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예수님께서 왜 전도 선교 출발 전에 성령을 받아라. 고 지시를 하셨을까요? 이유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2025.08.10

예수님께서 왜 전도 선교 출발 전에 성령을 받아라. 고 지시를 하셨을까요?

이유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모든 국내외 전도 선교를 예수님이 직접 천국에서 진두지휘하십니다.

영혼 구원 성령 선물 주시는 분이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1장.

8

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능력을 받으리니 그러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게 증인이 되리라.”고 하시니라.

(성령이 임하지 않으시면 능력 받지 못한다. 는 뜻 그래서 성령 받고 선교지로 출발하시는 것이 영적으로 맞지 않을까요)

9

주께서 이런 일들을 말씀하신 후에 그들이 보는 데서 위로 들려 올라가시니 구름이 그들

의 시야에서 주를 가리더라.

10

주께서 올라가실 때에 그들이 하늘을 주시하고 있는데, 보라, 흰 옷을 입은 두 사람이 (날개가 없는 천사) 그들 곁에 서서

11

말하기를 “너희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너희는 하늘을 쳐다보고 서 있느냐? 너희를

떠나 하늘로 들려 올라가신 바로 이 예수는 너희가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하더라. (나와 가족은 만약에 오늘밤 죽는다고 해도 천국 갈 준비 하나님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났습니까? 기독교인의 최 우선 순위는 예수님께 회개하고 성령구원 받는 것이며 모든 교회 목회자들 예배 초점을 회개 구원에 맞춰야 됩니다. 구약시대 


짐승 잡고 제사가 영혼 구원 죄 회개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하나님의 교회 존재 역시 같은 목적으로 사용 중이신대 목회자들이 예배에만 초점을 맞추고 영혼 구원의 목적 성경 말씀 목에 칼이 들어 와도 행동으로 실천하여 받은 구원성령 소멸치 말고 천국에서 만나자 라고 설교하는 목사는 못 본 것 같습니다.)


요한복음 16장 (예수님이 성령 역할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려주십니다. 성령 받지 못하면 예수님으로부터 도움도 간섭도 지시도 받지 못하기에 내 속에 성령 없으면 신학박사 목사님이라도 지옥갈 수 밖에 없습니다. 성령 받은 분은 임종까지 긴장하여 사탄에게 구원 성령 뺏기지 마세요. 지키세요. 성령 못 받은 분은 서두르세요. 내가 내일 죽을 수도 있습니다)

13

그러나 진리의 영 (성령)이신 그분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리라. 그분은(성령)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며, 무엇이나 들은 것을 말씀하실 것이요, 또 너희에게 다가올 일들을 알려 주시리라. (예언)  (예수님께서 무화과 나무잎 예를 드시면서 이 세상의 사건들을 보면서 성경 예언들과 비교 분석해서 말세에 영적 정신 차려라. 라고 하셨는데 지금 계시록 상에 우리는 계시록 6장 8절 4번째 봉인이 열려서 지구 인구 4분의1 사망 시점에 살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의 영상 올리고 링크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이런 시대에 무능한 목회자들이라면 내 속에 진짜 성령이 계시는지 좀 보세요. 저는 무 신학 촌 교회 집사입니다.)

14

그분이 나를(성령께서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시리니, 이는 그분이 내 (예수님의 뜻 지시) 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성령 받은 우리들 에게 전달) 알려 주실

것임이라. (성령님은 예수님과 우리 사이에서 중보사역를 하신답니다. 예수님과 나 사이에 직통 전화 역할을 하신다는데 성령 없으면 도움 지시를 못 받습니다)

15

아버지께서 가지신 것은 모두 내 것이라. (예수님께서 사실은 내가 천지 창조한 하나님이라고 하시는데 사실은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들 신분으로 성경 예언을 순종 하시기 위해 오신 것 맞습니까?) 그러므로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릴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노라.


복음 전도는 나는 성령 감동 지시대로 복음 씨앗을 뿌려주면 실제로 영적으로 전도는 예수님께서 직접 성령님과 천사 심지어 사탄 귀신까지 사용하셔서 구원 사역을 하십니다.

