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성품을 좀 아시면 천국 가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잠 언 1장--(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이거늘)
1 이스라엘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잠언이라.
2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고,
3 지혜와 정의와 공의와 공평의 훈계를 받게 하며,
4 우매한 자에게는 슬기를, 청년에게는 지식과 분별력을 주는 것이라.
5 현명한 사람은 듣고 학식을 늘릴 것이요, 명철한 사람은 현명한 조언들을 얻으리니,
6 이는 잠언과 그 해석을 깨닫고, 현명한 자들의 말들과 그들의 난해한 말들을 깨닫게 하는
것이라.
7 ○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이거늘, 어리석은 자들은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
니라.
8 내 아들아, 네 아버지의 훈계를 듣고, 네 어머니의 법을 버리지 말라.
9 그것들이 네 머리에 은혜의 장식이 되고, 네 목을 두르는 사슬들이 되리라.
10 ○ 내 아들아, 죄인들이 너를 유혹할지라도 동조하지 말라
노아 홍수로 죽은 거인 네피림 유골이며 11미터 60센티미터 정도 된다고 합니다.
아래 약 4500년 전 노아 홍수 때 실제 노아가 만든 방주 내부 사진이며 15년 전에 홍콩 탐사대에 의해 현재 터키 아라랏트산 해발 4.000미터 지점에 눈과 빙하속에 현재 존재 중이고 다른 탐사대도 직접 탐사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때 약 50억 살았는데 노아 가족 8명빼고 50억 물심판으로 죽였습니다. 죄명은 단 하나 하나님 지시 불순종 무시한 죄로 50억 정도가 지옥에 갔다는 증거이며 갓난 어린이도 한명 살려 주지 않은 천지창조 하시고 우리 영혼 심판 하실 예수님 성품을 좀 알려드리고 싶네요.
아래 실제로 이스라엘 사해 바다 옆 소돔과 고모라 성터에서 찾아낸 유황 덩어리입니다.
롯 식구 4명 천사 2명 보내서 구출하고 롯 부인은 하나님 지시 받고 온 천사의 말을 무시 불순종해서 그 자리에서 타 죽었으며 이 두 도시를 유황과 불을 내려서 성경 하나님 말씀 불순종 자들을 쓰레기 소각 하듯이 잔인하게 불태워 죽인 사건입니다.
왜 유황을 같이 뿌렸을까요? 유황을 구해서 불을 붙여 봤는데 파란 불꽃이 햇볕에서는 보이지 않고 그늘에서 파랗게 보이고 초처럼 서서히 녹아 내리면서 불이 타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더럽혀진 땅도 유황을 통하여 표면을 태우셨는데 유황 덩어리가 열 받은 단지처럼 그 속에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성품을 아신다면 성경지시들을 무시 할수가 없습니다. 불순종은 스스로 지옥 예약자 명단에 올리는 행위 아닌가요?
나 훔 1장
1 니느웨에 대한 엄중한 말씀이라. 엘코스인 나훔의 환상의 책이라.
2
하나님은 질투하시며 주는 복수하시는도다. 주는 복수하시며 진노하시고 주는 그의 대적
들에게 앙갚음을 하시는도다. 그는 그의 원수들로 인하여 분노를 간직해 두시는도다.
(노아 홍수 대사건과 소돔과 고모라 유황불비 실제 사건 증거 좀 보여드릴까요. 그리고 지옥 간증도 조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은 어떤 신이신지)
3
주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능력이 크시고 악인을 결코 면죄해 주지 않으시며 주는 회오
리바람과 폭풍 가운데도 그의 길을 가지고 계시며 구름은 그의 발의 티끌이로다.
4
그는 바다를 꾸짖으시고 그것을 마르게 하시며 모든 강을 말려 버리시는도다. 바산과 칼
멜이 시들며 레바논의 꽃이 시드는도다.
5
산들이 그의 앞에서 진동하며 작은 산들이 녹아 내리고 땅이 그의 면전에서 타나니, 실로
세상과 그 안에 거하는 모든 것이로다.
