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내 말 안 들으면 나의 엄마도 아니고 형제도 아니다. 예수님의 신약 성경 말씀 순종에 대한 뜻입니다. 신약 성경 지시대로 예수님 믿습니까?
마태복음 25장 —예수님도 성경말씀 기록대로 순종하시기 위해 십자가 순교하시러 오셨답니다. 내가 임종 시 성경말씀으로 내 영혼 심판하심. 감히 예수님도 성경대로 통치 결재 순종 하시는데 인간들이 무시한다면 100% 지옥갈 각오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52
그러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칼을 도로 그 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들은 모두 칼로 망하리라.
53
너는 내가 지금이라도 내 아버지께 간구하여 나에게 열두 군단이 넘는 천사들을 즉
시 보내 달라고 할 수 없는 줄로 생각하느냐 (예수님께서 내가 힘이 없어 순교 하는줄 아는가 이 답답한 녀석들아 내가 우주 만물 창조 통치 권한 지금도 유지 중이다.)
54
그러나 그렇게 하면 이같이 되리라고 한 성경을 어떻게 이룰 수 있겠느냐”고 하시
더라. (성경기록 대로 너희들 통치하며 성경 약속대로 저주와 복을 집행할것이며 성경 기록에 나의 역활은 내가 책임진다. 내가 솔선수범 시범을 보여 줄테니 너희들도 성경기록 대로 생각하고 마음으로 행동으로 순종 복종하라. 너희들 임종 순간 인정사정 없이 천사들이 성경 기록으로 영혼 심판해서 천국 지옥 결정한단다. 알겠는냐?)
55
그 시간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강도에게 하듯이 나를 잡으려
고 칼과 몽둥이를 가지고 왔느냐? 내가 매일 성전에서 너희와 함께 앉아 가르쳤으나
너희가 나를 붙잡지 아니하였도다.
56
그러나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선지자들의 성경이 이루어지게 하려 함이라.”고 하시
더라. 그때에 모든 제자가 주를 버리고 도망가더라.
(하나님이신 예수님도 성경기록 대로 마음과 행동으로 순종 하시면서 우리들에게 성경지시 대로 반드시 행동으로 순종하라고 지시 하십니다. 지옥 갈 죄는 통치자의 명령을 거부하는 것이 지옥갈 죄가 됩니다. 예수님 입장에서 성경을 이해 하세요.)
57
○ 예수를 붙잡은 자들이 대제사장 카야파에게로 끌고 가니, 거기에 서기관들과 장
로들이 모여 있더라.
마가복음 3장
31 ○ 그때에 주의 형제들과 모친이 와서 문 밖에 서서 주께 보내어 주를 부르니,
32
무리가 주를 에워싸고 앉아서, 주께 말씀드리기를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형제들이
밖에서 당신을 찾고 있나이다.”라고 하더라.
33
주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누가 나의 모친이며 또 형제들이냐?”고
하시고,
34
자기를 에워싸고 앉은 그들을 둘러보신 후, 말씀하시기를 “나의 모친과 나의 형제들
을 보라!
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그 사람은 나의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고 하시니라.
요한일서 2장
1
나의 어린 자녀들아, 내가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로 죄를 짓지 않게 하려
는 것이라. 그러나 만일 누가 죄를 지으면 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 있는 한 변호인이 있
으니, 곧 의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
그는 우리의 죄들을 위한 화목제물이시니, 우리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것이
니라.
3 만일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분을 알고 있음을 아는 것이요
4
“나는 그분을 아노라.” 하면서 그의 계명들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쟁이니, 진리가 그 사람 안에 있지 아니하니라.
(주여 주여 하면서 성경말씀 불순종하는 자는 영적 사기꾼이며 구원받지 못한 자라고 하네요)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사람 안에서 온전해지니,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있음을 아느니라.
6 그분 안에 거한다고 말하는 자는 그가 행하신 대로 자기도 행해야 하느니라.
마가복음 11장
○ 그러자 서기관들 가운데 한 사람이 와서 그들이 함께 토론하는 것을 듣다가 주께
서 그들에게 대답을 잘하신 것을 알고 주께 묻기를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
니이까?”라고 하니
29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모든 계명들 중의 첫째는 이것이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분 주시니
30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계명이니라. (사랑하다 라는 영적 의미는 성경 하나님 말씀을 마음으로 믿고 행동으로 순종 하는 것이랍니다.)