한국 교회가 전도를 하지 않고 놀고 있으니까. 예수님이 너무 심심하시지 않을까요? 화도 엄청 나실 것 같고 왜—저와 우리들을 태어나게 하신 목적이 천국 갈수 있는 기회 주시기 위해 태어나게 하신 것 같은데 주의 종이라는 목회자들이 


주의 명령 무시하며 전도 안 해서 다들 지옥 가야할 운명이기에 화가 많이 나 계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증거로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영적으로 올려 놓으신 목적 이유를 묵상해 보세요. 이재명이가 무슨 짓을 하는지 좀 보세요. 이제 시작입니다.

전도하지 않는 자는 말로는 주여주여 하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이며 이웃 지옥 가든 말든 사랑하지 않는 증거입니다. 회개하여 예수님 뜻에 합당한 믿음 생활 합시다.


--영혼 구원 사역 예수님께서 직접 하시는 증거들을 좀 보세요

성령 천사 그리고 전도자는 예수님께 쓰임 받는 것 뿐입니다.


누가복음 10장

1

이 일들 후에 주께서 다른 칠십 명도 임명하시고 주께서 몸소 가시려고 했던 모든 성읍과 마을로 앞서 둘씩 보내시니라.


사도행전 18장

9

그때 주께서(예수님) 밤에 환상으로 바울에게 말씀하시기를 “두려워 말고 전파하며 잠잠하지 말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는 이상, 아무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니 이는 이 성읍 안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고 하시더라.

11 그가 일 년 육 개월을 그곳에 계속 머물면서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


사도행전 24장—천국에서 직접 내려오셔서 전도 진두지휘하심.


11

그날 밤 주께서(예수님) 바울 곁에 서서 말씀하시기를 “바울아, 기운을 내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에 관한 일들을 증거한 것과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해야 하느니라.”고 하시더라.


사도행전 27장—바울이 걱정하고 있으니까. 걱정말라고 천사를 특사로 보내심.

23 내가 속해 있고 또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천사가 간밤에 내 곁에 서서

24

말하기를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반드시 카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그러므로, 보라, 하나님께서는 너와 함께 항해하는 모든 사람들을 너에게 주셨느니라.’고 하였느니라.


사도행전 8장 (빌립 집사는 이땅에서 심부름 하고 전도는 예수님께서 성령님과 천사를 보내셔서)

26

그때 주의 천사가 빌립에게 말하기를 “일어나서 남쪽을 향해 예루살렘에서 가자에 이르는 길까지 가라. 그 길은 사막이라.” 하니

27

그가 일어나서 떠나더라. 그런데, 보라,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칸다케 휘하에서 모든 재정을 담당하는 큰 권세를 지닌 내시가 예루살렘에 경배드리러 왔다가


28 돌아가는데 마차에 앉아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고 있더라.

29 그때 성령께서 빌립에게 말씀하시기를 “가까이 가서 이 마차에 함께 타라.” 하시더라.

39

그들이 물 속에서 올라오자 주의 영이 빌립을 데려가시니 그 내시가 그를 다시 보지 못하더라. 그러나 그는 기뻐하며 자기 길을 가더라.


사도행전 16장

6

그들이 프루기아와 갈라디아 지역을 통과하였을 때 성령께서 아시아에서 말씀 전하는 것을 금하셨으며

7 무시아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려고 하였으나 성령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므로

8 무시아를 지나서 트로아로 내려왔더라.



누가복음 8장 —예수님께서 직접 귀신 2천 마리를 전도에 사용하심.

26 ○ 그들이 갈릴리 건너편 가다라인들의 지방에 닿으니라.

27

주께서 땅에 내리시자 그 성읍 밖에서 오랫동안 마귀들에 사로잡힌 어떤 사람이 주

를 만나게 되었는데 옷도 입지 않고 집에서 살지도 않고 무덤에서 지내더라.

28

그가 예수를 보고 소리지르며 그 앞에 엎드리어 큰 음성으로 말씀드리기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여,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가 당신께

간청하오니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라고 하더라.

