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알려주신 진짜 목사와 가짜 목사.
천국 갈 목회자와 지옥 갈 목회자 (예수님 설교 중에)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내어 놓으나 삯꾼은(구원 성령 받지 못하고 사명감도 성경 말씀 순종도 하지 않는 월급쟁이 목사 선교사 사역자들) 목자가 아니요 양들도 자기 양들이 아니므로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려 두고 도망치느니라.--(교인들 위해 발을 씻기고 싶은 마음이 없고 양 떼 영혼 구원 위해 노력도 순교 각오도 없고 사명감도 없고 신약성경 지시대로 행동과 마음으로 순종치도 않고 교회 월급만 축내는 목사들이 예수님 입장에서는 월급쟁이 목사로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교회 목회자들이 아마 대부분 일 겁니다. 천국가 는 통계를 보면 압니다. 그런 목회자 위해 예수님 우리 교회 목사님 부부 제발 재발 말씀과 영으로 빨리 거듭나게 해 주세요. 빨리 회개 시켜주세요. 라고 중보 기도해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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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0장
1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양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길로 넘어 들어가는 자는 도둑이요 강도라.
2 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3
그에게 문지기가 문을 열면 양들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러면 그는 자기 자신의
양들의 이름을 불러서 이끌어 내느니라.
4
그가 자기 양들을 이끌어 낸 후 양떼 앞에서 걸어가면 양들이 그를 따라가나니 이는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알기 때문이라. (소나 염소나 짐승들이 주인을 알아봅니다.)
5
그러나 그들이 낯선 사람은 따라가지 아니하고 오히려 그에게서 달아나나니, 이는
그들이 낯선 사람의 음성을 모르기 때문이라.”
6
예수께서 이런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시더라. 그러나 그들은 주께서 자기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니라.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
하노니, 나는 양들의 문이라. (예수님이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으며 내가 천지 창조한 하나님이며 나를 믿지 않으면 천국 가는 것 불가능 하다. 라고 하셨습니다.)
8 내 앞에 온 자는 다 도둑들이요 강도들이라. 양들이 그들을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나는 그 문이라.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가면 구원받을 것이며 또 들어가며 나오
며 초장을 찾으리라. (예수님을 예수님 말씀을 의심치 않고 마음으로 믿고 행동으로 순종하지 않으면 그 누구든지 어떤 타 종교든지 천국 가는 것은 불가능 절대 갈수 없다는 뜻으로)
10
도둑은 오직 도둑질하고 죽이며 멸망시키려고 오지만,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내어 놓으나
(반대로 양떼 영혼 구원 위해 순교 각오 없다면 예수님 입장에서 월급이나 축내는 삯꾼 목회자란 뜻 아닌가요? 나는 예수님 기준에 자격을 갖춘 목회자 입니까? 목회자님들이 혹시 보시고 계신다면 깊이 생각 좀해 보세요. 내 영이 천국가는냐 지옥 가는냐 문제입니다. 그 누든 임종 순간 영혼 심판을 구약 시대에는 율법으로 했지만 지금 신약 시대에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록 중인 신약 성경으로 내 영혼 심판 하십니다.)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교회 하나님 돈으로 월급을 받으면서 사명감도 없고 성경말씀 속에 각종 지시들을 솔선수범도 하지 않고 그 목회자 속에 생명의 진리의 하나님 영도 없는 모든 목회자들이 해당이 되지 않을까요?) 양들도 자기 양들이 아니므로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려 두고 도망치느니라. 그리하여 이리가 양들을 채가고 흩어지게 하느니라. (교회 월급에나 관심이 있지 양들이 구원 받든 말든 관심도 없는 사명감이 없는 목회자들)
13
삯꾼이 도망치는 것은 그가 삯꾼이기 때문이며, 따라서 양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느
니라. (사명감도 없고 그 목회자 속에 하나님의 영이 없는 목회자들이 월급쟁이 삯꾼 목사님들)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도 나를 아나니,
15
이는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나도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으니 나는 양들을 위하여
나의 생명을 내어 놓느니라.
(예수님과 양떼 교인들 영혼 구원 위하여 순교 각오가 없는 모든 목회자는 예수님 입장에서 보시면 모두 삯꾼 맞습니까? 회개하여 영혼 구원 받고 성령 도움으로 사역하여 양떼 영혼 구원에 앞장 서시다가 헌신 하시다가 모두 천국에서 만납시다.)
16
또 나에게 이 양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있어 내가 그들도 데려와야 하리
니, 그들도 나의 음성을 듣게 되리라. 그리하여 한 양떼에 한 목자만 있으리라.
