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이 떠난 시신을 두고 장례 의식 예배 추도예배 질투하시는 예수님 입장에서 기분이 좋을까요? 기분 나쁠까요? 지옥 갈 영이 예배드린다고 천국 갈까요?

누구를 위한 예배인지 5가지 예배가 누구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는지 보세요.

1—임종예배, 2—위로예배, 3—입관예배, 4—발인예배, 5—하관예배

말로는 예수님께 예배드린다고 하면서 행동과 마음은 천국 갔는지 지옥 갔는지도 모르는 죽은 영이 떠난 시체 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런 행위가 예수님이 싫어하는 행위 임이 깨달아지지 않으시면 진짜 예수님께 천국 예약자 리스트에 내 이름 있나 확인해 보시고 죽어도 죽으세요. 농담 아닙니다. 

참고로 각종 행사 예배도 지양 하세요. 예수님 이름 망령 되이 사용하는 자 죄 없다고 볼수 없다.--- 제 4계명.

그리고 예수님 제자가 아버지 시체 처리 장례가는 것도 가지 말라고 불신자에게 맡겨라. 고 명령 하셨는데 장례에 예배 의식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그 예배가 예수님께 1%라도 영광 받으신다면 하라고 지시 하셨을 것입니다.

---저는 사탄과 한 영혼을 두고 사탄은 지옥으로 저는 예수님 이름으로 마음으로 천국으로 전도하는 영적 전쟁하는 성경 말씀의 파수꾼 촌 교회 집사입니다.

왜 교회 다들 수 십년을 다니고도 지옥으로 갈까요? 여기에는 목사 장로 권사 신학박사 예외 없이 왜 97% 이상 지옥으로 심판받을까요? 여러분 사탄이 나와 우리 주변에 교회에 지옥 전도 영적 함정 올무 덫을 많이 설치 해두고 내가 임종 때까지 유인하며 대기 중인데 찾아 보세요. 

그리고 남들 한다고 목사님 하자고 한다고 생각 없이 따라가다가는 같이 지옥 갈수 있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3% 추정의 구원 성령 받은 분이 인도한다면 따라가세요.

그런데 내가 성령 받지 못하면 누가 성령 받았는지 분별도 쉽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기분 좋은 뉴스는 거의 없습니다. 구원 성령 받고 크게 쓰임 받은 예수님 제자들 맨날 감옥가고 얻어터지고 순교 당하고 예수님도 8복에서 나를 위하여 누명 쓰고 두들겨 맞고 마음 고생하는자 들이 최고 축복이라고 하셨는데 비유가 아니고 사실입니다.

예수 똑바로 잘 믿을려면 세상적 기쁨 재미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성령 구원 받는 순간 예수님이 칼든 강도보다 백두산 호랑이 보다 마피아 보다 귀신보다 천만배도 더 무섭 다는 것을 즉시 깨달았습니다. 이정도 되면 예수님 지시대로 순종 할 수밖에 없습니다. 말 안 들으면 지옥에 쳐넣겠다는데 누가 불순종 하겠습니까? 성경 지시들을 불순종하는 기독교인들은 간이 배 밖으로 나왔거나 정신이 외출했거나 신학박사 목사지만 영적으로 성령 못 받았거나 영적으로 무식하거나 지금 2025-12-31일 겨울이 추워서 따듯한 지옥을 거리워 하거나 삯꾼이기 때문에 신약성경 지시 들을 불순종 무시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장례 의식 예배가 왜 성경 시각으로 예수님 입장에서 지옥 갈 죄가 되는지 고민 좀해 보세요.

예수님께서 모르고 지은 죄는 좀 쉽게 용서해 주신다고 하오니 회개하여 꼭 예수님께 죄 사함 받았다는 사인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때까지 회개 용서함 요청 기도를 하세요.

---이스라엘(유대교) 장례식은 '죽은 자에 대한 존경'과 '유가족 위로'를 기반으로 하며, 통상 사망 후 24시간 이내(최대 3일)에 매장하는 속장(速葬)을 원칙으로 합니다. 화장이나 미라 제작은 금지되며, 나무 관을 사용해 시신이 흙으로 돌아가도록 합니다. 안식일과 대 속죄일에는 장례를 치르지 않습니다

---지옥 간증에 장례예배 추도예배 드리고 회개치 않고 죽은 여의도 순복음 교회 장로가 지옥에 있다면서 우상 숭배 행위로 지옥으로 심판 받았다고 하는데 우상 숭배 여부를 따져 봅시다.

