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예배 추도 예배는 성경책에 하라. 라고 지시한 적이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애곡은 그 나라 관습에 의해 하지만 제사 예배드린 장례식은 기록이 없습니다.
예수님 입장에서 보시면 우상숭배 행위이며 기분 나쁜 행위입니다.
요한복음 6장—육은 전혀 무익하다. 라고 예수님이 직접 말씀 하셨습니다. 영혼이 육신을 이 땅에 살려면 반드시 육신을 입고 있어야 되기에 입고 있다가 버리고 간 육신 앞에서 장례 의식 예배를 드리는 것이 예수님 입장에서 보시면 질투가 많으신 예수 하나님이 화가 나지 않겠습니까?
성경 보실 때 이해가 안 되시면 예수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시고 반대로 사탄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세요.
61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이 일에 관하여 수군거리는 줄 속으로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
하시기를 “이것이 너희에게 거침이 되느냐
62 그렇다면 인자가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너희가 본다면 어찌하려느냐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
이라.
64
그러나 너희 중에는 믿지 아니하는 자들도 있느니라.”고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한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배반할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셨음이라.
추도예배가 우상 숭배라고 해서 처음 사역할 때 원인을 알고자 5촌 아제 추도 예배에 참석해 보았습니다.
목사님이 예배 시작하기 전에 제 00회 고 000집사님 추도예배를 거행 하겠습니다.
라고 하는 순간 성령님께서 영적으로 깨닫게 해 주셨는데 이 예배 주인공이 예수님이 아니고 죽은 고인이 예배 주인공이네. 죽은 자에게 예배를 드리고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깨닫게 해 주셔서 여러번 전해 드렸습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보시고 깨달으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해가 안되시면
제 00회 예수님의 추도식을 거행 하겠습니다. 라고 하시면 예배 주인공이 예수님이 되겠지요.
박무식 목사님 장례 예배를 거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 장례예배를 거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배 주인공이 누군지 보세요.
교회에서 영적 무능한 목사들이 출판 예배도 드리던데 정말 영적으로 지옥갈 죄를 지으면서 본인이 명예욕에 눈이 가리어 모르는지 아니면 알고도 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지는 모르지만 예수님 화가 많이 날수 있습니다.
강대상에 현수막 걸고 000목사 출판 예배를 드립니다. 라고 하면 그 저자 목사에게 예배드리는 것이지 어떻게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입니까?
생일 회갑 잔치 예배 종류도 잘 생각해 보시고 예수님이 하라. 라고 허락하시면 하시기 바랍니다.
10계명에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함부로 사용치 말라. 고 지시 하셨는데 목사 본인 영광을 위해 하나님 이름을 팔아 먹는 지옥 갈 짓을 하는 것입니다.
장례 예배를 왜 안 해야 되는지
예수님의 장례식을 보시면 됩니다. 여기 어디에도 입관 출상 하관 화장 예배 드리자. 라고 한 기록이 있나 보세요. 구약 성경에 여러 장례식 중에 제사 예배드린 곳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마태복음 27장.
50 ○ 예수께서 다시 큰 음성으로 소리지르신 후, 숨을 거두시더라.
51
그런데, 보라,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지고 땅이 흔들리며, 바위들
이 갈라지고
(구약시대 성전 제사 예배를 종료하고 십자가 순교 이후부터는 새 언약 정책에 의하여 교회 시대에 성령을 통하여 예수님 직접 통치 구원 시대로 전환이 됩니다.)
52 무덤들이 열리며 잠들었던 많은 성도들의 몸이 일어났으며
(구약시대 구원받고 죽은 성도들이 천국 가는 길이 만들어지지 않았기에 대기하고 있었는데 예수님 십자가 순교로 비로써 영적으로 천국 가는 길이 만들어 졌기에 부활하여 천국에 들어 갔다는 뜻으로 보여 집니다. 아래 예수님 부활 후에 무덤에서 나오다. 라고 기록 중입니다.)
