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왜 원수를 사랑 하라고 하셨을까요? 사탄의 사명을 알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2025.09.27

왜 원수를 사랑 하라고 하셨을까요? 사탄의 사명을 알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사탄의 사명 습성을 먼저 아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사탄은 이사야 14장에서 처럼 천국에서 하나님께 사랑받는 천사들이었으나 이들 천사장 두목 루시퍼가 하나님 자리를 넘보다가 루시퍼 부하들까지 전원 추방 되면서 마귀 


사탄으로 신분이 바뀌면서 감히 예수님이나 천사들과 대적할 수는 없고

예수님 믿는 자들에게 적대감을 가지고 분풀이를 하는데 

천국 못 가게 혹은 구원 성령 받은 자들을 죄를 짓게 만들어서 예수님으로부터 버림 받게 만들어서 지옥으로 전도하는 것이 이들의 영적 주 임무이며 사명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발생하는 각종 우한 들이 대부분 사탄의 의한 영적 공격일수 있습니다. 원수 맺게 하고 이간질 시키고 시기 하게 하고 질투 하게 하고 여러 가지로 영적 공작을 하기에 예수님께서 원수를 사랑하고 축복하라. 라고 하신 이유가


사탄 입장에서 원수 관계가 오래 지속이 되어야 지옥으로 끌고 가는데 매우 매우 유리한데 

원수를 사랑하고 축복해 버리면 원수 관계가 영적으로 해제되어 버리기에 사탄의 공작이 실폐 하게 됩니다. 사탄 입장에서 더 이상 원수 맺게 하는 것이 불가능 하기에 포기하고 떠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이유는 나를 지옥 가지 않게 하실려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그 뜻을 모르는 사람들은 원수 관계를 맺고 있다가 이웃을 미워하다가 갑자기 죽는 바람에 다들 지옥 유황불 못 사우나 즐기고 있을 겁니다.


마태복음 17장

19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따로 나아와서 말씀드리기를 “어찌하여 우리는 그를 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라고 하니

20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믿지 않기 때문이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

게 말하노니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이 산에게 말하여

‘여기서 저리로 옮겨져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에게 불가능한 일이 전혀 없

을 것이니라.

21

그러나 이런 종류는 기도와 금식에 의하지 않고는 나가지 아니하느니라.”고 하시더

라.


잠언 24장 (원수를 사랑하라.)

15

오 악한 사람아, 의로운 자의 처소를 쓰러뜨리려고 숨어 기다리지 말며, 그의 쉬는 곳을

해치지 말라.

16 의로운 사람은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나,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넘어지리로다.

17 네 원수가 넘어질 때 기뻐하지 말며, 그가 실족할 때 네 마음으로 즐거워하지 말라.

18 주께서 그것을 보시고 불쾌히 여기사 주의 진노를 그에게서 옮기실까 하노라.

19 너는 악한 사람들로 인하여 초조해 하지 말고 악인을 시기하지 말라.

20 악한 사람에게는 보상이 없을 것이며, 악인의 촛불은 꺼질 것임이니라.

21 내 아들아, 주와 왕을 두려워하라. 거역하는 자들과 사귀지 말라.

22 그들의 재난이 갑자기 일어나리니, 그들의 파멸을 누가 알랴


아래 구약 율법 시대에는 원수를 미워하고 죽여도 죄가 되지 않았는데 예수님 십자가 순교 사건 이후부터 영혼 구원 정책 법이 바뀌어서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지옥 갈수 있습니다. 원수를 맺고 있다가 갑자기 교통사고로 심혈관 질환으로 원수건을 회개 용서할 시간도 없이 임종하면 지옥에 가야 될것 같습니다.

천국가고 싶다면 신약 성경을 임종대까지 실시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래 이웃이 나에게 해를 끼쳐서 내가 용서를 하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예수님도 나의 죄를 용서 하시지 않겠답니다. 구약시대 율법과 신약시대 예수님의 사랑법을 잘 구별하시길 바랍니다. 시편을 보시면 주여 원수를 간만두지 마시옵소서. 라는 내용들이 있는데 율법시대 시라는 것도 기억하실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신약시대 시편이라면 주여 나의 원수를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하여 주시고 저보다 축복을 10배 100배로 내려 주세요. 라고 기록 되지 않았을까요?

예수님 입장에서 보시면 나도 지옥 갈 죄를 짓고 있으면서 원수를 용서치 않는것 보시면 불쌍한 것들---쯧쯧쯧 하실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왼뺨을 때리면 오른 뺨도 대어주라는 말씀이 농담도 헛된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 합시다.

누가복음 11장--(우리끼리 진 빚 지은 죄악들 조건 없이 서로 서로 용서 하겠으니 우리들이 아버지께 지은 죄 용서하여 주세요. 라고 기도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주기도문은 뜻을 생각 하면서 천천히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1

주께서 어떤 곳에서 기도하셨는데 기도를 마치시니 제자들 중 한 사람이 주께 말하

기를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가르쳐 준 것처럼 우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소서.”라고 하니

2

그때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말하라. ‘하늘에 계

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하게 되시옵고,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시오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3 날마다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4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의 죄들도 용서하여 주시오며,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옵고, 악에서 구하여 주시옵소서.’라고 하라.”고 하시

니라.


여러분들은 주일날 예수님께 예배드리는 것 외에 6일 동안 예수님 영광을 위하여 예수님 신약 성경에서 지시하신 말씀 순종 위하여 무엇을 얼마나 노력 중이십니까?

내 영혼 심판의 기준은 하나님 말씀 순종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성경도 안 보고 교회 예배만 50년 왔다 갔다 드리다가 어느 날 밤에 찬양과 기도 중에 성령 임재로 회개하고 성령 구원 받은 평신도 촌 교회 집사입니다.


이때 50년 만에 구원받고 처음 느낀 것은 아휴 내가 어제 아래 만약에 죽었다면 100% 지옥 갔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마음에 들어 왔습니다.

목회자들이 영적으로 큰문제 점이 예배 중요성만 강조하지 하나님 말씀 행동으로 실천 


순종을 강조하는 목회자는 100명에 겨우 몇사람 될가 말까인 것 같습니다.

회개를 외치는 목회자들이 매우 극소수입니다.

여러분 교회 목사님은 회개 말씀 순종 성령 꼭 받아라. 천국 지옥 복음을 외치십니까?

www.jhdh.org

202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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