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목사님들이 예배 중요성만 초점 맞추시는데 지옥 간 목사 장로 권사님 99%가 신약성경 지시대로 행동 행위로 불순종해서 지옥 간 것입니다. 도대체 지옥에 얼마나 가나 뒤편에 좀 보세

2025.10.28

목사님들이 예배 중요성만 초점 맞추시는데 지옥 간 목사 장로 권사님 99%가 신약성경 지시대로 행동 행위로 불순종해서 지옥 간 것입니다. 도대체 지옥에 얼마나 가나 뒤편에 좀 보세요.---1

예배를 북한 중국 지하교회처럼 후진국 배고픈 교회처럼 진정으로 예수님을 의지하고 믿고 예배를 드리고 계십니까? 시간 정해 놓고 행사적 의식적 예배는 아닌가요? 왜 교회 예배는 일평생 꾸준히 드렸는데 목사 장로 권사 다들 왜 지옥 가는지 원인을 찾아 보셨습니까?


끝에 한국 미국교회 그리스도인들이 어느 정도로 천국 가고 지옥 가는지 자료들을 붙여 드리겠습니다.

내가 구원받았는지 좀 의심해 보시고 내 믿음 시험해 보세요.

다들 구원 받았다고 목회자들부터 신학 교수부터 착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1

“내가 사울을 세워 왕으로 삼은 것을 후회하노니, 이는 그가 나를 따르는 것에서 돌이켜

내 계명들을 이행하지 아니하였음이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슬퍼하여 밤새도록 주께 부

르짖더라.

12

사무엘이 사울을 만나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났을 때 누군가가 사무엘에게 고하여 말하기

를 “사울이 칼멜에 왔으니, 보소서, 그가 자기를 위하여 한 장소를 세우고 돌아가서 길갈

로 내려갔나이다.” 하더라.

13

사무엘이 사울에게 오니, 사울이 그에게 말하기를 “당신은 주의 복을 받으소서. 내가 주

의 계명을 이행하였나이다.” 하니

14

사무엘이 말하기를 “그렇다면 내 귀에 들리는 이 양들의 울음 소리와 내가 듣고 있는 소

들의 울음 소리는 어찌된 것이니이까” 하니

15

사울이 말하기를 “무리가 그것들을 아말렉인들에게서 끌고 왔으니, 이는 백성이 주 당신

의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려고 양들과 소들 중 가장 좋은 것으로 남겨 둔 것이며, 나머지

는 우리가 완전히 멸하였나이다.” 하더라.

16

그러자 사무엘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가만 계시옵소서. 그러면 내가 간밤에 주께서 내게

말씀하신 것을 왕에게 말씀드리리이다.” 하니 사울이 그에게 말하기를 “말씀하소서.” 한

지라,

17

사무엘이 말하기를 “왕이 스스로를 하찮게 여기고 있을 때 이스라엘 지파들의 우두머리

로 세워지지 아니하였으며, 주께서 당신을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으로 기름붓지 아니하셨

나이까

18

주께서 왕을 떠나 보내시면서 말씀하시기를 ‘가서 죄인들인 아말렉인들을 완전히 멸하고, 그들이 진멸될 때까지 그들과 싸우라.’ 하셨는데

19

어찌하여 왕은 주의 음성에 복종하지 아니하고 탈취물에만 달려들어 주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였나이까” 하니

20

사울이 사무엘에게 말하기를 “정녕 내가 주의 음성에 복종하여 주께서 나를 보내신 길로

갔으며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왔고 아말렉인들을 완전히 멸하였나이다.

21

그러나 백성이 완전히 멸했어야만 했던 탈취물 중에서 주 당신의 하나님께 길갈에서 제

사를 드리기 위하여 가장 좋은 것으로 양들과 소들을 취하였나이다.” 하더라.

22

그러자 사무엘이 말하기를 “주께서 번제와 희생제를 주의 음성에 복종하는 것만큼 크게기뻐하시나이까? (교회 예배가 신약 성경 말쏨 속에 각종 예수님의 명령들 순종 복종하는 것만큼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냐?) 보소서, 복종하는 것이 희생제물보다 낫고, 경청하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나이다. (예수님 말씀 행동으로 순종 복종이 예배드리는 것보다 더 우선이라고 하시는 것 아닌가요? 왜 예배 50년 60년 드리고 다들 지옥에 가는지 해명 설명 좀해 보세요. 저도 교회 다닌지 50년 만에 구원 성령 받았습니다. 성령 받고 신학 안가고 이렇게 사역 한지 15년 정도 됩니다.)