17
이로 인하여 내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나니 이는 내가 생명을 다시 얻기 위해 나
의 생명을 내어 놓기 때문이니라. (예수님께서 계속 목사님들에게 양떼 위해 교인들 위해 희생 순교 각오를 지시하시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날마다 십자가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신 말씀은 양떼 위해 순교 하는것이 예수님 위해 순교하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 지시 순종한다고 순교했기에)
18
아무도 생명을 내게서 빼앗을 자가 없으나 내 스스로 그것을 내어 놓느니라. 나에게
는 생명을 내어 놓을 권세도 있고, 또 그것을 다시 얻을 권세도 있노라. 이 계명은 내
가 내 아버지께로 부터 받은 것이니라.”고 하시더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솔선수범 순교 하셨는데 목회자들의 사역 샘플이 예수님과 사도 바울입니다.)
저가 성령 구원 받고 영혼 구원 회개 복음을 전한지 약 15년 정도 된것 같습니다. 그대 국내 회개 복음의 원조 덕정 사랑교회 관계자 목사님께 목사들 천국 가는 비율이 몇%정도 됩니까? 라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분 대답이 5% 정도 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더 타락해서 몇%로 떨어 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누가복음 14장 (예수님 기준의 목회자들 자격 요건입니다. 자격 요건 미달 목사님들은 모두 사표 내고 자격 요건 갖춘 분에게 자리를 물러 주셔야 되는 것 아닌가요? 참고로 목회자들 표상 샘플이 예수님과 사도바울 아닙니까? 예수님처럼 양 떼 발을 씻어 주고 싶은 마음조차 없다면 그런 자격 있는 분께 물려 주기를 예수님은 원하시지 않을까요?)
25 ○ 그때 큰 무리가 주와 함께 가더니, 주께서 돌아보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26
“누구든지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나, 아내나 자식이나 형제나 자매나, 정녕, 자기 목
숨까지도 미워하지 않은 채 내게로 오면 (예수님 보다 아내나 형제나 자식 손자를 더 사랑 하다면) 그는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느니라. (여기서 제자는 목사님과 선교사님 사역자들 맞습니까? 목사님들이 나는 주의 종이라고 하시든데 예수님 입장에서 이런 조건 못 갖추면 종이 아니지요.)
27
또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고 나를 따라오는 자는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느
니라. (어는 목회자 선교사든 십자가 순교 각오 없으면 즉 예수님 영광 위하여 북음 순종 위하여 이웃 사랑 위하여 순교 각오 없다면 예수님은 나의 제자도 종도 아니랍니다. 이것이 예수님 기준의 사역자 조건입니다. 누구나 임종시 영혼 재판은 성경 즉 예수님의 말씀인 신약 성경 내용으로 영혼 심판 받고 내 영의 운명이 갈라 집니다.)
33
이와 같이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느니라. (예수님 제자 주의 종이 되기 위해서는 그 어떤 유무형의 사물을 예수님 보다 더 좋아 하거나 사랑 하다면 예수님은 나의 종 나의 제자 나의 목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확고한 진리의 말씀을 무시하지 맙시다.)
34 ○ 소금은 좋은 것이라. 그러나 그 소금이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맛을 내리요
35
그렇게 되면 땅에나 퇴비더미에도 적합하지 아니하여 사람들이 내다 버리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라고 하시더라.
(내 말 무시하지 말라. 내 지시를 거부하고 회개치 않고 죽는 순간 지옥에 보내겠다는 경고 말씀 같습니다.)
나라가 공산국가 되기 직전 상황인데 대형교회 목사들이 영향력 있는 목사 단체장들이 반드시 예수님 이름으로 영적 전쟁 위하여 정부에 국회에 더불어 민주당에 말을 해야 되는데 벙어리 개처럼 말 하지 않는 목사들은 임종시 각오 하셔야 될수 있습니다. 사탄이 양떼들 다잡아 갈려는데 주의 종이라면서 예수님 돈만 축내는 삯꾼 목사들 회개하시든지 지옥으로 가시든지 결정 하셔야 되지 않을까요?
아래 예수님께서 거짓 선지자 목사를 조심하라고 교인들에게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거짓 목사는 양떼 발 씻어 주고 싶은 마음은 10%도 없고 자기 이름 더 높이고 잘난 사람 만나 어울리고 가난한 불쌍한 사람은 관심도 없고 구원 성령 당연히 받지 못했고 성경 말씀을 마음으로 믿고 솔선수범 하지도 않고 성경 말씀을 사랑하지도 경외하지도 않는 목사들 아닐까요?