29

(이는 주께서 그 더러운 영에게 명하여,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기 때문이라. 그

더러운 영이 자주 그를 사로잡았으며, 그가 쇠사슬과 족쇄로 묶였으나 그 묶은 것을

끊고 마귀에게 쫓겨 광야로 나가더라.)

30

예수께서 그에게 물어 말씀하시기를 “네 이름이 무엇이냐”고 하시니, 그가 말씀드

리기를 “군단이니이다.”라고 하더라. 이는 많은 마귀들이 그에게 들어가 있기 때문

이라.

31

마귀들이 주께 간청하기를 그들에게 깊은 곳으로 들어가라는 명령은 하지 말아달라고 하더라.--예수님 마귀들 부탁 들어 주심.

32

마침 저쪽 산에서 많은 돼지떼가 먹고 있는지라. 그 마귀들이 그 돼지떼에게로 들어

가게 해 달라고 주께 간청하니 주께서 그들에게 허락하시더라.

33

마귀들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들에게로 들어가니 그 돼지떼가 비탈길을 내리달

려 호수에 빠져 죽더라.

34

돼지들을 치던 사람들이 일어난 일을 보고 달아나 성읍과 촌락으로 가서 그 말을 전

하더라.

35

그러자 사람들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려고 나가 예수께로 와서 마귀들이 나간

그 사람이 예수의 발 앞에 앉아 있으며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한 것을 보고 두려워

하더라.

36

또한 그 일을 본 사람들이 마귀들에게 사로잡힌 그 사람이 어떻게 낫게 되었는가를

그들에게 말해 주더라.

37

○ 그때 가다라인들의 주변 지방의 온 무리가 주께 간구하기를 그들에게서 떠나 달

라고 하더라. 이는 그들이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음이라. 주께서 배에 오르시어 돌아

가시니라.

38

이제 마귀들이 나간 그 사람이 주와 함께 있게 해 달라고 주께 간구하였으나, 예수

께서 그를 보내시면서 말씀하시기를

39

“네 집으로 돌아가서 하나님께서 너에게 얼마나 큰 일을 하셨는가를 말하라.”고 하

시니, 그가 온 성읍을 돌아다니며 예수께서 얼마나 큰 일을 자기에게 하셨는가를 전

파하니라.

40

예수께서 돌아오시니 무리가 기쁘게 영접하더라. 이는 그들이 다 주를 기다리고 있

었기 때문이라.


여기서 참고로

예수님께서 마귀 사탄 악한 영을 진두지후 감독 하신다는 것을 아실려면 욥기서를 좀 보세요.


욥 기 1장

1

우스 땅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욥이더라.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피하는 사람이더라.

2 그에게 일곱 아들과 세 딸이 태어났으며

3

그의 재산도 양이 칠천이고 낙타가 삼천이며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이며 아주 많은 가족을 두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의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큰 자더라.

4

그의 아들들이 각자 자기 생일에 가서 자기들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사람을 보내어 그들의 세 누이도 불러서 함께 먹고 마시더라.

5

그 잔칫날들이 지나면 욥이 사람을 보내서 그들을 성결케 하였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 그들 모두의 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짓고 그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저주하였을까 하노라.” 함이더라. 욥은 계속해서 이같이 행하더라.--그 당시 아시아의 부자 욥의 믿음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자식들이 파티에서 혹시 죄를 짓지나 않을까 걱정되어 회개 속제를 꼭 하셨다는 뜻 같습니다.)

6 ○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 (천사들) 이 와서 주 (하나님이신 예수님)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 왔더라.

7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디서 왔느냐” 하시니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땅에서 여기저기, 위아래로 두루 다니다 왔나이다.” 하니

(사탄의 활동 무대가 우주 지구 바다 지옥)

8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종 욥을 유의해 보았느냐? 세상에 그와 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나니 그는 온전하고 정직한 사람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피하는 자니라.” 하시니라.

9

그때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욥이 아무런 이유 없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리이까.

10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가 소유한 모든 것에 사면으로 장벽을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는 그가 손으로 하는 일에 복 주셨고 그의 재산이 그 땅에서 늘어나게 하셨나이다. 