31
둘째는 이와 같으니, 곧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라. 이들보다 더
큰 다른 계명은 없느니라.”고 하시더라.
32
그 서기관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옳소이다. 선생님은 진리를 말씀하셨나이
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분 외에 다른 이는 없나이다.
마가복음 12장 (말씀 순종이 제사 예배보다 우선이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성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고 또 자
기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은 모든 온전한 번제와 희생제보다 더 크니이다.”라고 하니,
(하나님 말씀 특히 신약 성경에 예수님의 각종 지시 들을 사랑 하다. 순종하는 것이 각종 제사 지금 주일 교회 예배보다 더 중요하다. 예수님은 예배 보다 말씀들 순종을 더 원하시고 요구하신다는 뜻 이해 안되시면 한국등 선진국 교회 쇠락 원이니 성경말씀 불 순종이 직접 원인 아닙니까? 성경에
이웃 사랑 하라 전도하라. 안 하면 화가 있다 지옥 간다. 라고 경고 해도 목사님들 조차 전도 안 하는데 교회가 텅텅 빌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말로만 주여 부흥 하게 해 주세요. 예수님 보시기에 가증한 행위 일수 있습니다. 기도와 행동을 용구 하십니다.)
34
예수께서 그가 지혜롭게 답변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하나님
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아니하도다.”라고 하시니라. 그후에는 감히 묻는 자가 없더
라.
번제(燔祭)는 히브리어로 '올라(olah)'라고 불리며, 제물 전체를 완전히 태워 드리는 제사로 '완전함'과 '온전한 헌신'을 상징합니다. 반면, 희생제(犧牲祭)는 제사 전체를 지칭하는 넓은 의미의 용어로, 번제를 포함한 다양한 제물(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등)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를 표하거나, 죄를 속죄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데 사용됩니다
사무엘상 15장—예배보다 예수 하나님은 나에게 우리에게 성경 보면서 성경지시 대로 언제나 마음과 말과 행동으로 순종 복종하시기를 원하신답니다. 예배도 여러 명령들 중에 중요한 한 부분으로 보여집니다. 현제 목회자들 생각은 예배만 잘 드리면 된다고 예배 형식에만 초점을 맞추는데 구약시대 예배 제사에는 내 죄 대신 짐승이 희생 당해야 하는 죄 회개에 99% 초점이 맞춰진 것 같은데 지금 예배에는 죄 회개는 무시되고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다들 지옥에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여러분 죽기 전에 반드시 천국에나 지옥에 전화해서 내 이름이 어디에 예약 되어 있나 확인해 보시고 죽어도 죽으시길 바랍니다.
회개를 해야 내 죄 사함 받고 성령 구원 받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 날수 있는데 회개 없이 죽는 날 동안 예배만 고집 하기에 지금 교회가 영적으로 망한 것과 뭐가 다른가요. 전국 기도원 다 문 닫고 교회 어린이 청소년 있습니까? 순종이 없으니 이웃 전도도 없고 이웃 사랑도 없고 말씀 순종이 없으니 기독교인 목회자 97% 이상 지옥 가더라는 간증들이 국내외에 늘어 나는 것입니다. 천국지옥 간증에 목사 장로 권사들이 지옥에 다들 있더라는 간증이 늘어 나는 것입니다. )
사무엘상 15장
17
사무엘이 말하기를 “왕이 스스로를 하찮게 여기고 있을 때 이스라엘 지파들의 우두머리
로 세워지지 아니하였으며, 주께서 당신을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으로 기름붓지 아니하셨
나이까
18
주께서 왕을 떠나 보내시면서 말씀하시기를 ‘가서 죄인들인 아말렉인들을 완전히 멸하
고, 그들이 진멸될 때까지 그들과 싸우라.’ 하셨는데
19
어찌하여 왕은 주의 음성에 복종하지 아니하고 탈취물에만 달려들어 주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였나이까” 하니
20
사울이 사무엘에게 말하기를 “정녕 내가 주의 음성에 복종하여 주께서 나를 보내신 길로
갔으며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왔고 아말렉인들을 완전히 멸하였나이다.
21
그러나 백성이 완전히 멸했어야만 했던 탈취물 중에서 주 당신의 하나님께 길갈에서 제
사를 드리기 위하여 가장 좋은 것으로 양들과 소들을 취하였나이다.” 하더라.