6
누가 그의 분노 앞에 설 수 있느냐? 누가 그의 분노의 열기 속에 거할 수 있느냐? 그의 격노함이 불처럼 쏟아지고 바위들이 그에 의하여 던져지는도다.
7 주는 선하시며 고난의 날에 요새시라. 그는 자기를 신뢰하는 자들을 아시는도다.
(우리는 현재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의지 하십니까? 아니면 나의 지식 지혜 백그라운드 돈을 더 신뢰 합니까?)
8
그러나 범람한 홍수로 그가 그 자리를 완전히 멸하실 것이요, 흑암이 그의 원수들을 추적
할 것이라.
9
너희가 주를 대적하여 무엇을 획책하느냐? 그가 완전히 멸망시키시리니 재난이 다시는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10
그들이 가시나무처럼 엉켜지고 주정뱅이처럼 취해 있을 때 그들은 잘 마른 그루터기처럼
태워지리라.
11 주를 대적하여 악을 획책하는 자가 네게서 나오나니 그는 사악한 지략가라.
12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비록 평화롭고 수가 많을지라도 그가 지나갈 때에 그들이
진멸을 당하리라. 내가 너를 괴롭혔으나 다시는 괴롭히지 아니하리니
13 이는 내가 지금 네게서 그의 멍에를 꺾고 네 결박을 조각내어 끊을 것임이라.
14
주께서 너에 관하여 한 명령을 주셨으니 다시는 네 이름이 전파되지 아니하리라. 내가 네
신들의 집에서 새긴 형상과 부어 만든 형상을 멸절할 것이요, 내가 네 무덤을 만들리니
이는 네가 야비함이라.
15
보라, 좋은 소식을 가져오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들 위에 있도다! 오 유다야, 네 엄
숙한 명절들을 지키고 네 서원들을 이행하라. 이는 악한 자가 더 이상 너를 통과하지 못
할 것임이라. 그가 완전히 멸절되었느니라.
---하나님 말씀 무시하는 인간들 배고프게 하셔서 아비가 자식을 자식이 아비를 잡아 먹게 하셨답니다. 예수님 말씀를 두려워 하는자들이 천국 갈 확률이 높습니다.
에스겔 5장—(자식 아비 잡아먹고 기근 칼 전염병으로 불순종 죄 값으로 지금 신약 시대에도 저주의 경고가 코로나19 대란 등으로 경고를 하시지만 내 속에 예수님 영이 없으면 성경을 모르면 영문을 이유를 모릅니다. 임종 순간 예리한 공의정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니 신약 성경대로 고집스럽게 행동으로 예수님 믿으세요.)
1
인자야, 너는 예리한 칼을 취하여 삭도로 삼아 네 머리털과 네 수염을 밀어서, 저울에 달
아 그 털을 나누었다가,
2--(아래 12절 3분의1에 대한 처벌 참조)
포위하는 날이 차거든 너는 성읍 가운데서 털 삼분의 일을 불로 사르고 너는 삼분의 일을
가지고 그것을 칼로 치고 또 삼분의 일은 바람에 흩으라. 그리하면 내가 그들을 쫓아 칼
을 빼리라.
3 너는 또한 그 중에서 얼마를 집어 네 옷자락에 싸고
4
그 중에서 집어 불 가운데로 던져서 불에 태우라. 이는 그 속에서 불이 이스라엘의 온 집
으로 나올 것임이라.
5
○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이것이 예루살렘이라. 내가 이것을 민족들과 그녀를 둘
러 있는 나라들 가운데 두었으나
6
그녀가(나쁜 짓을 한 국가나 개인 문장 속에 주인 공를 악녀로 표현) 민족들보다 더 많이 내 명령을 사악함으로 바꾸었고 내 규례를 그녀를 둘러싸고
있는 나라들보다 더 많이 바꾸었으니 이는 그들이 나의 명령과 규례를 거부하고 그것들
안에서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라.
7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너희를 둘러싸고 있는 민족들보다 더 번
성한 고로 (배가 불러 하나님을 무시한 죄 물질 축복이 저주로) 내 규례를 행하지 아니하고 내 명령도 지키지 아니하며 너희를 둘러싸고 있는 민족들의 공의에 따라 행하지도 아니하였으므로
8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나, 곧 내가 너를 대적하여 민족들의 목전에서 (주변 국들이 보는 앞에서) 네 가운데서 심판을 행하리라.