23

이는 거역함은 마법하는 죄와 같고 완고함은 행악과 우상 숭배와 같음이니이다. (여러분들이 신약 성경 지시대로 행동으로 순종 복종하지 않는 죄가 예수님 입장에서 보시면 우상 숭배 죄와 동일하다. 같은 레벨이라고 하시네요.) 왕이 주

의 말씀을 거역하였기에, 주께서도 왕을 거절하여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더라.

(내가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 각종 말씀을 믿고 의지하고 행동으로 순종치 않으면 예수님도 나를 버리신답니다.)

24

○ 사울이 사무엘에게 말하기를 “내가 죄를 지었나이다. 내가 주의 계명과 당신의 말씀을

어겼으니, 이는 내가 백성을 두려워하고 그들의 음성에 복종하였음이니이다.

(목회자 여러분들이 교회 장로가 두려워서 죄와 회개를 비겁하게 외치지 않고 그들이 지옥가면 에스겔 33장 파수꾼 법을 잘 묵상해 보세요. 지옥가기 싫으시면 담대히 설교에 회개와 죄와 천국 지옥을 외치세요. 그렇지 않으면 사울 왕 꼬라지 당합니다.)

25

그러므로 이제 내가 당신께 청하오니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나로

주께 경배하게 하소서.” 하였으나

26

사무엘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내가 당신과 함께 돌아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왕이 주의 말

씀을 거역하였으며 또 주께서도 왕을 거절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이 되지 못하게 하

셨음이니이다.” 하더라.

27 사무엘이 가려고 돌아서자 사울이 그의 겉옷자락을 잡으니 그것이 찢어지더라.

28

사무엘이 그에게 말하기를 “주께서 오늘 이스라엘 왕국을 왕에게서 찢어 내어 왕보다 나

은 왕의 한 이웃에게 주셨나이다.

29

또한 이스라엘의 힘이신 그분은 거짓말도 후회도 아니하시리니, 이는 그가 사람이 아니

시므로 후회하지 아니하심이니이다.” 하자

30

그가 말하기를 “내가 죄를 지었나이다. 그러나 내가 당신께 청하오니, 내 백성의 장로들

과 이스라엘 앞에서 나를 존중해 주시고 또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나로 주 당신의 하나님께

경배하게 하소서.” 하므로

31 사무엘이 돌이켜 사울을 따라갔으며, 사울이 주께 경배하더라.

32

○ 그때 사무엘이 말하기를 “너희는 아말렉인들의 왕 아각을 여기 내게로 끌어오라.” 하

니 아각이 그에게로 기꺼이 와서 말하기를 “진실로 사망의 쓰라림은 지나갔도다.” 하더라.

33

사무엘이 말하기를 “네 칼이 여인들로 자식이 없게 하였듯이 네 어미도 여인들 중에서 자

식이 없게 되리라.” 하고 사무엘이 길갈에서 주 앞에서 아각을 찍어 쪼개더라.

34

○ 그리고 나서 사무엘은 라마로 가고 사울은 사울의 기브아에 이르러 자기 집으로 올라

가니라.

35

사무엘은 그가 죽는 날까지 다시는 사울을 보러 오지 아니하였으나, 그럼에도 사무엘이

사울을 위하여 슬퍼하였으며, 주께서는 사울을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으로 세우신 것을

후회하셨더라.


(목사님들 예배 중요성만 강조하고 실천하시면서 신약 성경 내용 중에 각종 명령들 실천하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똑바로 반복해서 전하고 계십니까?

회개를 시켜서 성령 구원 받도록 설교에 초점이 맞춰지지 않으면 교회 예배 100년 드리고도 목사님부터 지옥 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저 주장이 거짓말인지 성경 다시 한번 보세요. 신구약 한마디로 요약하면 성경 말씀 속에 하나님 지시 사항들을 내가 마음으로 믿고 행동으로 순종하면 복 받고 천국 가고

반대로 

각종 지시 무시하면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으면 저주 받고 지옥 간다고 수 백번도 더 경고하고 있습니다. 왜 교회 예배 50년 60년 드리고 다들 목사 장로 권사 지옥 가는지 영적으로 기도하며 좀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이런 죄 지으면 지옥 간다고 죄에 대해 책망 경고 설교 반드시 자주 하세요.

10계명을 주보 순서에 넣으시고 이렇게 기도 하라고 지시하신 주기도문 주보에 넣고 성경에 없는 사도신경과 교체하시는 것이 영적으로 맞지 않을까요? 예수님께 물어 보세요. 교회법이 우선인지 예수님 법이 우선인지.)

9

불의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속지 말라.