53
주께서 부활하신 후에 무덤에서 나와 거룩한 도성으로 들어가 많은 사람들에게 나
타나더라. (거룩한 죄가 없는 도성은 천국입니다.)
54
백부장과 그와 함께 예수를 지키고 있던 사람들은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크
게 두려워하며 말하기를 “참으로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라고 하더라.
55
또 거기에 많은 여인들이 멀리 서서 보고 있었는데, 그들은 갈릴리에서부터 예수를
따라와 그를 섬기는 여인들이더라.
56
그들 가운데는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와 요세의 모친 마리아와, 세베대의 자녀들
의 어머니가 있더라.
57
저녁이 되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는데, 그도 예수의 제
자였더라.
58
그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고 간청하니 빌라도가 시체를 내어주라고
명령하더라.
59 요셉이 그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60 바위를 파서 만든 자기의 새 무덤에 안치하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더라.
(예수님의 장례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인의 모델이기에 예수님처럼 장례 치르면 됩니다.)
61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그 무덤 맞은편에 앉아 있더라.
요한복음에 예수님 장례 기록입니다. 장례 예배—임종 예배 위로 예배 입관 예배 발인 예배 출상 예배 하관 예배 화장 예배 드렸나 잘 보세요. 타 종교 장례 의식대로 죽은 육체를 두고 예배드리는 것이 우상이 되는지 안 되는지 좀 보시고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불신자 타 종교 제사 대신으로 성경에 추도 예배 드렸나 성경 좀 보세요.
제발 죄 짓고 지옥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요한복음 19장
○ 이 일 후에 예수께서는 이제 모든 일이 이루어진 것을 아시고 말씀하시기를 “목
마르다.”고 하시니 이는 성경이 이루어지게 함이라.
29
거기에 식초로 가득 찬 그릇이 놓여 있는데 그들이 식초를 해면에 적셔서 우슬초 가
지에 꿰어 주의 입에 대니라.
30
그때 예수께서 그 식초를 받으시고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다.”고 하시더니 고개를 떨구시고 숨을 거두시더라.
31
그러므로 그 날이 예비일인 까닭에 유대인들이 그 시체들을 안식일에 십자가 위에
남겨 놓지 않으려고 (이는 그 안식일은 큰 날임이라.) 빌라도에게 요청하기를 “그들
의 다리를 꺾어서 치우게 해주소서.”라고 하더라.
32
그러므로 병사들이 와서 주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첫째 사람의 다리를 꺾고 주와
함께 못박힌 다른 사람의 다리도 꺾더라.
33
그러나 그들이 예수께 이르러서는 그가 이미 죽은 것을 보고 주의 다리는 꺾지 아니
하였으나
34 그 병사들 중 하나가 창으로 주의 옆구리를 찌르니 거기서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
그리하여 이것을 본 사람이 증거하나니 그의 증거는 참되도다. 그 사람은 자기가 진
실을 말한다는 것을 아느니라.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는 것이라.
36
이런 일들이 일어난 까닭은 “주의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는 성경을 이루
려 함이라.
37 또 다른 성경에도 말하기를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그를 보리라.”고 하였느니라.
38
○ 이런 일 후에 예수의 제자였으나 유대인들이 두려워서 자신을 숨겨온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겠다고 빌라도에게 간청하니 빌라도가 허락한지라. 그
러므로 그가 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더라.
39
또 일찍이 밤에 예수께 왔던 니코데모도 몰약과 알로에 섞은 것 약 일백 리트라를가지고 왔더라.
40
그때 그들이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 관례대로 향료를 넣어 세마포로 싸더라.
41
그런데 주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에 동산이 있으니, 그 동산에는 아무도 장사지
낸 적이 없는 새 무덤이 있더라.