저도 지난 날에는 추도 장례 예배 생각 없이 참석 했는데 구원 성령 받고는 스톱 했습니다.

가장 객관적으로 성경 속에 유명 인사들 장례 예배를 드렸나 안 드렸나 보시면 됩니다.

구약시대 예배가 제사 입니다. 그 누구도 장례 제사 드린 기록은 없고 시체 만지면 기분 나쁘게 기록 중입니다.

그리고 장례 말씀기사에 애곡 한 것이 예배가 절대로 아니고 그 나라 혹은 각 나라 전통 풍습에 의한 슬픔 고인에 대한 기원 그런 뜻으로 표출한 하나의 의식으로 이해 하시면 맞지 않을까요?

아래 아브라함 모세 예수님 요한 야곱 장례식에 예배 의식을 드렸나 보시고 장례 예배 드리지 마시고 기도는 얼마든지 영적으로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내가 천국 갈려면 성경에서 하라고 하지 않으면 안 하는 것이 상책이고 안 한다고 죄가 되지 않습니다.

집단적 예배 의식은 예수님 영적 전유물입니다. 대통령에게 각하 라는 호칭을 붙이듯이 죽은 시신 에게 예수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영적 법 위배 행위 아닌가요. 예배는 예수님께 드렸다고 하시는데 귀신 불상 앞에 무릅 꿇고 예배드리면 하나님 앞에 예배드린 것입니까? 

이 문제로 내가 지옥 갈수 있기에 예수님께 직접 금식하며 기도로 직접 물어 보시고 결과를 많이 전해 주세요.

우리교회 목사님은 신학 박사 총회장 까지 하신분이 하시는데 뭐가 문제 있겠어? 라고 생각 하신다면 15년 전에 천국 지옥 간증 회개 전하는 목사님과 통화 중에 목사님들 천국가는 비율이 얼마래요? 5%라고 합디다. 

참고로 일제 강점기때 95% 목회자들이 일본 순사 경찰 협박에 예배드리기 전에 일본 우상 귀신에게 3번 절하고 예배드렸답니다. 단 5% 정도 목사님은 거절 했기에 교회 문 닫고 고문당하고 박해 받았다는데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목사님이 그 당시 5%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수님게 예배드리기 전에 일본 귀신에게 3번 절하고 예배드린다는 것 영적으로 이해가 되시나요? 성경 지식이 없어 망한다는 호세아 기자의 말이 이해가 갑니까? 신학 박사라도 성령 받지 못하면 이런 촌극이 벌러집니다.

나머지 95% 목회자는 영적 무식 거짓 선지자이거나 삯꾼 목회자 지옥 갈 자들이었다고 보시면 틀릴까요. 천국 갈려면 영적으로 정신 바짝 차리세요.

이렇게 많이 목사님들이 지옥 간다는데 저는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신약 성경 지시대로 믿고 마음과 행동으로 순종 하시라고 부탁하고 싶네요. 회개 기도도 신약 성경으로 죄를 찾아 내는 것도 신약 성경으로 내가 죽는 순간 신약 성경으로 내 영 심판 하십니다. 촌 집사 주장이 틀리는지 예수님께 물어 보세요.

---모세 장례식—장례 예배인 제사 여부만 확인해 보세요.

신명기 34장

4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이것은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한 그 땅이

니, ‘내가 그것을 네 씨에게 주리라.’ 하였느니라. 내가 그것을 네 눈으로 보게 하였으나 너는 그곳으로 건너가지 못하리라.” 하시더라.

5 ○ 그러므로 주의 종 모세가 주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으니라.

6

주께서 그를 벧프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하셨으니 오늘까지 그의 묘를

아는 자가 아무도 없더라.

7

○ 모세가 죽을 때에 일백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그의 기력도 쇠하

지 아니하였더라.

8

○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평지에서 삼십 일 동안 애곡하였더니 모세를 위하여 애곡하고

슬퍼하는 날들이 끝나니라.

---야곱 장례식—장례 예배 드렸나 보세요.

