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이스라엘 초 대왕 사울 왕이 정식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선택 받고 선지자 통하여 기름 붓고 성령 받고 구원받은 왕이 하나님 지시 불순종으로 버림받고 저주받고 지옥 갔습니다. 한번

2025.09.22

이스라엘 초 대왕 사울 왕이 정식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선택 받고 선지자 통하여 기름 붓고 성령 받고 구원받은 왕이 하나님 지시 불순종으로 버림받고 저주받고 지옥 갔습니다. 한번 구원 영원한가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죄가 하나님 명령 각종 지시들 불순종 죄입니다.

목사님들께 특별히 전하고 싶은 말씀은 예배 중요성만 강조 하시지 성경지시 대로 순종 하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사울 왕처럼 저주 받고 지옥 간다고 설교하시는 분들이 과연 몇 분입니까?

한국교회 정치 나라 이꼬라지 된 것 목회자들이 하나님 뜻을 똑바로 전하지도 세상에 빛과 소금 역활 하지 않아서 이렇게 된 것을 인식은 하고 계십니까?

목회자 여러분들이 죽어보시면 내가 무슨죄를 지었는지 자동으로 알게 되실 겁니다. 그때는 이미---불순종 죄가 얼마나 큰지 좀 보시길 바랍니다. 지옥 간 목회자 성도들 99% 가 성경 말씀 불순종 죄 아닌가요?


(아래 예배보다 하나님 말씀 각종 지시들을 마음과 행동으로 순종하는 것이 예배보다 최우선이라고 하시네요)

아래 본문에 사무엘이 말하기를 “주께서 번제와 희생제를 주의 음성에 복종하는 것만큼 크게기뻐하시나이까? 보소서, 복종하는 것이 희생제물보다 낫고, 경청하는 것이 숫양의 기름

보다 낫나이다.

이는 거역함은 마법하는 죄와 같고 완고함은 행악과 우상 숭배와 같음이니이다. 왕이 주

의 말씀을 거역하였기에, 주께서도 왕을 거절하여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더라.


예배보다 예수님은 신약성경 예수님의 각종 지시들을 마음과 행동으로 순종복종해 주시길 원하십니다. 왜 예배 50년 60년 드리고 목사 장로 권사님들이 다들 지옥에 가는 영적 이유를 모르시겠습니까?

성경 하나님 말씀 불순종 죄 아닙니까? 한번 구원 받으면 존 칼빈 교리 예정론 대로 천국으로 견인해 가시는지 지옥으로 쳐넣으시는 지 잘 보시고 양떼 책임지고 천국까지 순교 각오로 인도해 주시길 예수님은 원하시는데 사탄은 원치 않습니다. 사탄편이 되실래요? 예수님 편이 되시겠습니까?


사무엘상 9장

1

키스라 이름하는 한 베냐민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아비엘의 아들이며, 스롤의 손자요, 베

코랏의 증손이요, 아피야의 현손으로 베냐민인이며 힘있는 용사더라.

2

그에게 사울이라는 아들이 있었는데, 그는 탁월하고 준수한 청년이요, 이스라엘 자손 가

운데 그보다 더 준수한 사람이 없었으니, 그는 백성의 누구보다도 어깨 위만큼 더 크더라.



15 ○ 주께서 사울이 오기 전날 사무엘의 귀에 일러 말씀하시기를

16

“내일 이맘때에 내가 베냐민 땅에서 온 한 사람을 네게 보내리니, 너는 그에게 기름을 부

어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릴 대장으로 삼으라. 그가 내 백성을 필리스티아인들의 손에

서 구해 내리라. 이는 내가 내 백성을 돌아보았음이니, 그들의 부르짖음이 내게 상달되었

기 때문이라.” 하셨더라.

17

사무엘이 사울을 보자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게 말하였던 그 사람을 보라!

이 사람이 내 백성을 치리하리라.” 하시니라.

18

그때 사울이 성문에 있는 사무엘에게로 다가가서 말하기를 “내가 청하오니, 선견자의 집

이 어디 있는지 내게 말해 주소서.” 하니

19

사무엘이 사울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내가 선견자라. 나보다 앞서 산당으로 올라가라.

오늘 너희가 나와 함께 먹을 것이요, 내일 내가 너를 보내며 네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을

네게 말하리라.

20


25 ○ 그들이 산당에서 성읍으로 내려온 후 사무엘이 지붕 위에서 사울과 이야기하더라.