음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이나 간음하는 자들이나 여자처럼 행세하는 자들

이나 남자 동성 연애자들이나

10

도둑질하는 자들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들이나 주정뱅이들이나 욕설하는 자들이나 착취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리라.--이외에 반성경적 윤리적 도덕적인 행동 행위자들이 해당 될듯.

11

너희 가운데도 이런 일을 행하였던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가 주 예수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영으로 씻음을 받았고 거룩하게 되었으며 의롭게 되었느니라.


(아래 특별히 한국 미국 배부른 국가 교회들이 천국에 대충 몇% 가는지 

지옥에 몇% 가는지 죽었다가 살아난 분들과 직접 천사가 데리고 간분들의 간증을 좀 보시고 회개 철저히 해서 모두 천국에서 꼭 만납시다.)



배부른 선진국교회 목회자 장로 권사님들 포함해서 천국에 몇% 정도 가고 지옥에 몇% 정도 가는지 영적 시각으로 예수님 입장에서 성경 시각으로 깊이 묵상 분석 좀 해 보시고 모두 회개를 신약 성경 지시대로 올바로 하여서 내가 임종 시 신약 성경으로 심판 받더라도 모두 천국 가시길 바랍니다.


아래 천주영 선교사 성 좌산 기도원에서 영적으로 겪은 간증 중에 예수님께서 한국교회 목사 성도들 천국 올자가 너무 적다는 뜻은 한자리 숫자라는 뜻으로 생각 됩니다. 1% 미만.


아래 세계적으로 가증 유명한 에콰도르 안젤리카 천국 지옥 간증에 1차 간증에 바티칸 교황 미국 가수 마이클 잭슨과 어린이들 그리고 자기 할머니등 지옥에 있었고 1차 간증에 이어 3번째 간증에서 예수님 세상 추수 하시러 오시면 구원 들림 받을 자가 지구 전체 기독인 중에 20%정도 라고 하셨답니다. 여기에 비 성경 적인 교리를 믿는 이단 교회 빼고입니다.

15년 전입니다. 지금은 더 타락 했을거고 그리고 환란 중에 두 증인 복음 전도 사역 때 구원 받을 예상자들 포함한 숫자입니다. 이 두증인 예상 숫자 빼면 아마 5% 정도 될지 모르겠네요.

아래 일제 강점기에는 배고픈 시기이기에 구원 받을자 들이 많았을까요?

95% 목사와 사역자들이 예배드리기 전에 일본 천황 신이 있는 도코을 향하여 절하고 그 다음에 예배를 드렸다는데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천황이 우선입니다.


우상숭배하고 천지 창조하신 예수 하나님께 예배드렸답니다. 영적으로 머리가 돌은 목사들은 예배 안 드리는 것보다 낫지 않은가? 라고 생각 할 분도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추도예배 장례 예배로 죽은 자 앞에서 예배드리면서 우리는 나는 예수님께 예배드린다고 착각하는 자들과 비슷한 유형 같습니다. 저도 구원 성령 받기 전에는 추도 장례 예배 드렸습니다.

성령 받지 못하면 성경을 보아도 하나님의 듯을 알수가 없습니다. 신학박사 라도 모릅니다. 

아래 한경직 목사님 지옥 대역 간증에 한국교회 목사들 10% 정도 천국 지옥 믿는다고 하셨는데 이시기가 아마 15년 전 간증 같은데 그 당시 5% 정도 목회자들이 구원 받았다고 보여집니다.

성경 말씀도 안 믿는 목회자들이 어찌 구원 받을수 있습니까?


믿음이란 영적 뜻은 성경 말씀을 의심하지 않고 믿고 지시대로 행동으로 순종하는 자를 뜻하는 것인데 이렇게 예수님 믿는 분이 목회자들 포함 과연 5% 될까요? 주일 예배만 잘 참석하면 구원 받고 천국 간다고 가르친다면 그 목사님도 지옥갈 수 있습니다. 오직 말씀 행동으로 순종입니다. 다들 수십년 예배 잘 참석했고 십일조 바치고 봉사 많이 했고 새벽기도 나갔는데 왜 다들 지옥가는데요. 목사님들 설명 좀해 보세요.

아래 영화 대영광을 위하여 라는 기독 영화인데 서울로 추정되는 교인수 3만 명이 넘는 큰 교회 목사님이 은퇴 후 새벽기도 시간에 예수님이 지옥으로 이분 영혼을 쳐넣으셨답니다.

이분이 서울 어느 집회에 간증을 했다고 부산 수영로 교회 정필도 목사님이 설교 중에 말씀 하셨는데 어느 분인가 몹시 궁금했는데 어느날 영화로 유투브에 올라 왔는데 간증 핵심이 이분이 목회를 성경지시 대로 똑바로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존 칼빈 구원파 이론에 입각해서 설교를 했고 본인도 그렇게 믿었다는 것입니다.