30

이 굴은 카나안 땅, 마므레 앞 막펠라 들에 있는 것으로 아브라함이 힛인 에프론의 들과

함께 매장지의 소유로 산 것이라.

31

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가 거기에 장사되었고 이삭과 그의 아내 리브카도 거기에 장

사되었으며, 내가 레아를 그곳에 장사하였느니라.

32 들과 거기에 있는 굴은 헷의 자녀들로부터 산 것이니라.” 하더라.

33

야곱이 자기 아들들에게 명령하기를 마치고 그의 발을 침상으로 모으고 숨을 거두니 그

의 백성들에게로 합쳐졌더라.

창세기 50장

1 요셉이 그의 아비의 얼굴에 엎드려 그 위에서 울며 그에게 입맞추더라.

2

요셉이 그의 신하 의사들에게 명하여 그의 아비에게 향 재료를 넣게 하였더니 그 의사들

이 이스라엘에게 향 재료를 넣었는데

3

그를 위해 사십 일이 걸렸으니 향료를 넣는데 그 날들이 그렇게 걸렸더라. 또 이집트인들

이 그를 위하여 칠십 일을 곡하였더라. (이집트 미이라 유명하죠. 염장처리 하는 것 요셉 아버지 야곱 이스라엘 시신 염장처리 하는데 40일 걸렸다네요. 이 나라 고위직 부자들만의 전유물 같습니다. 이 나라 전통 풍습입니다)

4

곡하는 날들이 지나자 (이집트 장례 풍습에 의해 애곡 하는 날이 지정 되어 있나 봅니다) 요셉이 파라오의 집에 고하여 말하기를 “내가 지금 당신들의 눈에호의를 입었으면, 내가 당신들에게 청하오니 파라오의 귀에 고하여 말하되

10

그들이 요단 건너편 아탓의 타작마당(곡식을 모아서 타작 탈곡하는 장소 같은데 우리 동네는 옛날에 여기 저기 있는 곡식 집으로 지게로 지고 와서 마당에서 타작했습니다.) 에 이르러 거기에서 몹시 비통하게 애곡하였으며 요셉이 그의 아비를 위하여 칠 일 동안을 곡하더라. 

11

그 땅의 거민들인 카나안인들이 아탓 마당의 애곡을 보고 말하기를 “이것은 이집트인들

의 슬픈 애곡이라.” 하더라. 그 때문에 그곳의 이름을 아벨미스라임이라 하였으니 그곳은

요단 건너편이더라.

12 야곱의 아들들이 야곱이 그들에게 명령한 대로 그에게 행하였으니,

13

그의 아들들이 그를 카나안 땅으로 운반하여 마므레 앞 막펠라 들의 굴에다 장사하였으

니, 이는 아브라함이 힛인 에프론에게서 들과 함께 사서 매장지로 삼은 것이더라.

14

○ 요셉이 자기 아비를 장사한 후에, 그와 그의 형제들과 그의 아비를 장사하기 위하여

그와 함께 갔던 모든 사람들이 이집트로 돌아왔더라.

---아브라함 장례식—장례의식 예배가 필요하면 당연히 하라고 성경에 기록 합니다.

창세기 25장

7 아브라함이 살았던 생명의 연수의 날들이 이러하니, 일백칠십오 년으로

8

그때에 아브라함이 숨을 거두니라. 연수가 차고 늙어, 충분히 장수하고, 죽어 자기 백성에

게로 합쳐지니라.

9

그의 아들들인 이삭과 이스마엘이 마므레 앞 힛인 소할의 아들 에프론의 들에 있는 막펠

라 굴에 그를 장사하였더니,

10

그 들은 아브라함이 헷의 아들들에게서 샀던 곳이라. 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가 거기

에 장사되었더라.

11

○ 아브라함의 죽음 후에,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이삭에게 복 주셨고, 이삭은 라해로이 우

물 곁에 거하였더라.

---예수님 장례식—예수님 장례 예배드렸나 보세요. 예수님의 모든 말씀과 행동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샘플 표본입니다. 목사님들이 예수님처럼 말을 하고 행동해야 되는 이유 입니다.

마태복음 27장.--예수님 장례의식 예배드렸는지 보세요.

