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와 우리 들에게 징계와 연단를 하실까? 이유는 영적으로 사랑하시기 때문 아닐까요?
그런데 그 징계 채찍 받는 본인은 아주 힘이 듭니다.
징계 안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얻어 맞기 전에 평소 편하실 때 예수님께 잘하세요.
목사 장로 권사 집사님들 죽기 전에 고통은 회개하라는 신호로 받아 들이세요.
요양병원에서 집에서 오래 고통 당하다 죽는 분들 회개하라는 최후 경고와 은혜를 베푸시는 것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해 안 되시면 구약 성경에 유대인 불 순종자 어떻게 처리 하셨나 보시고
회개할 것 없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신약 성경 보시면서 내가 예수님을 목숨 바쳐 사랑 했으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 했으며 이웃 전도 않으면 화가 있다고 했는데 전도 몇명 했습니까?
마음으로 생각으로 행동으로 심지어 꿈속에서 각종 범죄를 범하지 않았습니까?
예수님께 회개기도 했습니까? 예수님께서 알았다. 너의 죄 용서 했다는 응답을 받으셨나요?
구원의 징표 내 마음에 하나님의 영 성령님이 계시는 것을 깨닫고 계십니까?
성령 열매 있습니까? 왜 기독교인 97% 이상이 지옥으로 간다는 입신 간증 과 임사체험에 국내외에 이렇게 많이 올라올까요. 하나님께서 나에게 회개하라는 경고 아닙니까?
신약성경 보시면서 회개하세요. 성경에 하라. 하지 말라. 고 명령을 내가 마음과 행동으로 순종 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용서를 빌어서 용서함 받고 죽어도 죽으시길 바랍니다.
회개 안 되면 회개 찬송을 간절한 마음으로 가사를 생각하시면서 반복해서 하세요. 기간을 정해서 작정 기도를 해 보세요.
금식기도를 해보세요. 주변에 성령 받은 분께 나의 회개 중보기도를 간절히 부탁하세요.
재발 예수님께서 죄 사함 사인 받고 죽으시길 바랍니다.
천국 가는 것 쉽지 않습니다. 좁은 길 좁은 문을 통과해야 됩니다.
목사님들 영혼 구원 회개에 대해서 확실히 알려 주세요.
회개하라는 설교를 자주 하지 않는다면 그 목회자는 구원파 목사이거나 삯꾼 목사이거나 거짓 선지자 이거나 영적으로 무식한 목회자일 수도 있습니다.
구약시대 성전 제사 짐승 잡고 죄 회개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는데 지금 예배에 회개 성령은 무시되고 있기에 목사 교인 다들 지옥으로 가는 것 아닐까요?
심각하게 받아 들이시고 날마다 오늘도 하나님 뜻대로 성경말씀 지시대로 내가 순종 못한 죄를 회개기도 하시길 바랍니다.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 하세요.
아래 징계에 대한 말씀을 차고로 좀 보시길 바랍니다.
욥기 5:17
볼지어다 하나님께 징계 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징계를 업신여기지 말지니라—아멘. (왜 복일까요? 예수님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저 인간을 저대로 놔두면 100% 지옥으로 가니까. 징계를 해서 천국으로 데려 가실려고 징계하시기 때문 아닐까요?)
히브리서 12: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나쁜 짓해도 잘 먹고 잘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다면 성경 시각으로 여러번 회개하라고 경고를 보냈지만 성경 지식도 없고 영적 문제나 세상을 더 사랑 하기에 경고를 무시하므로 버림 받았을수도 있습니다. 그런 분은 주여 주여 하지만 임종 순간 각오해야 될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12: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나에게 징계가 있다면 먼저 주님께 간절히 기도해 보세요. 예수님 저가 무엇을 회개 해야 될까요? 좀 알려 달라고 )
다니엘 12: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목회자도 마찬가지로 나와 가족에게 각종 안 좋은 일들이 발생해도 영적으로 깨닫지를 못 합니다. 호세아서에 내 백성이 즉 지구촌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기독교인들이 지식이 없어 망하다. 라는 말씀이 생각 납니다. 성경 보시면서 예수님의 성품 계획 뜻을 잘 파악하도록 노력하세요. 신학 박사라도 성경 지식 적으로는 박사지만 성령 받은 평신도 보다 말씀 속에 하나님의 뜻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로마서 5: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요한 계시록 속에 예수님께서 일곱 교회에 칭찬과 책망을 하시면서 회개하라고 하시면서 반드시 끝까지 견디는 자들 인내 하는 자들만 구원 받고 천국 간다고 하신 말씀을 상기해 보세요.)
히브리서 12: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연단을 징계를 하시는 영적 목적입니다. 문제는 징계를 받고 이렇게 깨달으시면 정말 좋은데 대부분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들이 깨닫지를 못하는것 보면서 참 걱정 됩니다.)
