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그 당시 하나님의 명령들을 무시하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경고 말씀인데 하나님의 지구촌 다스리시는 통치 스타일을 대한민국에 적용을해 봅시다.--성경시각.

2025.08.03

그 당시 하나님의 명령들을 무시하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경고 말씀인데 하나님의 지구촌 다스리시는 통치 스타일을 대한민국에 적용을해 봅시다.--성경시각.

 

아모스 4장

1

사마리아 산에 있는 너희 바산의 암소들아,(대한민국 교회 목사 성도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는 가난한 자들을 압제하며, 궁핍한 자들을 짓밟고, 그들의 주인들에게 말하기를 “술을 가져다 우리로 마시게 하라.”고 하는도다. (반 성경 적인 지옥 갈 죄 행동 행위를 꾸짖고 계십니다. 배가 불러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지 않습니다.)

2

주 하나님께서 그의 거룩함으로 맹세하셨으니, 보라, 그 날들이 (저주의 날) 너희에게 임할 것이요, 그가 너희를 갈고리로 너희 후손을 낚시로 끌어가리라.

3

너희가 파손된 곳들로 나갈 것이요, 모든 암소가 자기 앞에 있는 그곳으로 나가리니 너희

가 그들을 궁전으로 던지리라. 주가 말하노라.

4

○ 벧엘로 와서 범죄하며 길갈에서 죄를 더하고 매일 아침 너희 희생제물을 가져오며 삼

년 후에 너희 십일조를 가져오고 (하나님의 지시들을 무시하고 있는 죄악들을 알려 주심)

5

누룩과 함께 감사의 희생제물을 드리며 자원하는 제물을 선포하고 공표하라. 오 너희 이

스라엘 자손들아, 이것이 너희가 좋아하는 것임이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6

○ 또 내가 너희 모든 성읍에서 너희의 이를 깨끗한 채 놔 두었고 너희 모든 처소에서 빵

이 부족하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주가 말하노라.

--하나님께서 배고프게 하면 하나님 말씀 지시 들을 두려워하며 순종 할려나 싶어서 그래해도 말 안 듣더라.


7

또 추수가 아직 삼 개월이나 남았을 때 내가 너희에게 비를 멈추게 하였노라. 내가 한 성

읍에는 비가 내리게 하였고 다른 성읍에는 비가 내리지 못하게 하였더니, 어떤 땅에는 비

가 내렸고 비가 내리지 않은 땅은 말랐느니라.

8

그리하여 두세 성읍이 물을 마시기 위해 한 성읍으로 걸어 들어갔으나 그들이 만족하지

못하였도다. 그러나 너희는 내게 돌아오지 아니하였도다. 주가 말하노라.

--마시는 물을 부족하게 하면 하나님명령 복종 할려나 싶어서 그래봐도 무시하더라.


9

내가 돌풍과 흰가루병으로 너희를 쳤으며 너희 동산들과 포도원들과 무화과나무들과 올

리브 나무들이 번성할 때 모충으로 그것들을 먹게 했으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

하였도다. 주가 말하노라.

--과일 병과 벌레를 보내서 과일 못 먹게 만들어 봐도 하나님 명령 무시하더라.


10

내가 이집트에서 했던 대로 너희 가운데 전염병을 보냈으며 너희 청년들을 내가 칼로 살

해하였고 너희 말들을 빼앗아 갔으며 내가 너희 진영의 악취로 너희 코를 찌르게 하였으

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도다. 주가 말하노라.

--전염병 보내고 전쟁을 발생시키고 악취를 발생시켜 숨을 못 쉬게 해도 성경 하나님 말씀 무시하고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사랑하지도 않더라.



11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셨듯이 내가 너희 중에 몇을 멸망시켰으니 너희가 불

타는 데서 꺼낸 나무조각같이 되었으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도다. 주가 말

하노라.

--하나님께서 불순종한다고 시범 케이스로 너희들을 불태워 죽였으나 그래도 내 말을 무시하더구나.


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오 대한민국 목회자들아 성도들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3

보라, 이는 산들을 짓고 바람을 창조하며 인간에게 자기 생각이 무엇인가를 선포하는 분,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 곳들을 밟는 분, 만군의 하나님인 주가 그의 이름임이라.

--얼마나 반 성적인 행동 행위를 했으면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나는 이렇게 무서운 분이라고 직접 경고 말씀을 하십니다.



아모스 5장

1 오 이스라엘 집아,(대한민국 교회들아) 너희는 내가 너희를 대적하여 택한 이 말, 곧 애가—슬픈 노래. 를 들어 보라.

2

처녀 이스라엘이 쓰러졌으니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쓰러지고 교회가 영적으로 타락했으니) 그녀가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리라. 그녀가 자기 땅에서 버려졌으니 그녀를 일으켜 세울 자가 없도다.

3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니 이스라엘 집에 천 명이 나갔던 성읍은 백 명만 남고 백 명

이 나갔던 성읍은 열 명만 남으리라. (한국교회 구원 받은 성도는 극소수니라)

4 ○ 주가 이스라엘 집에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리라.

(한국교회 목사 성도들이여 지옥 가기 싫으면 성경 지시들 불 순종 죄 회개하거라.)

5

그러나 벧엘을 찾지 말고 길갈로도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지나가지 말지니 이는

길갈이 반드시 사로잡혀갈 것이며 벧엘은 아무것도 남지 아니할 것임이라.

(대한민국 교회가 범죄 하므로 한국 국방 기밀과 산업 기밀이 적국으로 다 넘어갈것이다.)