설교 시간에 지자랑 이나 하고 우리 교회에 대통령 방문 했니 마니 자기 잘난 척 내가 대통령을 우리 교회 초청 한거라고 백그라운드 자랑을 설교 시간에 은근 슬쩍 해대고 고위 공무원 오면 특별히 소개 하고 카메라 클로즈엎하고
이상한 것은 그런 목사들이 개척 교회 때 눈물 흘리며 기도하고 예수님을 신뢰하며 모범 목사가 교회 커지면 자동으로 교만해지고 지옥가는 큰 길을 자청해서 가면서 받은 구원 성령 내어 던져 버리는 목사들 보면 이해가 안 됩니다.
대통령 과 돈 과 명예가 예수님보다 더 귀하고 지옥이 천국보다 더 가고 싶은 곳입니까?
아래 보시면 엣날에도 개 같은 목회자 선지자들이 있나 봅니다.
아래 주여 주여 하면서 예언 설교하는 목사님들 중에 신약 성경 지시대로 반드시 행동으로 순종하지 않는 목회자들은 지옥으로 유황 불못 강제 사우나 보내 신답니다.
목사님들 지옥에 95% 이상 간다고 간증자들이 이야기 경고하는데 진짜 성경 보면서 금식하며 회개 좀 하세요. 진짜 지옥 견학 하고 싶은가요?
아래 목사님들에게 맡긴 양떼 전원 100% 천국 보내야 된다는 책임과 의무감을 가지고 노력 중이십니까? 목사님들 사역 모델이 예수님 사도 바울 아닙니까?
저도 성령 받고 사명감 가지고 사역 중인데
목사님들 교회 양떼 주인은 분명히 예수님 맞습니까?
예수님께서 왜 목사님 교회에 양떼를 보내 주셨거나 그 교회에 오게 가게 하셨을까요?
잘 양육해서 늑대 이리들에게 영적으로 사탄에게 잡혀 가지 않게 전원 천국으로 보내라는 지시 아닌가요?
양떼 영혼 구원 위해 얼마나 노력 중입니까?
주일 날 설교 한번 하고 밥먹여 보내면 목사 책임 끝이라고 보십니까?
양떼 영혼 구원 위해 아픈 양떼 위해 어려운 양떼 위해 금식하며 기도해 보신적 있습니까?
내가 진짜 목자 목사로써 영적 자격이 되는지 신약 성경 보시면서 묵상 좀 해 보세요.
내 속에 진짜 하나님의 영이 계시는지 시험해 보세요.
아래 목회자 기본 덕목이 교인들 섬기는 것이라고 하시면서
예수님께서 시범 보이 셨잖아요. 발 씻기시고 십자가 순교해 주시고 배고픈 자에게 빵주시고 아픈자 고쳐 주시고 귀신 들린자 쫓아 주시고 여러분들은 이렇게 하시고 계십니까?
노력이라고 하고 계십니까? 거짓 선지자 안 될려면 성경대로 행동과 행위로 따라 하세요.
여러분들 영혼이 진짜 사는 길입니다.
목사들에게 대적하여 전하라.
에스겔 13장
1 또 주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말씀하시니라.
2
인자야, 너는 예언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을 대적하여 예언하되 그들 자신의 마음에서
나오는 대로 ‘너희는 주의 말씀을 들으라.’고 예언하는 자들에게 말하라.
(성경 하나님 말씀과 뜻을 올바로 전하지 않는 목회자들에게 경고)
3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 자신의 영을 따르고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선지자들에게 화가 있도다!
4 오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사막에 있는 여우들 같으니라.
5
너희는 성벽이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주의 날에 전쟁에 대비하려고 이스
라엘 집을 위하여 장벽을 만들지도 아니하였도다.