예레미야 2:19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반역이 너를 책망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러분 복잡하게 생각지 마시고 나와 가족에게 자식에게 우한이 발생하면 내가 신약 성경 지시대로 온전히 순종 못한 죄를 경고하시는 구나 생각 하시면서 순종 할려고 노력하면 영 분별 해 봅시다. 예수님이 기분 나빠 하실까요? 사탄이 기분나빠 할까요? 나의 회개 할려는 마음을 누가 좋아 할까요?)
저가 이 교회 저 교회 예배를 성령 구원 받고 복음전도 사명 받고 참석해 보았습니다.
저는 신학교도 성경 공부도 성경 전체 정독 도 한 번 못한 상태로 복음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15년 정도 되었습니다.
교회에 좀 영적 활기가 넘치는 교회는 목사님들이 암이나 죽을 병을 겪으신 분들 입디다.
어떤 교회는 장로님들 여러분들 권사님들이 중풍 암등으로 고생 하셨고 회복 되신분도 있고 하든데 그런 분들을 보면서 영적으로 머리 속에 들어 오는 생각이 예수님께서 회개하라는 경고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 왔지만 회개하세요, 라고 하면 화내시겠지요.
(저가 보기에 회개 경고인데 본인들은 모르시는 것 같고 회개 열매 도 본적 없습니다.)
또 어느 교회 권사님은 하나님이 데리고 가실 것 같았고 아무리 여러면을 보아도 구원 받은 성령 열매는 안 보이고 구원 받지 못한 증거들만 여러 면에서 보면서 저가 영적으로 이 상태로 죽으면 천국 가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중보기도를 했습니다.
예수님 000권사님 꼭 회개시켜 주세요. 회개가 안 되시면 절대로 절대로 대려 가지 마세요. 라고 기도 하면서 영적으로 들어 오는 느낌이 가서 회개하라고 전하라는 것 같아서 회개하시라고 전하니까 아무 말씀이 없었고 일년 정도 중보 했고 1년 되어도 회개 증거는 보이지 않았는데 임종 이틀 전에 꿈에 사탄이 왔더라고 보호자가 알려 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탄까지 보내시면서 회개를 지원하신 것 같았는데 그분이 천국에 있는지 지옥에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권사님 친한 친구분이 내가 사람을 죽였나 도둑질을 했나 뭐 회개 할것 있노? 라고 기분 나빠 하셨답니다. 역시 예수님께서 1년간 회개 기회를 분명히 주셨다고 저는 영적으로 깨달아 졌습니다. 천국에서 만나자고 장례 예배 드리던데 저는 모르겠네요.)
서울 영락교회 한경직 목사님 지옥 간증을 들어 보시면 내가 일제 시대에 신사 참배를 했고 회개를 하지 않아서 지옥에 왔다. 라고 하시면서 조용기 목사도 회개치 않으면 내 옆으로 오겠네. 라고 하셨는데 어느 신실하신 목사님이 기도 중에 조용기 목사님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장면을 예수님이 보여 주시더라고 합니다. (조용기 목사님도 교회 돈 아들 회사 주식 구입으로 징역형 받고 그리고 빠리 나비부인 간음 사건 그리고 지옥 간증을 하시 든데 이 지옥 간증은 조용기 목사님께 회개하라는 예수님의 경고인데 못 깨닫고 다들 구원 받았다고 착각하고 죽는 바람에 지옥 간 것 아닌가요? 신약 성경 지시대로 마음과 행동으로 예수님 믿지 않으면 누구든 임종 시 지옥 갈수 있습니다.)
신사 참배란 교회서 예배 드리기 전에 일본 살아 있는 인간 신 천황에게 절을 3번하고 뭐라뭐라 하고 예배드렸다고 합니다. 먼저 일본 귀신에게 우상 숭배하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예배드렸다는 뜻입니다.
한경직 목사 간증에 예수님께서 나에게 회개 기회를 주시기 위해 1년간 침상에서 치매로 입원하게 하셨는데 그때 나에게 회개 기회를 주셨는데 회개치 않았다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저의 엄마 뇌경색 간증
엄마는 나름대로 교회 권사로써 열심이 심앙 생활 하셨고 젊었을때 시골에서 교회 부흥회 때 성령 받고 너무 기뻐서 남들 보기에 민망할 정도로 기쁨의 은혜를 받았답니다. 저가 어릴 때입니다.