42
그러므로 그들이 유대인의 예비일 때문에 예수를 그곳에 두니 이는 그 무덤이 가까
이 있음이더라.
요한복음 20장
1
그 주의 첫날 아직도 어두운데 막달라 마리아가 일찍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
겨진 것을 보고,
아래 예수님의 죽은 자에 대한 입장. 예수님은 1%라도 죽은 자 앞에 예배 필요성을 가지고 계시지 않으십니다.
불신자들에게 장례 시체처리 맡기고 너는 계속 이웃 사랑 하라. 이웃 지옥 가지 않게 전도 하는 것이 너의 아버지 장례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이 예수님의 뜻이랍니다.
아래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제자가 죽었는데 장례 예배 드리러 가자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는데 왜 현재 장례 예배 행사를 4번씩이나 드리는냐는 것입니다.
입신 지옥 간증에 보시면 장례 추도 예배 드린 자들 회개 안 하고 죽어서 지옥에 가 있더랍니다. 죽기 전에 회개하여 죄 사함 받고 죽어도 죽으시길 바랍니다.
서두르세요. 오늘 밤 죽을지 우찌 압니까?
성경에 육신은 무익하노라. 요한복음 6:63 KRV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복음 14장
10 그가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 있는 요한을 목베어,
11
그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와서 그 소녀에게 주니, 그녀가 그것을 자기 어미에게 가
져갔더라.
12
그후 요한의 제자들이 가서 그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지내고 예수께 와서 말씀드리
니라. ---사랑하는 제자 죽음에 대한 예수님의 뜻입니다. 1%라도 장례 예배가 필요 하다면 예수님께서 예배드리러 가자고 하시지 않으셨을까요?
13
○ 예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배로 그곳을 떠나 따로 한적한 곳으로 가시니, 백성
이 이 소식을 듣고 여러 성읍에서 걸어서 그를 따라가더라.
14 예수께서 나오셔서 큰 무리를 보시고 가엾게 여기시어, 그들의 병을 고쳐 주시니라.
죽은 시체에 대한 성경 기록을 참고로 보시면 장례 예배가 얼마나 영적으로 헛된 행위인지 알수 있을것 같아서 올려드립니다. 아래 말씀이 장례 예배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보시면 틀릴까요? 그런데 성경에 명백하게 여러 기록이 이렇게 많은데 왜 목사님들이 장례 예배를 고집하는지 스스로 지옥가고 싶어 하시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왜 97% 이상 지옥 가는지 예수님께 직접 물어 보세요.
민수기 19:11
사람의 시체를 만진 자는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민수기 19:13
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힘이라 그가 이스라엘에서 끊어질 것은 정결하게 하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아니하므로 깨끗하게 되지 못하고 그 부정함이 그대로 있음이니라 [번역비교] [유사말씀]
민수기 9:7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었거니와 우리를 금지하여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정한 기일에 여호와께 헌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심은 어찌함이니이까 [번역비교] [유사말씀]
신명기 21:23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그 날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번역비교] [유사말씀]
야곱 장례식에 예배 제사 지냈다는 기록이 있나 잘 보시고 장례예배 추도예배 스톱하세요. 예수님께 금식하며 직접 물어보세요, 남들 한다고 같이 하다가 지옥 갈 확률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지옥 들어가면 석방은 없습니다.
창세기 49장
33
야곱이 자기 아들들에게 명령하기를 마치고 그의 발을 침상으로 모으고 숨을 거두니 그
의 백성들에게로 합쳐졌더라.
창세기 50장
1 요셉이 그의 아비의 얼굴에 엎드려 그 위에서 울며 그에게 입맞추더라.
2
요셉이 그의 신하 의사들에게 명하여 그의 아비에게 향 재료를 넣게 하였더니 그 의사들
이 이스라엘에게 향 재료를 넣었는데
3
그를 위해 사십 일이 걸렸으니 향료를 넣는데 그 날들이 그렇게 걸렸더라. 또 이집트인들
이 그를 위하여 칠십 일을 곡하였더라.