9
내가 너의 모든 가증함 때문에 전에도 행하지 아니하였고 앞으로도 더 이상 행하지 아니
할 그 같은 일을 네 안에서 행하리라.
10
그리하여 네 가운데서 아비들이 그 아들들을 먹고 아들들이 그들의 아비를 먹으리니 (극심한 기근으로 배가 고파 정신이 미쳐서 힘있는 아비가 자식 잡아 먹게 하고 힘없는 아비가 자식에게 잡혀 먹게 하시겠답니다. 공의 정의의 하나님이 화가 나시면 매우 무섭 습니다. 노아 홍수 소돔고모라성 심판을 묵상해 보세요.) 그리하면 내가 네 안에서 심판을 행하여 내가 너의 모든 남은 자들을 사면에 흩으리라.
11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살아 있나니 네가 너의 모든 혐오스러운 것들과 네
모든 가증한 것들로 내 성소를 더럽혔으므로 내가 또한 반드시 너를 소멸시킬 것이요, 내
눈이 아끼지 아니할 것이며 내가 어떤 긍휼도 베풀지 아니하리라.
12
○ 네 가운데서 삼분의 일은 전염병으로 죽을 것이요, 그들은 기근으로 네 가운데서 진멸 (단 한명도 살려두지 않는다는 뜻) 되리라. 또 삼분의 일은 네 주위의(내 주변 국가에 의하여) 칼에 쓰러지리라. (주변 국가를 사용 죽이겠답니다. 예- 한국이 죄를 지으면 일본 북한 중국을 사용하여 전쟁으로 다 죽이겠다는 뜻) 또 내가 삼분의 일을 사면에 흩어 버리고 그들을 쫓아 칼을 빼리라.
13
그리하여 내 화가 이루게 되리니 내가 내 분노를 그들 위에 있게 하리라. 그러면 내가 위
안 받게 되리라. 내가 내 분노를 그들 안에서 이루면 그들은 나 주가 열심히 그것을 말하
였음을 알게 되리라. (이런 저주를 받아 봐야 알게 될것이다. 우리는 저주 받기 전에 편할때 예수님을 더욱 더 의지하고 믿고 섬기시길 바랍니다.)
14
또 내가 너를 황폐하게 만들고 너를 둘러싸고 있는 민족들 가운데서 지나가는 모든 사람
들의 목전에 비방거리가 되게 하리라.
15
그리하여 내가 성냄과 분노와 열화 같은 책망으로 네게 심판을 행하면 그것이 너를 둘러
싸고 있는 민족들에게 질책과 조롱과 교훈과 놀라움이 되리라. 나 주가 그것을 말하였느
니라.
16
내가 기근의 악한 화살을 그들에게 보내면 그것이 그들의 파멸이 될 것이니 내가 너희를
멸하려고 그것을 보내리라. 또 내가 너희에게 기근을 늘려서 너희의 식량봉을 꺾으리라.
17
그리하여 내가 너희에게 기근과 악한 짐승들을 보내리니 그리하면 그것들이 너를 앗아갈
것이요, 전염병과 피가 너를 지나가리니 내가 칼을 네 위에 가져오리라. 나 주가 그것을
말하였느니라.
-- 하나님이신 예수님 말씀을 무시하는 불순자들를 진멸 씨를 말리다.
여호수아 11장
1 하솔 왕 야빈이 이런 일을 듣고 마돈 왕 요밥과 심론 왕과 악삽 왕과
2 산지 북쪽과 킨네롯 남쪽 평원과 골짜기와 서편에 있는 돌 접경에 있는 왕들과
3
동편과 서편에 있는 카나안인과 아모리인과 힛인과 프리스인과 산지에 있는 여부스인과
미스페 땅 헤르몬 아래 히위인에게 보냈더니,
4
그들이 그들의 모든 군대와 더불어 나왔으니 사람이 많아 마치 해변에 있는 많은 모래 같
고 아주 많은 말들과 병거들도 함께하니라.