50 ○ 예수께서 다시 큰 음성으로 소리지르신 후, 숨을 거두시더라.

51

그런데, 보라,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지고 땅이 흔들리며, 바위들

이 갈라지고 (구약 율법 통치에서 신약 성령과 예수님 말씀으로 통치 시작을 알리는 영적 신호)

52 무덤들이 열리며 잠들었던 많은 성도들의 몸이 일어났으며

53

주께서 부활하신 후에 무덤에서 나와 거룩한 도성으로 들어가 많은 사람들에게 나

타나더라. (예수님 부활을 신호로 구약시대에 구원 받고 죽은 성도들이 그동안 대기 하다가 예수님 순교 부활로 천국가는 길이 만들어 졌기에 부활하여 천국에 들어 갔다는 뜻입니다. 참고로 목사 장로 권사 헌금 많이 했다고 전도 많이 했다고 천국가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 말씀과 뜻을 모아 놓은 신약성경 지시대로 믿고 순종하면서 죄를 회개하여 예수님께 죄 사함 받고 신약성경 말씀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자들만 십자가 보혈 혜택을 받고 천국 갈수 있습니다. 노력하시면 예수님께서 내 마음을 보시고 회개시켜 성령 선물 주십니다. 예수님 십자가 순교로 20년 30년 후에 지을 죄까지 용서 했다고 설교하는 목사들은 사탄의 사주 받은 영적 사기꾼들입니다.)

54

백부장과 그와 함께 예수를 지키고 있던 사람들은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크

게 두려워하며 말하기를 “참으로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라고 하더라.

55

또 거기에 많은 여인들이 멀리 서서 보고 있었는데, 그들은 갈릴리에서부터 예수를

따라와 그를 섬기는 여인들이더라.

56

그들 가운데는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와 요세의 모친 마리아와, 세베대의 자녀들

의 어머니가 있더라.

57

저녁이 되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는데, 그도 예수의 제

자였더라.

58

그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고 간청하니 빌라도가 시체를 내어주라고

명령하더라.

59 요셉이 그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60 바위를 파서 만든 자기의 새 무덤에 안치하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더라.

61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그 무덤 맞은편에 앉아 있더라.

62

○ 그 이튿날은 예비일 다음 날이라. 선임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빌라도 앞에 함

께 모여

---세례요한 장례식—예수님이 장례에 관심조차 가지지 않으셨습니다. 물론 장례 예베 드리고 장사하라고 지시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마태복음 14장

6

그러나 헤롯의 생일이 되었을 때에, 헤로디아의 딸이 그들 앞에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한지라.

7

이로 인하여 그가 맹세로 약속하기를 그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그녀에게 주겠

다고 하니,

8

그녀가 자기 어미의 지시를 미리 받고 “침례인 요한의 머리를 여기 쟁반에 담아 주

소서.”라고 말하였더라.

9

왕은 근심하였으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자기와 함께 음식을 먹고 있는 사람들 때문

에 그녀에게 주라고 명령하였더라.

10 그가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 있는 요한을 목베어,

11

그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와서 그 소녀에게 주니, 그녀가 그것을 자기 어미에게 가

져갔더라.

12

그후 요한의 제자들이 가서 그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 지내고 (시체 처리하고) 예수께 와서 말씀드리

니라.

13

○ 예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배로 그곳을 떠나 따로 한적한 곳으로 가시니, 백성

이 이 소식을 듣고 여러 성읍에서 걸어서 그를 따라가더라.

14 예수께서 나오셔서 큰 무리를 보시고 가엾게 여기시어, 그들의 병을 고쳐 주시니라.

---요한복음 6장—예수님께서 육신은 무익 하답니다. 이땅에서 살려면 영혼을 받쳐줘야 하기에 육신이 필요하지 영이 떠나면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기 때문 아닐까요? 영혼의 영역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영역으로 내가 생각하고 느끼고 감각 기분 말 등등 이것이 영혼의 영역입니다. 