4
곡하는 날들이 지나자 요셉이 파라오의 집에 고하여 말하기를 “내가 지금 당신들의 눈에
호의를 입었으면, 내가 당신들에게 청하오니 파라오의 귀에 고하여 말하되
5
‘내 아버지께서 나로 맹세하게 하여 말하기를, 보라, 내가 죽거든 카나안 땅에 내가 파 놓
은 내 무덤에다 장사하라 하셨으므로, 간구하오니 이제 나로 올라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
하게 하소서. 그리고 나서 내가 다시 오리이다.’ 하라.” 하니,
6 파라오가 말하기를 “그가 네게 맹세케 했던 대로 올라가서 네 아비를 장사하라.” 하더라.
7
○ 요셉이 자기 아비를 장사하러 올라가는데 그와 함께 파라오의 모든 신하들과 파라오
집의 장로들과 이집트 땅의 모든 장로들과
8
요셉의 온 집과 그의 형제들과 그의 아비의 집이 올라가더라. 다만, 그들의 어린 것들과
그들의 양떼와 소떼만 고센 땅에 남겨 두었더라.
9 병거들과 기병대가 그와 함께 올라가니 굉장히 큰 무리더라.
10
그들이 요단 건너편 아탓의 타작마당에 이르러 거기에서 몹시 비통하게 애곡하였으며 요
셉이 그의 아비를 위하여 칠 일 동안을 곡하더라.
11
그 땅의 거민들인 카나안인들이 아탓 마당의 애곡을 보고 말하기를 “이것은 이집트인들
의 슬픈 애곡이라.” 하더라. 그 때문에 그곳의 이름을 아벨미스라임이라 하였으니 그곳은
요단 건너편이더라.
12 야곱의 아들들이 야곱이 그들에게 명령한 대로 그에게 행하였으니,
13
그의 아들들이 그를 카나안 땅으로 운반하여 마므레 앞 막펠라 들의 굴에다 장사하였으
니, 이는 아브라함이 힛인 에프론에게서 들과 함께 사서 매장지로 삼은 것이더라.
14
○ 요셉이 자기 아비를 장사한 후에, 그와 그의 형제들과 그의 아비를 장사하기 위하여
그와 함께 갔던 모든 사람들이 이집트로 돌아왔더라.
26
그리하여 요셉이 일백십 세가 되어 죽으니 그들이 그에게 향 재료를 넣고, 그를 이집트에
서 관에 넣었더라.
유대인의 장례식 애곡 올바로 이해하기 (많은 목회자들이 예배로 착각 하는 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애곡---소리 내어 슬프게 욺.
히브리 사람들은 친구나 친척이 죽었을 때에 슬픔을 표하기 위해 여러 가지를 행하였다. 그들은 울고 옷을 찢고 가슴을 치고 자기 머리에 먼지를 뿌렸으며(수7:6) 땅바닥에 주저앉고 맨발로 걸으며 머리와 수염을 뜯고 몸을 베기도 하였고(스9:3; 사15:2) 또 가슴을 베거나 손톱으로 찢었다(레19:28; 21:5; 렘16:6; 48:37). 보통 애곡하는 일은 이레 동안 진행되었으며(삼상31:11-13) 사정에 따라 늘이기도 하고 줄이기도 하였다(슥12:10). 이스라엘 사람들은 특별히 모세와 아론을 위하여 30일 동안 애곡하였고(민20:29; 신34:8) 야곱을 위해서는 70일을 애곡하였다(창50:3).
유대인들은 고위층 사람들의 장례식에서 애곡하는 여인들과 악기를 다루는 사람들을 고용하였다(렘9:17). 마9:23은 열두 살 난 소녀의 죽음을 애도하려고 노래하는 자들이 고용되었음을 보여 준다. 장례식 행렬을 만난 사람들은 잠시 동안이라도 그들을 따라가면서 관을 나르는 자들을 돕거나 애곡하는 사람들과 함께 애곡하였다(롬12:15).
