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군 법무부 조사관은 금요일에 노동통계국 국장 에리카 맥엔타퍼를 체포했습니다. 이는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이 트럼프의 경제 정책이 국가를 마비시키는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일자리 성장 수치를 조작했다는 혐의로 그녀를 해고한 지 몇 시간 후였습니다.

맥엔타퍼의 해임과 그에 따른 체포는 BLS가 7월 비농업 부문 일자리 증가를 7만 3천 개로 보고한 후 발생했습니다. 이는 예상치인 12만 5천 개보다 훨씬 적은 수치였습니다. 보고서가 발표되자마자 주류 언론들은 대통령과 그의 여러 임명자들이 경제 성장 부진을 이유로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정확한 일자리 수치가 필요합니다. 저는 바이든 행정부에서 임명한 이 정무직을 즉시 해고하라고 팀에 지시했습니다. 그녀는 훨씬 더 유능하고 자격을 갖춘 사람으로 교체될 것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겉으로 드러난 충격은 허울뿐이었고, 겉치레에 불과했습니다. 그는 이미 바이든의 잔당인 맥테이퍼가 전 고용주이자 범죄자 조셉 R. 바이든의 고용 보고서를 자주 조작했다는 증거를 확보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경우, 그녀는 속기 쉬운 시민들이 바이든이 경제를 파산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양하고 있다고 믿도록 고용 증가율을 과장했습니다.

JAG 소식통이 Real Raw News에 전한 바에 따르면, 그녀는 현재 삭제된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트럼프를 절대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악의적인 글을 많이 썼고, 11월에 삭제했습니다. '인터넷은 영원하다'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했나 봐요."라고 우리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부정직한 일자리 보고서를 예상하며 지난주 법무감실(JAR)과 협의하여 맥엔타퍼가 허위 수치를 발표할 경우 수사관들이 "대기"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저희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JAG에 BLS의 충성파들이 자신에게 상당한 경제 성장을 보여주는 실제 수치를 제시했으며, 이는 정체가 아닌 실제 수치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아는 바에 따르면, 7월 비농업 부문 실제 증가폭은 약 14만 5천 명입니다. 맥엔타퍼는 대통령에게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이는 반역입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맥엔타퍼의 보고서는 트럼프가 그녀를 체포하겠다는 결의를 더욱 굳건히 했다.

"그녀를 해고하는 건 어중간한 조치였을 겁니다. 대통령은 일을 어중간하게 처리하지 않으니까요."라고 우리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그는 잠복 수사관들이 BLS 워싱턴 D.C. 본부에서 몇 마일 떨어진 집까지 흐느끼며 서 있는 맥엔타퍼를 사무실에서 미행했다고 덧붙였다. 그녀가 차도로 들어서자 수사관들은 그녀의 차를 포위하고 강제로 그녀를 차에서 끌어내야 했다. 그녀가 차문 잠금을 해제하지 않자, 수사관들은 운전석 창문을 깨고 그녀를 차창 밖으로 잡아당겼다. 체포되어 반역죄로 기소된다는 말을 듣고, 맥엔타퍼는 "반역죄, 난 그런 범죄를 저지른 적이 없어."라고 소리쳤다고 한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그녀는 제압된 후 JAG 구금 시설로 이송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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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시골 교회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