(사탄이 예수 하나님께 욥이 예수님을 경외하는 것은 축복을 많이 주셨기에 예수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지 가난하게 만들어 보세요. 그래도 경외 하는지 라고 제안)

11

그러나 이제 주의 손을 내밀어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을 쳐 보소서. 그리하시면 그가 주를 정면으로 저주하리이다.” 하더라.

12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이 네 권세에 있으나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라.” 하시니 사탄이 주의 면전에서 물러가니라.

(여기서 사탄을 지배 관리 감독하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탄에게 아시아 최고 부자 믿음도 최고라는 욥의 목숨은 건드리지 못하게 하시고 사탄에게 전권을 위임하셔서 욥 목숨 빼고 초토화 시키고 머슴들도 많이 죽게 됩니다. 그래도 욥은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욥기 한번 보세요)



사탄이 예수님을 반대로 시험도 하시는데 이 부분은 천지 만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인간과 한 약속 지키실려고 이스라엘에 오시면서 사람 몸을 이용하셔서 오셨기에 우리 인간의 몸으로 인간 입장에서 할동 하셨기에 영적 어떤 이유 목적에 따라 사탄에게 시험당하는 코스를 선택하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나님 아들 신분으로 인간과 하나님과 중보자 신분으로 오셨는데 


아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탄 에게 명령을 하시는데 뭐라고 하시나 문장 끝부분을 예의주시하시길 바랍니다.


마태복음 4장 (성령 인도로 사탄을 통하여 3번의 시험을 당하심 사탄을 사용하시는데 여기서 사탄이 영적으로 누구의 지시를 받는지 명확하게 알수 있습니다. 예수 하나님 지시만을 받아야 된다고 하십니다.)


1 그때에 예수께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려고 성령의 인도로 광야에 가시니라.

2 사십 일 낮과 밤을 금식하신 후, 시장하게 되셨을 때에

3

그 시험하는 자가 그에게 나아와, 말하기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이 돌들에게

명하여 빵이 되게 하라.”고 하더라.

4

그러나 주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느니라.’고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5 그러자 마귀는 주를 거룩한 도성으로 데리고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말하기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뛰어내려 보라. 기록되었으되 ‘그분께서 너를 위

하여 자기 천사들에게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서 어느 때라도 너의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시리라.’고 하였느니라.” 하더라.

7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또 기록되었으되 ‘너는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8

마귀는 다시 주를 아주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세상의 모든 나라들과 그것들의 영

광을 주께 보여 주며

9 말하기를 “네가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내가 이 모든 것들을 너에게 주리라.”고 하니,

10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사탄아, 여기서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너는 주 너

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기라.’고 하였느니라.” 하시니,

11 마귀가 주를 떠나고, 보라, 천사들이 와서 주를 섬기니라.


오늘 이슈 왜 선교 나가기 전에 성령을 받아야 되나?

왜 성령인지 성령 역활를 좀 보시고

내가 지금 아래 내용대로 내 속에 성령이 계시는지 곰곰히 묵상해 보세요.

성령이 내 마음속에 없다면 나는 구원 받는 것이 아닙니다.

아래 전파하라. 라고 지시 하셨는데 불순종 하는 것이 지옥 갈 죄가 됩니다.

물론 각자 역활이 영적으로 주어져 있기는 합니다.

저 경우 지구촌 복음 전도 사명을 받았습니다. 목회자들 경우는 사명이 포괄 적인것 아닌가요?

주일 예배 인도만 하고 이주일 내내 골프치러 다니면 예수님 좋아 하실까요?

복음 전도 전도하지 않는 것은 지옥 갈 죄라고 분명히 성경에 기록 중입니다.

목회자들이 이부분 설교하는 분을 저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내가 죽는 순간 성경 기록대로 내 영혼 심판 하십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도 성경기록에 약속 지키실려고 인간 몸으로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 순교로 예수님 믿고 구원 받은 성도들 천국가는 영적 길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구원 받지 못한 분은 대형교회 목회자도 천국가는것 불가능 합니다.

여러분 오늘도 예수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가정에 가득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www.jhdh.org

202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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