유대인들의 애곡 형식 중 몇 가지는 세상의 대부분 사람들이 슬픔을 표현하는 일반적인 것들이며 어떤 것들은 사치스럽거나 비합리적이다. 유대교는 결코 후자의 것들을 권장하지 않으며 오히려 규제한다(레10:6; 19:27; 21:1-11; 민6:7; 신14:1). 이러한 애곡 방식은 그 당시의 관습이었다. 어느 면에서 슬픔을 당할 때에는 평상시에 하던 일을 멈추고 오히려 반대로 해야 안위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기독교는 우리의 슬픔을 적당하게 표현할 것을 요구한다. 이런 슬픔 속에서도 모든 것을 운영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손길을 보면서 하늘의 빛으로 슬픔의 어둠의 계곡에 빛을 비추는 것이 신자들에게 합당하다(고전15:53-55; 살전4:14-18; 계7:13-17; 14:13).
그러면 우짜면 좋습니까?
예배와 기도는 영적으로 뚜렷한 의미가 다르지 않습니까?
기도는 우리의 마음을 예수님께 전달 하는 것이고 막말로 장례 식장에서 어떤 기도든 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장례식장에서 기도는 죄가 될수가 없다고 보여 집니다.
예배 찬송은 거룩한 신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전유물로써 사랑과 경외함 영광을 숭고한 뜻을 전하는 경의를 표하는 의식 행위 아닙니까.
왜 피조물인 죽은 영이 떠난 인간에게 의식용으로 하나님의 전 유물 예배를 사용을 해야 합니까?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교인들이 다 모이고 가족과 예배를 드리고 싶다면 100% 교회에서처럼 순수하게 예수님께만 예배를 드리세요. 고인의 위로 예배 등 이런 말도 꺼내지 마시고 주보도 만들지 마시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모였으니 하나님께 예배를 올려 드립시다. 라고 하면서 찬송도 예수님이 기뻐하실 찬송으로 선택 하고 설교 중에 고인의 이름을 절대로 이야기 하지 마시고 광고 시간이나 기도 시간에는 이런 저런 부탁을 예수님께 할수 있지 않을까요? 예배만은 이런저런 섞지 마세요. 예배 주인공이 오직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세요.
그리고 헌화 하지 못 하게 꽃도 갖다 두지 마시고 고인 사진 밑에 기독교인입니다. 상주와 인사만 하시고 식사하시고 가시라는 안내 문구 올려 놓으면 어떨까요? 그래서 기도는 무슨 말씀을 하나님께 하시든지 간에 우상숭배가 될수 없고
죽은 자 천국으로 꼭 데려가 주세요. 유족들 마음 위로해 주세요. 등등
예배 찬송과 단순한 기도와는 영적 의미가 다르다고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저의 아버지 교회에는 장례예배 스톱 시켰는데 동생들 교회 목사님들이 위로 예배 하면서 주보지 만들어 와서 예배드리는데 참석을 해 봤는데 목사님 설교에 고인의 이름이 여러번 언급 되고 예배 주인 공인 예수님이 아니고 죽은 아버지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문제를 금식하면서 혹은 작정 기도 하시면서 예수님께 직접 물어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 문제 예민하기에 잘못 전하여 지옥 보내면 저도 무사 히지 못하기에 걱정이 됩니다.
위에 예수님 그리고 요셉 아버지 야곱 장례식에 장례 예배 어디에도 없었기에 장례 예배 하지 않는 것이 영적으로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여러분 내가 죽는 순간 누구도 예외 없이 성경 천국 헌법으로 내 영혼 심판 하시기에 무조건 성경 지시대로 예수님을 믿고 섬기 셔야 됩니다.
여러분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202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