을까요? 사탄의 영적 임무는 하나님만 섬기며 지시를 따르는 것이 사명이라고 예수님 40일 금식 후 사탄 시험 중에 알려주신 사탄의 사명을 참고 하세요. 사탄이 이들을 모우는 이유는 아래 아마겟돈 전쟁을 위해 


마태복음 4장 발췌

8

마귀는 다시 주를 아주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세상의 모든 나라들과 그것들의 영

광을 주께 보여 주며

9 말하기를 “네가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내가 이 모든 것들을 너에게 주리라.”고 하니,

10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사탄아, 여기서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너는 주 너

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기라.’고 하였느니라.” 하시니,

11 마귀가 주를 떠나고, 보라, 천사들이 와서 주를 섬기니라.


아래 15절은 계시록 16장 내용.

15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켜서 벗은 채로 다니지 아니하고, 사

람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16 그가 그들을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모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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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의 입에서는 예리한 칼이 나와서 그것으로 민족들을 칠 것이요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

스릴 것이며, 그는 --에수님 전능하신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틀을 밟으실 것이라.--예수님께서 포도즙 짜는 구원 받지 못한 666받은 모든 인간 포도송이를 발로 밟아 죽일 것이다.

16 또 그의--예수님  옷과 넓적다리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만왕의 왕, 또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이장은 천사가 요한에게 그동안 심판 장면 내막을 설명하는 장입니다.

--여기서 예수님 행차는 세상 추수하시러 오시는 것으로 착각 할수도 있는데 적들을 쓸어 버리시려 행차하시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7년 대 환란 예수님께서 이렇게 심판을 지휘 하셨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 있는데 그가 큰 음성으로 외쳐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

는 모든 새들에게 말하기를 “와서 위대하신 하나님의 만찬에 다 함께 모여

18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용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이나 종

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고 하니라.

--이 시점에 666표 받은 자들은 한명도 없이 다 예수님의 지시에 의해 살해당해서 이 지구에는 시체 밖에 없더라. 새들의 밥들로 가득 하더라. 

여기까지 2차 대접재앙 심판 끝. 그 누구도 살아난 자 없이 새의 밥이 되었다고 기록 중입니다.


아래는 앞장 계시록 16장 12 ~20절에 언급한 아마겟돈 전쟁이 대접호리병 재앙 6번째 마지막 장면입니다. 그 장면은 실제 장면을 천사가 7곱 재앙까지 설명을 했고 계시록 17장부터 여기까지는 그동안 진행 되었던 2차 대접호리병 대 환란 3년 5개월간 자세한 천사의 설명 부분입니다. 

7번째 대접 호리병 재앙이 아마겟돈 전쟁으로 세상 종말 시나리오는 끝이 나네요.


19--여기서 두 두목에 대한 설명을 별도로 하시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또 내가 보니, 그 짐승과 땅의 왕들과 그들의 군대가 그 말 탄 분과 그의 군대에 대적하여 전쟁을 하려고 다 함께 모였더라.--이 구절은 계시록 16장 12~19절 아마겟돈 전쟁에 대한 천사의 해설 장면 같고 

20

그러나 그 짐승이 잡히고, 짐승--666국가 대통령 적그리스도 세력들 두목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바티칸 교황 그와 함께 잡혔으니 그는 짐승과 더불어 그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들을 속이던 자라. 이 둘이 유황으로 불타오르는 불 못에 산 채로 던져지더라.

--여기서 2명은 바티칸 두목과 666국가 두목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 두 인간은 죽이지 않고 특별히 지옥 유황 불 못 사우나를 시키신다고 합니다. 좀 뜨겁지 않을까요?


21

그리고 그 남은 자들은 말 위에 앉으신 분의 칼, 즉 그의 입에서 나오는 칼로 살해되니 모든 새들이 그들의 살로 배를 채우더라.

--입에서 나오는 영적 칼을 가지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신 예수님뿐입니다.

모든 이 2차 대 환란에 총 지휘자는 예수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앞에 15절에 이어서 아마겟돈 전쟁을 설명하시는 장으로 보여 집니다. 3마리 사탄영이 영적으로 예수님과 전쟁하다. 



17장부터 19장가지 2차 대접 호리병 재앙 사도요한 담당 천사의 자세한 설명이 끝입니다.

다음은 천년왕국에 대한 예언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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