교회에서 단기 선교교도 여러번 갔다 오시고 가지고 간 화장품까지 다 주고 왔다고 간증도 하셨는데
저가 아마 50세 때 구원 성령 받은 것 같은데 명절날 일 년에 2~3번 가면 엄마가 구원 받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러던 차에 뇌경색으로 울산 현대 병원에 입원 하시고 그때부터 저는 예수님 엄마 회개시켜 주세요. 오늘 죽더라도 천국 갈수 있도록 회개 시켜 달라고 중보 기도를 했습니다. 엄마 병 고쳐 달라고 기도 한 것이 아니고
어느 정도 회복되어서 보행기를 가지고 걸어 다니시고 교회도 나가시는데 엄마에게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예수님이 엄마 구원 못 받았기에 뇌경색을 통하여 회개시키신 것이라고
엄마는 회개하여 수년이 지났는데 예수님 말씀 이야기하면 눈물이 글성 글썽 합니다.
아버지는 경주 교향에 저랑 같이 있었는데 모처럼 만나면 엄마가 화를 자주 내는 것을 보았는데 아부지는 영천 금호에서 625 참전 후에 머슴살이 중에 소달구지로 대창에서 나무해 오다가 5살 아이가 소달구지에 치어 죽은 아이를 10리 길을 아이를 엎고 가며서 예수님 이 아이 살려주시고 나를 죽이시라고 간절히 기도 하면서 병원 도착하니 아이가 멀쩡하더랍니다.
아부지는 믿음이 좋은신 분입니다. 전쟁때 북한에 포로 생활 중에 간절히 기도 했더니 천사 2명이 와서 언제 풀려 날거라고 해서 그 때 그 시간에 풀려 났고 천국지옥도 보셨고 간증이 많습니다.
워싱턴에 2만명 정도 출석 한인 교회 목사님이 울산 분인데 아버지가 전도 해서 목사가 되었다고 그 목사님으로부터 소문도 들었습니다.
아부지는 믿음이 충만 했는데 엄마는 아니었고 뇌경색을 통하여 구원 받고 지금 토요일날 인근에서 전도 한다고 합니다.
연단 징계 추가로 생각 나는 분이 있네요.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님 지옥 간증에 우리 마누라도 회개 않으면 여기로 오겠네. 라고 대역 간증에 이야기 하시던데 하용조 목사님도 투병 끝에 별세 하셨는데 침상에 병원 입원은 예수님의 회개하라는 마지막 신호이며 기회라고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천국 지옥 간증에 3%도 천국에 못 가고 있다는데 모든 기독교인 병상 입원은 마지막 회개 기회 주시는 것 이라고 생각 하시고 회개 철저히 하셔서 모두 천국에서 만자고 이 메세지 작성 목적입니다.
예레미야 5:3
여호와여 주의 눈이 진리를 찾지 아니하시나이까 주께서 그들을 치셨을지라도 그들이 아픈 줄을 알지 못하며 그들을 멸하셨을지라도 그들이 징계를 받지 아니하고 그들의 얼굴을 바위보다 굳게 하여 돌아오기를 싫어하므로—-(성경을 모르면 성령이 없으면 왜 목사 장로 권사들이 중병을 얻게 되었는지를 깨닫지를 못하기에 회개치 않습니다. 목사님들은 성경을 아시기에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이때는 예수님이 좀 원망 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예수님이 직접 너는 무슨 죄로 구원이 소멸이 되었고 너의 죽을 날도 멀지 않다고 말씀해 주시든지 문자를 보내 주시면 회개하고 구원 받고 천국 갈텐데 신호만 보내 주시고 이유를 알려 주시지 않으니까 다들 경고 징계 받고도 정신을 못 차리다가 다들 지옥에 가는 것을 보면서 안타 깝습니다.)
예레미야 30:14
너를 사랑하던 자가 다 너를 잊고 찾지 아니하니 이는 네 악행이 많고 네 죄가 많기 때문에 나는 네 원수가 당할 고난을 네가 받게 하며 잔인한 징계를 내렸도다 (왜 징계 받는지 아시겠지요)
예레미야 10:24
여호와여 나를 징계하옵시되 너그러이 하시고 진노로 하지 마옵소서 주께서 내가 없어지게 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잠언 16:22
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잠언 9:7
거만한 자를 징계하는 자는 도리어 능욕을 받고 악인을 책망하는 자는 도리어 흠이 잡히느니라
잠언 29:17
네 자식을 징계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평안하게 하겠고 또 네 마음에 기쁨을 주리라
잠언 15:10
도를 배반하는 자는 엄한 징계를 받을 것이요 견책을 싫어하는 자는 죽을 것이니라
잠언 12:1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하거니와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
잠언 22:15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
히브리서 12: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두들겨 패서라도 어떻게 천국으로 구원시켜 보실려고 하시는데 징계 받아도 내 믿음에 아무 변화가 없다면 지옥 갈까 심히 걱정 됩니다.)
잠언 3:12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우리가 자식에게 매를 드는 것은 자식을 올바로 키우기 위함처럼 예수님 마음도 같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성경대로 올바로 믿고 꼭 천국에서 만납시다.
목사님이나 기독교인 여러분 예수님께 회개하여 성령 구원 선물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2025-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