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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전 부검찰관 샐리 예이츠 반역죄로 체포

2025.09.05

검찰총장, 전 부검찰관 샐리 예이츠 반역죄로 체포

에 의해 마이클 벡스터-2025년 9월 5일35131153


미국 해군 법무부 산하 법무차관보 수사관은 화요일에 조지아주 드루이드 힐스에 있는 그녀의 집 근처 식료품점 밖에서 전 부검찰차관 샐리 예이츠를 반역죄 혐의로 체포했다고 법무차관보 소식통이 Real Raw News에 전했습니다.


예이츠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오바마 대통령의 법무부 차관보였으며, 2017년 1월 30일까지 트럼프 대통령 밑에서 잠시 재직했습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그녀가 "여행 금지"로도 알려진 이민 관련 행정명령에 반대하여 자신을 배신하자 무능과 불복종을 이유로 그녀를 해고했습니다. 이 행정명령은 7개 무슬림 국가 출신자의 미국 입국을 금지했습니다. 트럼프의 이민 정책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온 예이츠는 법무부 변호사들에게 이 행정명령을 "차별적"이라며 무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후 트럼프는 예이츠를 해고하고 법무부를 배신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예이츠는 또한 당시 국가안보보좌관이었던 마이클 플린이 러시아 요원이었다는 의견을 밝히며 상원에 증언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예이츠는 트럼프가 사망한 힐러리 클린턴을 상대로 압승한 사실을 전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 트럼프가 대통령실로 이사한 다음 날, 예이츠는 오바마와 전화 통화를 하며 자신이 영원히 그녀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음된 오디오입니다. 예이츠는 '저는 당신에게 충성합니다... 지시를 기다리겠습니다... 우리는 트럼프를 신속하게 방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많고, 당신을 위해 봉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는 자신을 유죄로 만들고 싶지 않은 듯 '샐리, 소식을 들으니 반갑습니다. 계속 연락하겠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것이 반역의 증거가 아니라면, 저는 무엇이 반역인지 모르겠습니다."라고 저희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초에 이 대화에 대해 알게 되었지만, 2021년 1월 말에 마라라고에 있는 자신의 본사로 가기 위해 워싱턴 D.C.를 떠나기 직전까지 그녀를 기소하지 않았습니다. 떠나기 몇 달 전에 그와 법무장관 대행 제프리 로젠은 봉인된 기소장을 쏟아냈고, 바이든이 2020년 선거를 도용했다는 것이 분명해지고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이 없는 동안 늪을 메우기 위해 국가의 임시 통치권을 군에 이양한 후에야 법무장관 대행이 이를 확보했습니다.


봉인된 기소 건수는 추측에 불과합니다. 신뢰할 만한 여러 출처에서 25만 건에서 100만 건 이상에 이르는 수치를 접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일치는 의도적인 은폐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딥스테이트 세력은 자신들이 얼마나 많은 표적이 되었는지 여전히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법무감의 서열에 대한 명확한 근거는 찾지 못했지만, 법무감실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을 최대한 신속하게 이행하고 있으며, 결국 깊고 탁한 늪지대가 마른 개울바닥으로 변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이츠의 파일은 지난주 리아 레이놀즈 해군 소장의 책상에 올려졌고, 그녀는 플로리다 펜사콜라에 있는 JAG 사무소의 수사관들에게 조지아 북부로 가서 반역죄로 반역자를 체포하라는 임무를 맡겼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예이츠를 겨냥하는 것은 초보적인 과정이었다고 합니다. 도널드 트럼프를 두려워하여 자신의 행적을 숨기기 위해 애썼던 딥 스테이트와는 달리, 예이츠는 640제곱미터(7,000평방피트) 규모의 자택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누렸습니다. 남편 코머와 함께 호화로운 만찬을 자주 열었는데, 초대 손님으로는 코리 부커, AOC, 일한 오마르 등 영향력 있는 민주당 의원들과 조쉬 샤프리오, 캐시 호출, 필 머피 주지사 등이 있었습니다.


저희 소식통에 따르면, JAG 요원들이 화요일 아침 드루이드 힐스에 도착하여 주택 감시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저녁 7시, 예이츠와 그녀의 남편이 밖으로 나갔고, 그녀는 남편의 뺨에 가볍게 입을 맞춘 후 진입로에 있는 차로 걸어갔습니다. JAG는 그녀의 집에서 몇 마일 떨어진 퍼블릭스 식료품점까지 그녀를 미행했습니다.


수사관들은 그녀가 쇼핑을 마칠 때까지 기다렸다가 현장에 나타났다. 재사용 가능한 식료품 봉지 두 개를 든 그녀가 차에 다가가자, 검은색 SUV 두 대가 그녀의 프리우스를 주차 자리에 들이받았다.


"예이츠 씨, 그 자리에 서 계십시오. 당신은 반역죄로 체포되었습니다." 날카로운 목소리가 황혼녘에 울려 퍼졌다.


네 명의 요원이 그림자 속에서 나타났고, 대표 요원이 영장을 들고 나왔습니다.


"무슨 근거로?" 예이츠가 물었다. "내가 변호사인 건 알고 있지?"


"지금 당장은 그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요원이 대답했다. "손을 등 뒤로 숨깁니다."


예이츠는 가방을 아스팔트에 떨어뜨리고 도움을 요청하며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지만, 수사관들은 그녀에게 달려가 그녀의 몸을 움직이지 않는 검은색 SUV 차량 안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그녀는 펜서콜라에서 재판을 받고 GITMO로 갈 것입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재판소에서 그녀의 운명을 결정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딥 스테이트의 사악한 의도를 폭로하려는 기업 광고주도, 억만장자 자선가도 없습니다. 금액에 관계없이 모든 기부는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 위험한 시기에 우리의 생존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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