(목회자로써 영적 책임과 의무를 하지도 않거나 게을리하거나 관심도 없는 목사님들에 대한 책망)
6
그들은 허망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고 말하기를 “주께서 말씀하셨다.” 하였으나 주께서
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셨으며 그들은 다른 사람들로 그 말을 확고하게 하기를 바라게
하였도다. (성령 역활을 보시면 현재 목회자들 중에 성령 충만은 고사하고 아예 성령 없이 사역하는 모든 목회자들이 이 경고에 해당이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중보 역활 하시는 영이 없으면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아도 성경 하나님의 뜻을 모르기에 하나님 뜻대로 계획대로 복음을 설교 할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요한복음 3장 5절에 물과 성령을 이 물이 성경 말씀인데 어떤 목사는 엄마 태의 양수라고 설교하고 어떤 목사는 세례라고 설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7
너희가 말하기를 “주께서 그것을 말씀하셨도다.” 하였으나 나는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너
희가 헛된 환상을 본 것이 아니며 너희가 거짓 점괘를 말한 것이 아니냐
8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너희가 헛된 것을 말하였고 거짓을 보았으니 그러므로,
보라, 내가 너희를 대적하노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9
내 손이 헛된 것을 보고 거짓을 점친 선지자들 위에 내리리니 그들은 내 백성의 집회에
있지 못할 것이요, (이런 목회자는 지옥 보내 신답니다.) 이스라엘 집의 글에도 기록되지 못할 것이며 이스라엘 땅에 들어가지도 못하리니 그때에 너희는 내가 주 하나님인 줄 알리라.
400명의 거짓 선지자와 한 명의 올바른 선지자.
역대기하 18장 (권력 주변을 배회하는 예수님보다 정치인을 더 사랑하고 경외하는 목사들이 대형교회부터 꾀 많습니다. 대통령 초청 조찬 기도회 참석자들 면면을 좀 보시면 알수도 있고 예배 시간에 목사 설교에도 대통령 만나 밥먹은 것 자랑하는 목사들 이런 분들이 이래 400명의 거짓 선지자들이나 뭐가 다를까요.
실예를 하나 전할까요. 울산 호계교회에서 수십년전 이야기 인데 서울 어는 목사님을 초청 부흥회를 했는데 예정된 날짜보다 하루 일찍 끝내면서 광고에 국회 어떤 모임에 기도 순서가 갑자기 있어서 가야 된다고 하면서 가버립디다. 이해 되시나요. 명예 권력을 예수님 보다 더 사랑하는 영적 간음자 들이 천국 갈까요. 지옥 갈까요?)
1 여호사밧에게 재물과 영예가 풍성히 있었으며, 그가 또 아합과 친족 관계를 맺었더라.
2
몇 년 후에 그가 사마리아에 이르러 아합에게 내려가니 아합이 그와 그의 동행한 백성을
위하여 양과 수소를 많이 잡고, 자기와 함께 라못길르앗에 올라가도록 그를 설득하더라.
3
이스라엘의 아합왕이 유다의 여호사밧왕에게 말하기를 “당신은 나와 함께 라못길르앗에
가시겠나이까?” 하니 그가 아합에게 대답하기를 “나는 당신과 같고 내 백성은 당신의 백
성과 같으니 우리가 당신과 함께 전쟁에 참여하리이다.” 하더라.
4
○ 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에게 말하기를 “내가 청하오니 오늘 주의 말씀에 물어 보소
서.” 하더라.
5
그러므로 이스라엘 왕이 선지자 사백 명을 함께 모으고, 그들에게 말하기를 “우리가 라못
길르앗으로 싸우러 가리이까, 말리이까?” 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올라가소서. 하나님께서
그것을 왕의 손에 넘겨주시리이다.” 하더라.
6
그러나 여호사밧이 말하기를 “여기에 그 외에 우리가 물을 만한 주의 선지자가 없나이
까?” 하니
7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말하기를 “아직 한 사람이 있으니 그를 통하여 우리가 주께
물을 수 있으나, 내가 그를 미워하나이다. 이는 그가 내게 좋은 것은 예언하지 않고 항상
나쁜 것을 예언함이니이다. 그 선지자는 임라의 아들 미카야니이다.” 하니 여호사밧이 말
하기를 “왕께서는 그리 말씀하지 마소서.” 하더라.
8
그러자 이스라엘 왕이 그의 관원들 중 한 사람을 불러 말하기를 “임라의 아들 미카야를
속히 데려오라.” 하더라.
9
이스라엘 왕과 유다의 여호사밧왕이 사마리아 성문 입구 광장에서 왕복을 입고 각기 자
기 보좌에 앉아 있고, 모든 선지자들이 그들 앞에서 예언하는데
10
크나아나의 아들 시드키야가 철로 뿔들을 만들어 말하기를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는
이것들로 시리아를 찌르되 그들을 진멸시킬 때까지 하라.” 하더라.
11
또 모든 선지자들도 그렇게 예언하여 말하기를 “라못길르앗으로 올라가서 성공하소서.
주께서 그것을 왕의 손에 넘겨주시리이다.” 하더라.