5 이 모든 왕이 함께 만나 나와서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메롬 물가에 함께 진을 쳤더라.
6
○ 주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들로 인하여 무서워 말라. 내일 이맘때에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 넘겨 몰살시키리니 너희는 그들의 말 뒷다리의 힘줄을 끊고 불로
병거들을 태우라.” 하시므로
7
여호수아가 모든 군인들과 더불어 와서 메롬 물가에서 갑자기 그들을 치니 그들이 그들
위에 쓰러지더라.
8
주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주셨더니 이스라엘이 그들을 치고 추격하여 큰 시돈
과 미스레봇마임과 동쪽으로는 미스페 골짜기까지 이르니 이스라엘이 그들을 쳐서 한 사
람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9
여호수아가 주께서 그에게 명하신 대로 그들에게 행하였으니 그들의 말 뒷다리의 힘줄을
끊고 병거들을 불태웠더라.
10
○ 여호수아가 그때 뒤로 돌아와서 하솔을 취하고 칼로 그 왕을 쳤으니 이는 하솔이 전에
이 모든 왕국의 우두머리였음이라.
11
이스라엘이 칼날로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쳐서 완전히 멸하였으니, 호흡이 있는 자는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며 또 여호수아가 하솔을 불태웠더라.
12
여호수아가 그 왕들의 모든 성읍과 그들의 모든 왕을 취하고 칼날로 그들을 쳐서 완전히
멸하였으니 주의 종 모세가 명령한 대로더라.
13
그러나 여전히 든든하게 서 있는 성읍들에 대해서는 여호수아가 불태운 하솔 외에 이스
라엘이 그것들 중 아무것도 불태우지 아니하였더라.
14
그런데 이 성읍들의 모든 탈취물과 가축을 이스라엘 자손이 자신들을 위하여 전리품으로
취하고 모든 사람을 그들이 칼날로 쳤으니 그들이 호흡이 있는 자는 하나도 남기지 아니
하고 멸할 때까지 하였더라.
15
○ 주께서 그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모세도 여호수아에게 명하였으며 여호수아도
그렇게 명했으니 그가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모든 것을 하나도 행하지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
16
그리하여 여호수아가 그 모든 땅을 취하였으니 산지와 온 남쪽 지역과 고센의 모든 땅과
골짜기와 평원과 이스라엘의 산과 그 계곡이며
17
세일로 올라가는 할락 산으로부터 헤르몬 산 아래 레바논 계곡에 있는 바알갓까지라. 그
가 그 모든 왕을 잡아 그들을 쳐 죽이니라.
18 여호수아가 이들 모든 왕과 오랫동안 싸웠더라.
19
기브온 거민 히위인 외에는 이스라엘 자손과 화친을 맺은 성읍은 하나도 없었으며 그들
이 다른 모든 성읍을 싸워서 취하였더라.
20
그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신 분은 주시니 그들이 전쟁으로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오게
하셨으며 그가 그들을 완전히 멸하시고 그들로 은총을 받지 못하게 하셨으니 주께서 모
세에게 명령하신 그대로 그들을 멸하신 것이더라.
21
○ 그때에 여호수아가 와서 산지와 헤브론과 드빌과 아납과 유다의 모든 산지와 이스라
엘의 모든 산지로부터 아낙인을 끊었으니 여호수아가 그들의 성읍들과 더불어 그들을 완
전히 멸하였더라.
22
이스라엘 자손의 땅에는 아낙인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고 가자와 가드와 아스돗에만 남
아 있더라.
23
그리하여 여호수아가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대로 온 땅을 취하였으니 여호수
아가 자기들 지파의 구분에 따라 그 땅을 이스라엘에게 유업으로 주었더라. 그 땅에 전쟁
이 그치니라.