(사울 왕이 변명 중 여기서 교훈은 하나님의 지시는 인간 상식에 맞지 않더라도 무조건 100% 순종하는 것이 내 영혼이 사는 길 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사무엘상 15장 (기름 부음 받고 구원 성령 받은 이스라엘 사울왕이 하나님말씀 불순종으로 왕 박탈 당하고 죽어 지옥 갔습니다. 목사님들이 예배만 중요하다고 주장하시는데 예수님은 예배형식 보다 성경말씀 순종을 예배보다 몇배로 중요시 여기십니다. 설교 때 말씀 순종과 회개를 매일 외치세요. 안 외치시면 바로 불순종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22
그러자 사무엘이 말하기를 “주께서 번제와 희생제를 주의 음성에 복종하는 것만큼 크게
기뻐하시나이까? 보소서, 복종하는 것이 희생제물보다 낫고, 경청하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나이다.
23
이는 거역함은 마법하는 죄와 같고 완고함은 행악과 우상 숭배와 같음이니이다. 왕이 주
의 말씀을 거역하였기에, 주께서도 왕을 거절하여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더라.
야고보 2장 (성경 속에 직 간접 예수 하나님의 명령들 불순종자에 대한 경고)
14
나의 형제들아, 만일 누가 믿음을 가지고 있다 하면서 행함이 없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
냐? 믿음이 그를 구원할 수 있겠느냐
(행동하지 않는 믿음으로 구원 받았다고 천국 간다고 착각 하지 말랍니다)
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그 날의 양식조차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평안히 가라. 몸을 따뜻하게 하고 배부르게 먹으라.”
고 하면서 그 몸에 필요한 것들을 주지 않는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17 그와 같이 행함이 없으면 믿음만으로는 죽은 것이라.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는데 행동을 하지 않는 목사 장로 권사는 영이 죽은 것이다.)
18
그러면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네게는 믿음이 있으나 내게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그러면 내가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19 네가 한 분 하나님이 계심을 믿으니 잘하는 것이라. 마귀들도 믿고 떠느니라.
20 오 허황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인 줄 네가 알고자 하느냐
(성경말씀은 의심 없이 믿는데 성경 지시들을 행동으로 순종 실천은 귀찮고 하기 싫어서 행하지 않는 자들은 지옥 갈 자들이라는 뜻입니다. 주일날 교회 와서 예배만 드리면 예수 믿는 것입니까? 세상에 가서 빛과 소금이 되거라.)
21
우리의 조상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렸을 때, 그가 행함으로 말미암아 의
롭게 되지 아니하였느냐 (반대로 불순종 했다면 아브라함도 지옥에 갔을수도 있다는 뜻?)
22
믿음이 어떻게 그 행함과 더불어 작용하였으며, 믿음이 행함으로 온전케 되었음을 네가
보느냐
23
그리하여 (아브라함이 하나님 지시 순종하므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는 성경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친구라 불렸느니라.
24
이제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이 행함으로써 의롭게 되는 것이요, 믿음으로만 되는 것이 아
니니라. (예수 믿는다면서 성경 지시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목사라도 지옥 갈 각오하라. 는 경고로 보여지네요)
25
이와 같이 창녀 라합도 정탐꾼들을 영접하고 다른 길로 그들을 보냈을 때 행함으로써 의
롭게 되지 아니하였느냐
26 영이 (성령 부재)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도 죽은 것이니라.
(교회 예배만 참석하고 평소에 성경 지시대로 마음과 말과 행동으로 순종치 않는 모든 목회자와 그리스도인들은 구원 성령 못 받은 증거이며 오늘밤 죽으면 지옥 갈수 있다는 무서운 경고입니다)
요한일서 5장—예수 사랑 계명 지키는 것
1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낳으신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께로부터 태어난 자도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면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
랑함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을 사랑 하다는 영적 의미는 성경 지시대로 순종하는 것이다. 라는 뜻)
4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
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말씀을 믿고 의지하는 것)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히브리서 2장--말씀 불복종 남기지 않으심 만물 주님 필요에 의해 창조.
7
주께서 그를 천사들보다 조금 낮게 지으셨고 그를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셨으며, 주의
손으로 하신 일들을 그에게 넘겨주셨고
8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복종케 하셨나이다.”라고 하였느니라. 이는 만물을 그에게 복종케
하심에 있어서 그에게 복종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남기지 않으셨음이라. (하나님 말씀 불 순종하는 자는 모두 지옥행이란 뜻) 그러나 지금
우리는 아직 만물이 그에게 복종하는 것을 보지 못하노라.
