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shing story
날씨가 많이 선선해 져서 롱비치에 장비를 챙겨 나가 봅니다. 여름엔 비치가 수온이 너무 높아 깊이 들어 같던 광어들이 다시 얕은 비치가로 붙는 시간이 됬읍니다. 간단히 lucky craft 사에서 나오는 surf pointer 115 을 들고 롱비치 72nd 으로 나가 봅니다. 조황은 괜챦았으나 싸이즈가 아직은 리걸이 않나오네요. 15-21 인치 까지 다섯마리 손맛보고 왔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유튜브 링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