---예수님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지 보세요. 백두산 호랑이나 마피아 조폭보다 천억 배도 더 무섭습니다. 현재 지옥에 있는 영혼들을 계시록 7년 환란으로 이 지구 종말 끝에 천년왕국 시대가 열리고 천년 끝에 백 보좌 심판이 있는데 이때 지옥에 있는 영혼들을 다시 불러내어서 2차로 최후 심판이 백 보좌 심판인데 특징이 있습니다. 지금은 지옥 간증 보시면 지옥 간 영들이 사탄에게 수 백가지 잔인한 고문을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백보좌 심판때는 천국에서 쫓겨난 천사들인 사탄도 더 이상 사용 할 때가 없기에
지옥에 간 영들과 사탄과 같이 지옥 유황 불 못에 같이 천만년 후에 석방 시켜 주는 것 아니고 영원히 사탄과 같이 강제로 유황 불 못에서 수영을 즐기게 하신답니다.
이렇게 무서운 천지 창조 예수님 말씀 신약 성경을 무시한다면 저와 여러분도 유황 불못 수영 대상이 됩니다.
회개기도 신약 성경 보시면서 하세요. 구약시대에는 율법으로 영혼 구원 사역하셨고 신약에는 사랑의 법 즉 예수님과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 명령 속에 모든 성경 지시 속에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신약 성경이 새로운 예수님의 사랑의 법이 내 영 심판할 천국 헌법입니다.
구약 율법으로 내 영 심판 하는것 아니랍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인간들은 율법을 믿고 있는데 다들 유황 불못 사우나 하고 싶은가 봅니다..
요한 계시록 20장.
9
그들이 땅의 넓은 데로 올라가서 성도들의 진영과 사랑하시는 도성을 포위하니, 하늘에
서 불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와 그들을 삼켜 버리더라.
10
그들을 미혹하던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그곳에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
어 영원무궁토록 밤낮 고통을 받으리라. (사탄의 최후)
11
또 내가 큰 백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그의 면전에서 땅과 하늘이 사라졌고 그
들의 설 자리도 보이지 않더라.
12
또 내가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성령 구원 받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천국 생명책에 이름이 있는 분 빼고 전원 심판 대상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문제는 지금 구원 받은 분도 사탄이 임종때 까지 구원 뺏을려고 들어 붙어 노력하기에 임종 시점까지 구원 성령 믿음 지켜야 됩니다. 이게 쉽지가 않습니다. 많은 분이 조용기 목사님 하용조 옥한흠 한경직 목사님들이 임종 때까지 구원 성령 지키지 못해서 지옥간 케이스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3
바다도 그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그들 안에 있던 죽은 자들
을 넘겨주니 그들이 각자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으며
14 사망과 지옥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끝으로 예수님 정말 무섭지 않습니까?
천국가고 싶다면 신약 성경 지시대로 예수님 올바로 믿고 날마다 신약 성경 지시대로 순종이 쉽지 않기에 날마다 회개하고 그리고 심지어 사탄이 꿈으로 접근해서 죄를 짓게 하고 생각으로 마음으로도 죄를 짓게 하고 말로도 죄를 짓게 합니다.
구원 성령 받아도 조심해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사탄과 영적 전쟁 하고 있습니다. 사탄이 이웃을 친구를 통하여 나에게 죄를 짓게 만듭니다. 대적 대상은 천국에서 추방된 루시퍼 천사장이랑 천사가 사탄인데 이들이 특별한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를 죽일려면 예수님 허락이 필요 하지만 우리의 생각 마음을 이들이 어느 정도 움직일 능력이 있습니다.
가룻 유다에게 예수님 매매하게끔 사탄이 생각을 넣었다고 기록 중인데 사탄이 나의 정신에 범죄 하게끔 생각을 넣을 수 있고 이웃을 통하여 나를 유혹 공격하여 범죄 할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때 우리는 성경지식이 없으면 당할 수 있기에 나쁜 반 성경 적인 생각이 불쑥불쑥 들어 오면 즉시 물리치셔야 됩니다.
내 시선을 통하여 유무형의 욕심 탐심을 자극할 수도 있기에 성경 말씀을 항상 보시면서 묵상하며 기도 하세요.
여러분 모두 모두 꼭 영적 전쟁에서 승리 하셔서 이긴자가 되어 천국에서 만나자고 이 메세지 작성 했습니다. 이웃과 많이 공유 하셔서 이웃도 같이 천국에 데려 갑시다.
2025-10-19
마태복음 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태복음 18: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마가복음 9: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누가복음 12: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