6

주를 찾으라. (말씀 불순종 죄 회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리라. 그렇지 아니하면 그가 요셉의 집에 불같이 일어나 삼키리니 그리하면 벧엘에서 그것을 끌 자가 아무도 없으리라.

(한국교회가 회개치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하리라.)

7 공의를 쑥으로 바꾸고 땅에다 의를 버려 둔 너희는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는 너희들은)

8

일곱 별과 오리온을 만들고 죽음의 그림자를 아침으로 바꾸며 낮을 밤으로 어둡게 만들

며 바다의 물들을 불러 지면에다 붓는 (혹시 노아 홍수 때 육지를 벽으로 만드시고 바다물을 육지로 퍼부으셨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를 찾으라. 주가 그의 이름이니

9

곧 강한 자들을 대적하사 패망한 자들에게 힘을 주시는 분이라. 그러므로 패망했던 자들이 요새를 치려고 오리라.

10 그들은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하며 그들은 정직하게 말하는 자를 증오하는도다.

11

그러므로 너희가 가난한 자를 밟음같이 그에게서 밀을 세로 거두는도다. 너희가 깎은 돌

로 집들을 지었으나 (집을 호화롭게 잘 지었으나) 너희는 거기서 살지 못하리라. 너희가 아름다운 포도원들을 만들었으나 너희는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12

내가 너희의 여러 가지 죄과들과 무거운 죄들을 아나니 그들이 의인을 괴롭히고 뇌물을

받으며 성문에서 가난한 자들을 그들의 올바른 길로부터 벗어나게 하는도다.

13 그러므로 총명한 자가 (교회들이 목회자들이 대한민국이 사회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다 죽어가고 있는데 침묵을 지키다. 구국 금식 회개 기도하면서 예수님 좀 도와달라고 빌어야 되는데 모두가 배가 불러서 더 망하고 배가 고파야 그때 주님을 찾으려나 봅니다.) 그 때에 침묵을 지키리니 이는 악한 때임이라.

14

너희는 살기 위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라. 그러면 주, 만군의 하나님이 너희가 말

했던 대로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한국교회 회개하면 도와 주신다는데 배부른 교회 목사 장로 권사님들이 사탄이 공산주의자 통하여 이나라 얼마나 망가뜨리나 구경 중입니다.)

15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우라. 만군의 주 하나님이 혹시 요셉의

남은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

16

그러므로 주, 만군의 하나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모든 거리에 통곡이 있으리니, 그들

이 모든 대로에서 말하기를 “슬프도다, 슬프도다.” 하고 농부를 불러 애도하게 하며 애곡

을 잘하는 자들을 불러 곡하게 할 것이라.

--대한민국 교회 성경지시들을 행동행위로 순종하지 아니한 지옥 갈 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앞으로 곡 소리가 날 것이다. 불 순종자 회개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어떤 조치를 취하시는지 공의의 예수님 통치 스타일 성품을 보세요.


17 온 포도원에 통곡이 있으리니 이는 내가 (예수님) 너를 통과할 것임이라. 주가 말하노라.

18

주의 날을 바라는 너희에게 화로다! 그것이 너희에게 어떤 결말이 되겠느냐? 주의 날은

어두움이지 빛이 아니니라.

19

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했다가 곰을 만나거나 집에 들어가 손을 벽에 기대었다가 뱀에게

물린 것과 같도다.

20

주의 날이 어둡게 되지 않겠으며 빛이 없게 되지 않겠느냐? 너무 어두워 그 안에 밝음이

없지 않겠느냐

21

○ 나는 너희의 명절들을 미워하고 멸시하노라. 나는 너희의 엄숙한 집회들에서 냄새를

맡지 아니하리라. (너희들의 제사 예배도 거부 할것이다)

22

비록 너희가 나에게 번제와 너희의 음식제사를 바친다 해도 내가 그것들을 받지 아니하

고 너희 살진 짐승들의 화목제도 인정치 않겠노라. (회개 없는 어떤 예배도 거부하노라)

23

너는 내 앞에서 네 노래들의 소음을 치우라. 이는 내가 네 비올의 가락도 듣지 않을 것임

이라. (회개하지 않으면 어떤 찬송도 거부하노라)

24 그러나 공의는 물같이, 의는 큰 시내같이 흐를지니라. 

(한국교회가 내 말을 무시하든 말든 나의 계획은 공의와 정의로 성경 기록 예언대로 흔들림없이 추진 될 것이다. 너희들은 행동 행위대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25 오 이스라엘 집아, (대한민국 교회 들아) 너희가 광야에서 사십 년 동안 내게 희생제들과 제물들을 드렸더냐

26

오히려 너희는 너희의 형상들인 몰록과 키운의 장막을 지녔은즉, 이는 너희가 너희를 위

하여 만든 너희 신의 별이라. 

(배부른 한국교회들이 내 마음에 예수님의 자리를 물질과 욕심이 자리를 차지해서 신의 노릇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가난할때 모든 어려운 문제 예수님께 기도로 해결 할려고 노력했는데 지금은 노력 나의 지혜 지식 백그라운로 돈으로 해결합니다. 예수님께 물어 보지도 않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배가 부르니까 쫓겨났습니다.)


27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다마스커스 너머로 사로잡혀가게 하리라. 그의 이름이 만군의 하

나님인 주가 말하노라. (현재 대한민국 운명과 똑같습니다. 한국교회 회개치 않으면 중요한 모든것들이 중국 북한으로 몰래 다 뺏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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