육신은 내 영과 결합하여 내 영을 받쳐주는 일만 한다고 보시면 되고 모든 죄 짓고 나쁜 짓 좋은 일 등등 내 영이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한 말도 영혼이 한 것이고 나쁜 상상 생각 마음도 영혼이 한 것이기에 영이 떠나 심판 받고 천국 지옥 가는 것이기에 오늘부터 말 한마디 생각 하나 마음 철저히 다스리시길 바랍니다. 지옥 간증에 뜨거워 죽겠다고 비명 지르는 것 감각 느낌 영역이 영혼의 영역인 증거입니다. 잘못은 신약 보시면서 회개 하세요. 갑자기 죽으면 큰일 납니다.

62 그렇다면 인자가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너희가 본다면 어찌하려느냐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

이라.

64

그러나 너희 중에는 믿지 아니하는 자들도 있느니라.”고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한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배반할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셨음이라.

---마태복음 8장---내 영혼 심판 하실 예수님의 인간 죽음에 대한 견해입니다. 시체 처리 행위인 장사에 아예 영적 관심 없습니다. 너의 아버지 장례 시체처리는 불신자들에게 부탁하고 너는 장례 치러러 장례식에 가지도 말고 하든 전도 계속 하라. 라고 지시를 하십니다. 장례 의식 예배 오늘부터 드리지 마세요.

20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여우들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

지만, 인자는 자기 머리 둘 곳조차 없노라.”고 하시니라.

21

그의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

를 장사지내게 하옵소서.”라고 하니

22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를 따르라. 그리고 죽은 자들로 그들의 죽은 자를

장사지내게 하라.”고 하시니라.

23 ○ 또 주께서 배에 오르시니 제자들이 그를 따르더라.

24

그런데, 보라, 바다에 큰 폭풍우가 일어나 그 배가 파도에 덮였으나 주께서는 주무시

고 계신지라,

---마태 5장 —율법을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제정 하셨는데 아래 구약 율법에 시체에 대한 기록 좀 보세요. 시체 앞에서 의식 예배드리는 것이 천국 헌법상 맞는지 묵상해 보세요. 구약 장례 유대 나라 풍습 전통 세상 의식으로 장례 치룬 것입니다. 왜 예수 하나님께만 드리는 영광의 예배를 시체 처리 의식에 갖다 붙입니까? 예수님 허락도 없이 

어떤 목사님은 우리는 장례 의식 하는 것이지 장례 예배드리는 것 아니라고 하든데 그 의식에 찬송가는 왜 들어 갑니까. 애국가를 사용 하든지 맞지도 않는 논리로 장난 하지 마세요. 지옥 갈수도 있습니다. 이 정도로 문제가 있다면 목사님들이 금식하며 모세처럼 예수님께 물어보셔야 되는것 아닌가요?

17 —율법의 어떤 행위들은 폐기 했지만 예를 들면 죄 회개위한 짐승 잡아 죄 사함 회개 행위 의식 그러나 율법 정신 예수님과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 하라. 는 정신은 그대로 이어지고 어떤 부분은 더 강화되고 등등-----

○ 내가 율법이나 선지서를 폐기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기하러 온 것이 아

니라 이루려고 왔노라.

1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들 중에서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범하고 그렇게 가르

치는 사람은 천국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라 불릴 것이요, 누구든지 계명들을 행하고

가르치는 사람은 천국에서 큰 사람이라 불릴 것이라.

20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의 의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의보다 뛰어나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민수기 19장—얘수님께서 하나님 신분으로 계실 때 만든 율법 하나님의 시체 장례에 대한 뜻입니다. 그런데 예수님 신분으로 이 땅에 오셔서 하신 말씀이 율법을 폐기 처분 하러 온 것 아니라고 하셨기에 이 문제를 성경 여기저기 보시면서 깊이 묵상해 보세요.

시체에 대한 예수 하나님의 견해.--율법 행동이 아닌 율법 정신을 묵상하시면서 좀 봅시다.

11 ○ 어떤 사람의 시체를 만진 사람은 칠 일 동안 불결하리니,

12

그는 셋째 날에 그 물로 스스로를 정결케 할 것이요, 그러면 일곱째 날에 그가 깨끗하게

되리라. 그러나 만일 그가 셋째 날에 스스로를 정결케 하지 않으면, 일곱째 날에 그는 깨

끗하게 되지 않을 것이니라.