(400명의 선지자들이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에게 전쟁하면 하나님이 도와 주셔서 승리 한다고 예언을 합니다.)
12
한편 미카야를 부르러 간 사자가 그에게 일러 말하기를 “보소서, 선지자들이 하나같이 왕
에게 좋은 말을 고하였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청하오니 당신의 말도 그들 중 하나의 말과
같이 하여 좋은 것을 고하소서.” 하니 (심부름 간 신하가 하나님 뜻을 전할 필요 없이 왕이 좋아하는 예언을 해달라고 부탁함)
13
미카야가 말하기를 “주께서 살아 계시는 한, 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내가 말하리라.” 하더라. (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님 믿는 동안 유혹 공갈 협박 목에 칼이 들어 와도 예수님 십자가 순교 은혜 생각해서 의리를 지조를 반드시 지켜야 됩니다. 저는 예수님 위하여 기쁜 맘으로 순교 하게 해달라고 기도 하는데 죽음 앞에 두려움을 버릴수 있을까요?)
14
그리하여 그가 왕에게 이르니, 왕이 그에게 말하기를 “미카야야, 우리가 라못길르앗으로
싸우러 가랴, 말랴?” 하자 그가 말하기를 “올라가서 성공하소서. 그들이 왕들의 손에 넘겨
지리이다.” 하므로
15
왕이 그에게 말하기를 “내가 몇 번이나 너로 맹세하게 해야 네가 나에게 주의 이름으로
진실만을 말하겠느냐?” 하니,
16
그가 말하기를 “내가 보니 온 이스라엘이 산 위에 흩어졌는데 마치 목자 없는 양 같았나
이다. 그리고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들에게는 주인이 없으니 그러므로 그들로 각자 평
안히 자기 집으로 돌아가게 하라.’ 하셨나이다.” 하더라. (하나님께서 전쟁 하지말고 돌아가라. 철수하라. 라고 하셨답니다.)
17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말하기를 “그가 내게 좋은 것은 예언하지 아니하고 나쁜 것
만 한다고 내가 당신께 말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니,
18
미카야가 다시 말하기를 “그러므로 주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주께서 그의 보좌에
앉아 계시고 하늘의 모든 군대가 그의 오른편과 왼편에 서 있는데
19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이스라엘의 아합왕을 꾀어서 그로 라못길르앗에 올라가서 쓰
러지게 할 것인가?’ 하시니, 하나는 이렇게 말하여 고하고 또 하나는 저렇게 말하여 고하
였는데
20
그때 한 영이 나와 주 앞에 서서 말하기를 ‘내가 그를 꾀겠나이다.’ 하자 주께서 그에게 말
씀하시기를 ‘어떻게 하겠느냐?’ 하시니
21
그가 말하기를 ‘내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그의 모든 선지자들의 입에 있겠나이
다.’ 하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그를 꾀고 또 이루라. 나가서 그렇게 하라.’ 하셨나
이다.
22
그러므로 이제 보소서, 주께서 이들 왕의 선지자들의 입에 거짓말하는 영을 넣으셨고 또
주께서 왕에 대하여 재앙을 말씀하셨나이다.” 하더라.
23
그러자 크나아나의 아들 시드키야가 가까이 가서 미카야의 뺨을 치며 말하기를 “주의 영
이 나로부터 어디로 가서 네게 말씀하시더냐?” 하니 (선지자가 선지자 기따귀를 치네요. 하기야 천지 창조하신 예수님도 유대인들에게 잡혀가서 기따귀를 맞았다고 기록 중인데 기따귀 맞으면 다른데 맞는것 보다 자존심이 많이 상합니다. 생각 나는데 초등학교 때 가을 운동회 연습해야 되는데 교회 간다고 결석 했더니 다음날 담임 선생한테 기따귀 세계 맞았는데 지금 저가 집에 나이로 66세입니다.)
24
미카야가 말하기를 “보라, 네가 숨으려고 골방에 들어가는 그 날에 네가 알게 되리라.” 하
더라. (여기서 교훈은 목회자들이 이 나라 민주당과 이재명과 중국 북한이 사회 공산국가를 만들고 있는데 목사님들이 주의 종이라면서 할 말을 겁이나서 못하고 있는 목사님들은 앞으로 천국 갈 확률이 높을까요? 지옥갈 확률이 높을까요? 저 같은 평신도가 아무리 외쳐도 주목을 못 받네요. 그러니 목사님들이 나서서 한국교회 와 이 국가를 바로 세워 주세요. 에스겔 33장 파수꾼 사명을 꼭 좀 보시길 바랍니다. 영창 가더라도 따귀 맞더라도 반드시 할 말은 하세요. 지옥 갑니다. 피 값을 여러분 머리 위에서 찾으신답니다. 죽여 지옥 보낸다는 뜻입니다.)