26

그리고 그들이 일찍 일어났는데, 날이 샐 무렵 사무엘이 사울을 지붕 위로 부르며 말하기

를 “일어나라. 내가 너를 보내리라.” 하니 사울이 일어나고, 그들 두 사람 즉 그와 사무엘

이 밖으로 나가

27

성읍 끝에 이르자, 사무엘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그 종으로 우리보다 앞서 가게 하라. (그

러자 그가 앞서 가더라.) 너는 잠시 가만히 서 있으라. 내가 네게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하리라.” 하더라.


사무엘상 10장

1

그러자 사무엘이 기름 한 병을 가져다가 그것을 사울의 머리에 붓고 그에게 입맞추며 말

하기를 “이것은 주께서 그의 유업을 다스릴 대장으로 너에게 기름부으셨기 때문이 아니

냐 (아마 이 기름은 올리브유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2

네가 오늘 내게서 떠나가다가 셀사에 있는 베냐민의 경계 라헬의 묘 곁에서 두 사람을 만

날 것이요 그들이 네게 말하리니 ‘네가 찾으러 갔던 그 나귀들을 찾았으니, 보라, 네 아버

지가 나귀들의 염려는 놓았어도 너희로 인하여 슬퍼하여 말하기를 내가 내 아들을 위하

여 어찌하리요? 하더라.’ 할 것이라.

3

그리고 나서 네가 거기서부터 앞으로 가서 타볼의 평원에 이르면 거기서 벧엘로 하나님

께 올라오는 세 사람을 만나리니, 한 명은 염소 새끼 세 마리를 가지고 가며, 또 한 명은

빵 세 덩어리를 가지고 가고, 또 한 명은 포도주 한 병을 가지고 가는데

4 그들이 네게 문안하고 빵 두 덩어리를 주리니, 너는 그들의 손에서 받을지니라.

5

그후에 네가 필리스티아인들의 거점이 있는 하나님의 산에 이르리니, 그쪽으로 가서 성

읍에 이르면 솔터리와, 북과, 피리와, 하프를 앞세우고 산당에서 내려오는 선지자의 무리

를 만나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라.

6 그때 주의 영이 네게 임하시리니, 네가 그들과 더불어 예언하고 다른 사람으로 변하리라.

7

이런 표적이 네게 임하면, 너는 기회가 네게 주어지는 대로 행하라. 이는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하심이라.

8

너는 나보다 앞서 길갈로 내려가라. 보라, 내가 네게로 내려가서 번제를 드리고, 화목제의

희생제물로 제사를 드리리라. 내가 네게 가서 네가 해야 할 일을 가르쳐 줄 때까지 너는

칠 일을 기다릴지니라.”고 하더라.

9

○ 그가 사무엘에게서 떠나려고 돌아섰을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다른 마음을 주셨으며,

그 모든 표적들이 그 날로 이루어지니라.

10

그들이 그쪽 산에 이르렀을 때, 보라, 선지자의 무리가 그를 만났는데, 하나님의 영이 그

에게 임하니 그가 그들 가운데서 예언하더라.

11

전에 그를 알았던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니, 보라, 사울이 선지자들 가운데서 예언하는지

라. 그때 백성들이 서로 말하기를 “키스의 아들에게 임한 이것이 무슨 일이냐? 사울도 선

지자들 가운데 있느냐” 하니

12

그곳의 어떤 사람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그들의 아버지가 누구냐” 한지라. 그러므로 그

것이 속담이 되어 “사울도 선지자들 가운데 있느냐” 하더라.

13 사울이 예언하기를 마치고 산당으로 왔더라.


사무엘상 12장

1

사무엘이 온 이스라엘에게 말하기를 “보라, 너희가 내게 말한 모든 것에 있어서 내가 너

희 음성에 경청하고, 너희를 다스릴 왕을 세웠으니,


13

그러므로 이제 너희가 택하고 너희가 바랐던 그 왕을 보라! 보라, 주께서 너희를 다스릴

왕을 세우셨도다.

14

만일 너희가 주를 두려워하고, 그를 섬기며, 그의 음성에 복종하고, 주의 계명을 거역하지

아니하면, 너희와 너희를 다스리는 왕이 모두 주 너희 하나님을 계속해서 따를 것이나

15

만일 너희가 주의 음성에 복종하지 아니하고 주의 계명을 거역하면, 주의 손이 너희 조상

을 치셨던 것같이 너희를 치시리라.