더 기각 막힌 것은 30.000명 넘는 교회 성도들 중에 예수님께서 5명만 겨우 구원 받았다고 하시더랍니다. 영화 제목이 대 영광의 그날을 위하여 입니다. 한번 보세요.


존 칼빈 예정론은 세례받으면 모두 택함 당한 것이고 지옥 가고 싶어도 천국으로 강제로 견인해 간다는 구원 교리인데 완전히 반 성경적 사탄 교리입니다. 장로교단 교리로 버젓이 채택 중입니다. 저도 장로교단 이지만. 이분 목사님은 총회장에 신학 총장까지 실제로 했다고 합니다.

성령 받지 못하면 신학박사 10개 있어도 성경 뜻을 알수 없습니다.

아래 미국 어느 방송토크로 보여지는데 80~90년 전에 구원 받은 성도가 2% 정도라고 합니다.

지금은 아마 몇% 정도 천국 갈까요? 이메세지 올리는 목적이 우리 모두가 철저히 신약 성경 보시면서 회개하여 구원 소멸되신 분은 구원 다시받고 그동안 구원 받지 못 하신분 구원 받아 천국 가자고 준비 한 것입니다.

아래 수많은 한국교회 중에 예수님을 아는 자가 별로 없다고 하시더랍니다.

교회 안에 구원 받은 자가 극소수란 뜻 아닌가요?

목사님들이 이 메세지 보신다면 여러분들 9가지 성령 열매와 사랑의 열매 확실히 있습니까?


성령 받은 간증 좀 해 보세요. 하나님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났습니까?

거듭 나셨다면 예수님을 순교 각오로 그리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날마다 사랑하고 계십니까? 지금 구약시대 제사장 목회자도 아니고 주일 설교 한번 하고는 사명 끝입니까? 어떤 분은 골퍼치러 간다고 하더군요. 예수님 주일날도 한영혼이라도 지옥 안보낼려고 이웃 사랑 실천위해 전도 하시지 않으셨나요?


목회자들 사역 모델이 예수님과 사도바울 아닌가요? 그대로 따라 하고 계십니까? 노력이라도 하시고 계십니까? 그러면서도 성령 받은 증거도 없는데 구원 받았습니까? 그래 살다 지옥 가실 렵니까?

여러분 진짜 회개 하님께서 그만 하라고 하실 동안 회개 하셔서 양 떼 몰고 천국에서 꼭 만납시다.

아래 미국에서 유명하신 밥존스 목사 죽었다 살아나면서 간증에 50년 전에 간증입니다.


밥 존스 1세 (Bob Jones Sr., 밥존스 대학교 설립자)

밥 존스 대학교를 설립한 밥 존스 1세(1883~1968)는 평생 복음주의 전도자로 활동했기 때문에 특정 간증 시기를 한정하기 어렵습니다. 그의 설교와 간증은 여러 시기에 걸쳐 이루어졌습니다. 

예언 사역자 밥 존스 (Bob Jones, 1930~2014)

더 최근의 인물인 예언 사역자 밥 존스는 1975년 8월 8일, 임사 체험(죽었다 살아난 경험)을 한 후 천국에 대한 간증을 했습니다. 이 간증은 기독교계에서 큰 주목을 받았으며, 그가 이후 사역을 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밥존스 목사 간증'이 어떤 인물의 간증을 의미하는지에 따라 시기가 달라집니다. 만약 임사 체험에 대한 간증을 찾는 것이라면 1975년 8월 8일이 해당합니다. 

아래 미국 하워드 피트만 목사님 간증에 몇%?

배부른 국가 기독교는 완전히 영적으로 망했다는 표현을 좀 해 볼까요?

수 십년 교회 다녔으면 그래도 50%는 천국 가야 정상 아닙니까?


예수님께서 수 많은 간증자들 일시적으로 죽여서 왜 천국 지옥을 보여 주시고 다시 살려서 세상에 가서 경고하라고 하시는 목적이 뭘까요? 너희들 그렇게 예수 믿으면 다들 지옥 가니까? 성경대로 믿어 라는 경고 아닙니까? 신약성경 예수님이 내가 길이고 진리이고 천국 갈려면 내 말을 믿고 순종해야 된다고 분명히 기록 중인데 말로는 예수 믿고 행동으로는 무시하면서 구원 받았다고 합니다.

이 메세지 양이 많아서 다 올라가지 않아서 여기서 잘라서 1부 2부로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이어서 나머지 올려 드리겠습니다.

2025-10-29

좋아요
인기 포스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