25
그때 이스라엘 왕이 말하기를 “너희는 미카야를 잡아 성읍의 치리자 아몬과 왕의 아들 요
아스에게 끌고 가서
26
말하기를 ‘왕이 이같이 말하노라. 이 자를 감옥에 넣고 내가 평안히 돌아올 때까지 고생의
빵과 고생의 물로 먹이라.’ 하라.” 하자 (하나님 지시를 똑바로 전했다고 400명 중에 한명인 이 선지자는 감옥으로 가게 되네요. 마태복음 입니까? 8복에 마지막 끝에 복이 예수님 위해 고난 고통이 천국에서 가장 큰 축복이랍니다. 천국 가서 후회 하지 않을려면 예수님 위해 고난 고통 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7
미카야가 말하기를 “만일 왕이 분명히 평안히 돌아오신다면, 주께서 나를 통하여 말씀하
신 것이 아니니이다.” 하고 또 말하기를 “너희 온 백성아, 경청하라.” 하더라.
28 그리하여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 여호사밧이 라못길르앗으로 올라가니라.
(두 왕이 하나님의 지시를 무시하고 전쟁 하러 가네요. 죽고 싶어서)
29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말하기를 “나는 변장을 하고 전장으로 가리이다. 그러나 왕
은 왕복을 입으소서.” 하여 이스라엘 왕은 변장을 하고 그들이 전장으로 가니라.
30
그때 시리아 왕이 (전쟁 상대 국가 왕) 그와 함께한 병거 대장들에게 명하여 말하기를 “너희는 작은 자나 큰자와 더불어 싸우지 말고 오직 이스라엘의 왕과만 싸우라.” 하였는데,
(이스라엘 왕만 찾아서 죽여라고 지시를 하네요.)
31
병거 대장들이 여호사밧을 보자 말하기를 “이스라엘 왕이다.” 하고 그들이 싸우기 위해
그를 에워싸니 여호사밧이 부르짖더라. 이에 주께서 그를 도우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움직여 그에게서 떠나게 하시니라.
32 병거 대장들이 그가 이스라엘 왕이 아님을 알고 쫓기를 그치고 돌아가더라.
33
그때 어떤 사람이 시험 삼아 활을 당겨서 이스라엘 왕의 갑옷 솔기를 쏜지라, 왕이 그의
병거 모는 자에게 말하기를 “네 손을 돌려 나를 군대 밖으로 끌어내라. 내가 부상당하였
느니라.” 하더라.
34
그 날에 전쟁이 맹렬하였으나 이스라엘 왕이 그의 병거 안에 머물면서 저녁까지 시리아
인들을 대항하다가 해질 무렵에 죽으니라.
(이스라엘 왕이 400명의 가짜 선지자 말을 듣고 진짜 한명의 하나님의 선지자 마키야 말을 무시하다가 전장에서 사망하게 됩니다.)
끝으로 사탄은 지금 말세라는 것을 우리보다 더 잘 압니다.
그리고 아주 지능적으로 머리를 써서 먼저 국가를 상대로 영적 로비를 합니다.
법과 정치를 이용하면 유럽 영국처럼 기독교 국가를 사탄 국가로 가장 빨리 확실하게 만들수 있기에 미국 한국 호주등 국가 상대로 차별금지법 동성애 법 등을 제정케하여 진짜 순교 각오가 되어 있지 않은 기독교인 신속하게 지옥으로 예약 시킵니다.
그리고
기독교인 보다 교회 목사님을 집중 공격하여 지옥으로 넘기면 교인들은 성령 받은 분 외에는 자동으로 따라 오기에 교역자 상대로 간음 명예 돈 기타 등으로 집중 공격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들 넘어 간것 같은데 본인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지난날의 나의 믿음 상태와 지금 믿음 상태를 비교해 보시면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 인구 4분의1 임종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4번째 봉인이 열린 진짜 진짜 말세에 살고 있습니다. 정신 바짝 차리시고 목사님 사역자님들 모두 모두 철저한 회개로 구원 성령 받고 모든 양떼 한명도 사탄에게 뻿기지 마시고 모두 데리고 천국으로 꼭 가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여러분 예수님 안 에거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촌교회 평신도 사역자입니다.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