16 ○ 그러므로 이제 서서 주께서 너희 눈 앞에서 행하시는 이 위대한 일을 보라.

24

너희는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얼마나 큰 일을 행하셨는지를 생각하고, 오직 주를 두려워

하고 너희 마음을 다하여 진리로 그분을 섬기라.

25 그러나 만일 너희가 여전히 악하게 행하면 너희와 너희 왕이 다 진멸되리라.”고 하더라.


사무엘상 13장

1 사울이 일 년을 다스렸고, 그가 이스라엘을 이 년간 다스렸을 때

2

사울이 이스라엘 사람 삼천을 택하여 그 중 이천은 자기와 함께 믹마스와 벧엘 산에 있게

하였고, 일천은 요나단과 함께 베냐민 기브아에 있게 하였으며, 남은 백성은 각자 자기 장

막으로 보냈더라.



사무엘상 15장 (사울 왕이 무슨 죄를 지었길래 짤린 것일까요?)

1

또 사무엘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주께서 나를 보내시어 왕에게 기름을 부어 그의 백성,

즉 이스라엘을 치리할 왕으로 삼게 하셨으니, 이제 왕은 주의 말씀의 음성에 경청하소서.

2

만군의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즉 이스라엘

이 이집트에서 올라올 때, 그가 길에서 매복하던 일을 기억하노라.

3

이제 가서 아말렉을 치되, 그들이 소유한 모든 것을 완전히 멸하여 그들을 남겨 두지 말

지니, 남자와 여자, 아기와 젖먹이, 소와 양, 낙타와 나귀를 다 죽이라.’ 하셨나이다.” 한지라

4

사울이 백성을 모아 틀라임에서 그들을 계수하니, 보병이 이십만이요, 유다 사람이 일만

이더라


7 그러자 사울이 하윌라에서부터 이집트 건너편 술에 이르기까지 아말렉인들을 쳤으며

8 아말렉인들의 왕 아각을 사로잡고 모든 백성을 칼날로 완전히 멸하였더라.

9

그러나 사울과 백성이 아각을 살려 두었고, 양들과 소들과 기름진 것들과 어린양들과 모

든 좋은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은 남겨 두고 완전히 멸하기를 원치 아니하였으며, 천하

고 쓸모없는 것들은 다 완전히 멸하였더라.

10 ○ 그러자 주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임하여 말씀하시기를

11

“내가 사울을 세워 왕으로 삼은 것을 후회하노니, 이는 그가 나를 따르는 것에서 돌이켜

내 계명들을 이행하지 아니하였음이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슬퍼하여 밤새도록 주께 부

르짖더라.

12

사무엘이 사울을 만나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났을 때 누군가가 사무엘에게 고하여 말하기

를 “사울이 칼멜에 왔으니, 보소서, 그가 자기를 위하여 한 장소를 세우고 돌아가서 길갈

로 내려갔나이다.” 하더라.

13

사무엘이 사울에게 오니, 사울이 그에게 말하기를 “당신은 주의 복을 받으소서. 내가 주

의 계명을 이행하였나이다.” 하니

14

사무엘이 말하기를 “그렇다면 내 귀에 들리는 이 양들의 울음 소리와 내가 듣고 있는 소

들의 울음 소리는 어찌된 것이니이까” 하니

15

사울이 말하기를 “무리가 그것들을 아말렉인들에게서 끌고 왔으니, 이는 백성이 주 당신

의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려고 양들과 소들 중 가장 좋은 것으로 남겨 둔 것이며, 나머지

는 우리가 완전히 멸하였나이다.” 하더라.

16

그러자 사무엘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가만 계시옵소서. 그러면 내가 간밤에 주께서 내게

말씀하신 것을 왕에게 말씀드리리이다.” 하니 사울이 그에게 말하기를 “말씀하소서.” 한

지라,

17

사무엘이 말하기를 “왕이 스스로를 하찮게 여기고 있을 때 이스라엘 지파들의 우두머리

로 세워지지 아니하였으며, 주께서 당신을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으로 기름붓지 아니하셨

나이까

18

주께서 왕을 떠나 보내시면서 말씀하시기를 ‘가서 죄인들인 아말렉인들을 완전히 멸하

고, 그들이 진멸될 때까지 그들과 싸우라.’ 하셨는데

19

어찌하여 왕은 주의 음성에 복종하지 아니하고 탈취물에만 달려들어 주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였나이까” 하니

20

사울이 사무엘에게 말하기를 “정녕 내가 주의 음성에 복종하여 주께서 나를 보내신 길로

갔으며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왔고 아말렉인들을 완전히 멸하였나이다.