9
그러나 우리가 죽음의 고난 때문에 천사들보다 조금 낮아지신 예수를 보니, 영광과 존귀
로 관을 쓰셨도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기 위
함이더라.--모든 구원 받은 자들에게 너희들아 죽음을 두려워 말라. 내가 죽어 부활하는 것을 너희에게 보여 주겠노라.
10
만물을 자신을 위하여 또 자신에 의하여 존재하게 하신 그분께서 많은 아들들을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려고 고난들을 통하여 그들의 구원의 대장을 온전하게 하신 것은 당연하도
다.
야고보서1장
19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사람마다 듣기는 빨리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
기도 더디 하라.
20 이는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21
그러므로 너희는 모든 더러움과 넘치는 악을 벗어 버리고, 너희 혼들을 구원할 수 있는,
심겨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22
그러나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단순히 듣기만 하는 자가 되어 자기 자신을 속
이지 말라. (듣기만하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천국가는 것 불가능 하다.)
23
누구든지 말씀을 듣기만 하는 자가 되고 행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타고난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24 이는 그가 자기를 보고는 가서 즉시 자기가 어떻게 생겼는지를 잊어버림이라.
25
그러나 자유의 온전한 법을 주시하고 그 안에 계속 머물러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
가 아니라 오히려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의 행실로 복을 받으리라.
마태복음16장 (십자가지고 순교 각오로 나를 따르라.)
22
그때에 베드로가 주를 붙들고 말리기 시작하면서 말하기를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이런 일이 결코 주께 있어서는 아니되옵니다.”라고 하니
23
주께서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시기를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이 되는도다. 이는 네가 하나님의 일들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들을 생각함이라.”고 하시더라.
24
○ 그때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예수님을 따라 천국 가고 싶다면 십자가 지고 즉 순교 각오로 나를 따르랍니다. 순교 각오 없으면 천국가기 힘든 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25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잃으면 얻으리라.
26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신의 혼을 잃는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또 사람이 자기 혼을 무엇과 바꾸겠느냐?
마가복음 11장
28
○ 그러자 서기관들 가운데 한 사람이 와서 그들이 함께 토론하는 것을 듣다가 주께
서 그들에게 대답을 잘하신 것을 알고 주께 묻기를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
니이까?”라고 하니
29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모든 계명들 중의 첫째는 이것이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분 주시니
30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계명이니라.
31
둘째는 이와 같으니, 곧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라. 이들보다 더
큰 다른 계명은 없느니라.”고 하시더라.
32
그 서기관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옳소이다. 선생님은 진리를 말씀하셨나이
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분 외에 다른 이는 없나이다.
성경 한마디로 저 같은 영혼 구원 복음 전하는 입장에서 보시면
성경지시 대로 순종하면 복 받고 천국 가고
반대로
성경지시들 불순종하면 저주받고 지옥 간다고 요약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학술적 지식적으로 요약하면
구약성경은 오실 예수님에 대한 기록이고
신약은 오신 예수님에 대한 기록이다. 라고 합디다. 맞습니다.
예수님은 성경 기록은 모두 나에 대한 기록이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가능하시면 매일 매일 성경 하나님 말씀 보시면서 가능하시면 신약 성경을 많이 보시면서 지시대대로 순종하시고 지시대로 불순종한 것 실시간 혹은 잠들기 전에 회개기도 하시면 예수님이 보시면 예뻐하실 것 같습니다. 잠자기 전에 예수님이 기뻐하실 찬송도 한곳 들려 주세요.
그리고 나를 담당하는 천사도 매일매일 나의 생각 마음 말 행동을 24시간 기록해서 천국에 보고하는것 같습니다. 항상 언행을 조심하시되 임종할때 까지 영적 전쟁에서 이기셔서 모두 천국에서 만납시다. 저의 메세지가 사도바울처럼 깁니다.
사도바울 설교가 길어서 졸다가 떨어져 죽은 기록도 있습니다. 살려 놓고 계속 설교 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유는 어떻게든 양떼에게 좋은 기름진 영의 양식을 조금이라도 더 먹여서 어떻게든 천국에 한 명이라도 더 보낼려는 마음 아닐까요?
여러분 이 말세에 영과 육신이 항상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링크를 이웃에게 전하는 것이 전도 사명 실천하는 것입니다.
202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