13

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진 사람이 스스로를 정결케 하지 않으면, 주의 성막을 더

럽힌 것이니, (하나님의 마음 뜻을 묵상해 보세요. 이 정도로 싫어 하시는데 거룩한 예배를 시체 처리 행사용으로 사용 한다면 걱정 안되십니까?) 그 사람은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이는 그 사람에게 성별의 물을 뿌리지않았으므로, 그가 불결하며 그의 불결이 아직도 그에게 있음이니라.

14

사람이 장막에서 죽었을 때의 법은 이러하니, 장막 안에 들어가는 모든 사람과 장막에 있

는 모든 사람은 칠 일 동안 불결할 것이니라. (시체 가까이 문상가면 7일간 불결하다. 너희의 영이 더러워 졌다는 뜻)

15 또 뚜껑을 열어 놓고 덮지 아니한 그릇들도 불결하니라. (심지어 그릇까지 저주 받는다는 더러워진답니다. 영적으로 무서운 일이 벌어 지네요.)

16

누구든지(목사 장로 권사라도) 들에서 칼에 살해된 자나, 시체나, 사람의 뼈나, 무덤을 만진 자는 칠 일 동안 불결하리라. (영적 가벼운 저주를 받다)

17

그 불결한 사람을 위하여 그들은 죄를 정결케 하려고 태운 암송아지의 재를 취하여, 흐르

는 물과 함께 그릇에 담아서,

18

깨끗한 사람이 우슬초를 집어 그 물을 찍어서, 장막과 모든 그릇과 거기 있었던 사람들과

뼈나 살해된 자나 죽은 자나 무덤을 만진 자 위에 뿌리되,

19

그 깨끗한 사람이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그 불결한 사람 위에 뿌려서, 일곱째 날에 그가

자신을 정결하게 할 것이며 그는 자기 옷을 빨고 물로 자신을 씻을지니, 그러면 저녁에는

깨끗하게 되리라.

20

그러나 불결한 사람이 스스로를 정결케 하지 아니하면, 그 사람은 회중 가운데서 끊어지리니,(무서운 저주가 임한답니다) 이는 그가 주의 성소를 더럽혔음이니라. 그가 성별의 물로 뿌림을 받지 않았으니 불결하니라.

21

그것이 그들에게 영속하는 규례가 되리니, 성별의 물을 뿌린 자는 자기 옷을 빨 것이요,

또 성별의 물을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불결하게 되리라.

22

불결한 사람이 만지는 것은 무엇이든지 불결하게 되리라. 또 그것을 만지는 사람도 저녁

까지 불결하리라.” 하시니라.

---장례 의식 예배 순서가 이 예배 죽은 시체가 주인공인지 예수님이 주인공인지 예배 종류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아래 5번 절차는 영이 떠난 시신에 대한 시신에 대한 공경과 예의를 위한 경의의 표시 아닌가요? 질투하시는 예수 하나님 입장에서 묵상해 보세요.

초등생도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아래 4분 목사님은 천국에 없다고 합니다.

1—임종예배, 2—위로예배, 3—입관예배, 4—발인예배, 5—하관예배

---추도 추모예배 의식의 주인공이 누군지 보세요. 아래 표준 순서 샘플입니다.

지금부터 고 000목사 100주기 추도 추모식을 거행 하겠습니다.---예배 대상자가 누구입니까?

이해 안되시면 

지금부터 고 예수님 2025주기 추모예배를 거행 하겠습니다.---이 경우는 예수님이 대상자가 됩니다.

지금부터 고 김일성 김 깡패 목사 100주기 추도예배를 거행 하겠습니다.

영적으로 목사님들이 얼마나 --------------- 참 걱정입니다. 왜 목회자들 99%정도 지옥에 가는지 신약성경 보시면서 재발 묵상하며 기도해 보세요.

사탄들이 나와 교회에 어떤 지옥 유인 덫을 올무를 설치 해 놓았는지 찾아 내지 않으면 다들 걸려서 지옥 갈수 있습니다.

---추모예식 ❧

♣ ♣ 추모예식

⋅개식사 지금부터 고 씨의 주기 추도식을 거행하겠습니다. ◯◯◯ ◯ 집례자

⋅사도신경 다같이

⋅찬 송 세월이 흘러 가는데 찬( 534) 다 같 이

⋅기 도 맡은이

---고인을 기념하여 애도하고 추모하는 식을 추모예식이라고 한다 추모예식을 통해 고인의 믿 .