21

그러나 백성이 완전히 멸했어야만 했던 탈취물 중에서 주 당신의 하나님께 길갈에서 제

사를 드리기 위하여 가장 좋은 것으로 양들과 소들을 취하였나이다.” 하더라.


22

그러자 사무엘이 말하기를 “주께서 번제와 희생제를 주의 음성에 복종하는 것만큼 크게

기뻐하시나이까? 보소서, 복종하는 것이 희생제물보다 낫고, 경청하는 것이 숫양의 기름

보다 낫나이다.

23

이는 거역함은 마법하는 죄와 같고 완고함은 행악과 우상 숭배와 같음이니이다. 왕이 주

의 말씀을 거역하였기에, 주께서도 왕을 거절하여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더라.


24

○ 사울이 사무엘에게 말하기를 “내가 죄를 지었나이다. 내가 주의 계명과 당신의 말씀을

어겼으니, 이는 내가 백성을 두려워하고 그들의 음성에 복종하였음이니이다.

25

그러므로 이제 내가 당신께 청하오니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나로

주께 경배하게 하소서.” 하였으나

26

사무엘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내가 당신과 함께 돌아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왕이 주의 말

씀을 거역하였으며 또 주께서도 왕을 거절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이 되지 못하게 하

셨음이니이다.” 하더라.

27 사무엘이 가려고 돌아서자 사울이 그의 겉옷자락을 잡으니 그것이 찢어지더라.

28


사무엘상 19장

○ 그때 전쟁이 다시 일어났으니, 다윗이 나가서 필리스티아인들과 싸워 그들을 크게 살

육하였으며, 그들이 다윗에게서 도망하더라.

9

사울이 그의 집에서 손에 창을 쥐고 앉아 있을 때 주께로부터 온 악령이 사울에게 임하였

는데, 다윗은 손으로 연주를 하고 있었더라.


사무엘상 31장

1

그때 필리스티아인들이 이스라엘과 싸웠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필리스티아인들 앞에

서 도망하다가 길보아 산에서 죽임을 당하여 쓰러지니라.

2

필리스티아인들이 사울과 그의 아들들을 맹렬히 쫓았으며, 필리스티아인들이 사울의 아

들들인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말키수아를 죽였더라.

3

사울을 대적하는 싸움이 격렬해지자, 활 쏘는 자들이 그를 맞춘지라, 그가 활 쏘는 자들로

인하여 심한 부상을 입으니라.

4

그 때 사울이 그의 병기 든 자에게 말하기를 “네 칼을 빼어 그것으로 나를 찌르라. 이 할례 받지 않은 자들이 와서 나를 찔러 나를 욕되게 할까 함이라.” 하였으나, 그의 병기 든 자가 원치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심히 무서워하였음이더라. 그러므로 사울이 칼을 취하여 그 위에 엎드러지니라.

5

사울의 병기 든 자가 사울이 죽은 것을 보고, 그도 똑같이 자기 칼 위에 엎드러져 그와 함

께 죽으니라.

6

그리하여 사울이 죽고 그의 세 아들과 그의 병기 든 자와 그의 모든 사람이 그 날에 함께

죽으니라.


여러분 천국 가고 싶다면 무조건 신약 성경 보시면서 회개하고 신약성경 지시대로 행동으로 순종하세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새로운 언약에 의하여 영혼 구원 정책을 신약 성경 말씀을 통하여 구원 사역하시고 계십니다.

모세 10계명은 예수님과 이웃 사랑하라. 속에 다 포함이 됩니다.


구약 율법에는 원수를 죽여라 고. 지시하지만 신약에는 원수를 사랑하고 축복하라고 지시 하십니다. 구약에 행동으로 간음해야 처벌 받지만 신약에서는 마음으로 간음해도 간음죄로 처벌 받습니다. 그래서 신약으로 회개하고 신약대로 믿어야 됩니다.

내가 죽으면 신약성경대로 내 영혼 심판 하십니다.


예수님이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나의 말을 믿고 실천하지 않으면 천국 못 간다고 하셨기에 반드시 신약성경을 보시면서 회개하고 신약성경 지시대로 신앙생활 잘하셔서 전원 구원 성령 받고 천국에서 꼭 만납시다.

www.jhdh.org

2025-9-22

저는 신학 공부도 하지 못한 평신도 촌 교회 출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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