음의 발자취를 더듬고 그의 유지를 회상하는 가운데 교훈을 얻는 새로운 결심이 유족들에게

있어야 한다 그리고 유족과 친족 및 친지들 간에 화목과 우의를 깊게 하는 계기가 되어야 .

한다.

⋅고인이 별세한 날 하는 것이 좋고 시간과 장소는 가족의 합의 하에 하는 것이 좋다 추.

모일이 주일과 겹치면 전날이나 다음날 하는 것이 좋다.

⋅대상 범위는 직계에 한하는 것이 좋다.

⋅추도예식은 고인의 자녀 생존시까지 함이 좋다.

⋅고인의 가까운 친척들이나 친지들에게 추모예식이 있음을 알릴 수도 있다.

⋅고인의 사진과 약력을 준비하고 생전에 녹음해 놓은 육성이나 녹화해 둔 것이 있으면 준

비하는 것이 좋겠다.

⋅식전 단 을 꾸며 놓을 경우 상위에 사진을 놓고 꽃으로 장식할 수 있다 () , .

⋅음식을 준비하되 진상 상차림 해서는 안 되며 추모예식 후에 나누도록 함이 좋다 () .

---영적으로 내가 판단이 안되면 성경 특히 예수님이 나의 영혼 심판 주관 하시기에 신약성경 보시면서 하라, 하면 하고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않는 것이 천당가는 지름길입니다.

예수님 왜 믿습니까 천국 갈려고 믿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예수님께 직접 전화해 보시고 결정 하세요.

저는 왜 이렇게 교회 수십년 다니고 다들 지옥에 가는지 답답해서 원인을 찾아본 것입니다.

추도예배는 완전 없애시고 그리고 임종 직전 살아 있으면 고인의 영혼 구원 위해 회개 중보기도에 최선을 다하세요. 

저는 임종에 가깝다고 느끼면 집중적으로 회개 중보기도 해드립니다. 예수님 000집사님 회개가 안되었다면 절대로 데려 가지 마시고 회개 시켜 달라고 부탁드립니다.

성령 받은 의인의 기도와 성령 받지 못한 목사님들의 기도는 영적으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5번 드리는 장례 예배 한번은 드리고 싶다면 모두 모여서 오직 예배 주인공을 예수님께 초점 맞추시고 사회자가 우리 모두 모였으니 예수님께 영광 올려 드리기 위하여 예배 드립시다. 라고 하고 죽은자 이름이나 찬송을 장례 예배에 맞추지 말고 오직 예수님 영광 위해 순서를 맞추고 설교에도 죽은자 이름 꺼내지 마시고 기도나 광고 시간에는 이런저런 의견 괜찮지 않을까요? 예배 4번 5번 형식적으로 드리면 예수님 기분 좋아 하실까요?

우리 아버지 장례식에 아부지 다니는 교회 목사님에게는 장례 예배 못하게 했는데 동생들 교회에서 정례 예배 드리는데 참석 했더니 목사님 설교에서 예수님이 주인공인지 아부지가 예배 주인공인지 분별이 안됩디다. 예수님 얼마나 화가 나겠습니까?

우리 엄마 생일에 목사님 초청 예배드리고 식사 했는데 역시 엄마가 주인공인지 예수님이 주인공인지 분별이 안 됩디다. 이런 짠뽕 예배드리면서 예수님께 예배드렸다고 착각 합니다. 예수님은 영광을 나누어 주시지 않습니다. 구약 시대 였다면 인정 사정 없이 죽였습니다.

여러분 우상 숭배 죄 걸려 지옥 가기 싫으시면 그동안 신약성경 불순종 죄 회개 하시되 예수님께서 그만 하라고 하실때까지 회개 죄사함 용서 기도 하셔서 예수님께 100% 죄 사힘 받고 구원 성령 선물 받고 모두 천국에서 꼭 만납시다.

www.jhdh.org

2025-12-31

좋아요 1

태그

• #장례예배 #추도예배 #추모예배 #장례 #예배 #목사 #선교사 #사탄 #귀신 #루시퍼 #회개 #성령 #사후세계 #영혼 #천국 #지옥 #종교 #불교 #천주교 #무슬림 #신천지 #통일교 #연옥 #예수 #십자가예수 #부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