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중요한 정보이니 천천히 정독 해주시길 바랍니다]

뉴욕,엘에이,메릴랜드,죠지아주에서 불체자를위한 운전허가증을 발행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미국일반 운전면허증이아니라, LIMITED TERM(제한된조건과 기간)이라고 인쇄된 단기 유효 운전허가증입니다.그뿐아니라,

오히려 불필요한 은행일을 볼때같이 일상생활에서 신분을 노출하게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특히, 문제가 많은 메릴랜드 면허는 기사에서 보셨겠지만 연방세금서류를 위조해서 신청해야해서 결국 면허취소및 블랙리스트에 올라 미국50개 타주에서도 영영 면허발급이 금지됩니다..현재 피해자들도 많고요.

하지만 운전보다 더욱 심각한것은 뉴욕,엘에이,메릴랜드,죠지아주 면허국이 연방이민국과 면허 발급 신청시 신원조회를 하고,불체의 신분을 공유하여 예민하고 불이익을 당할수있는 위험한 개인신분이 연방이민국과 공유,노출이 되고있다는것 입니다.

현재도 체포작전이 행하여지고 있지만,작년 실지로 불체자단속이 있었던 엘에이 이민단속국 I.C.E.에서는 이러한 면허국과에 정보공유 시스템으로인해 불체자들의 최근 주소지를 쉽게 파악후 체포하여 추방을 행하였을 정도였습니다.

운전보다 이러한 신분 노출면에서 불이익을 당하시길 원하시는분들은 없으실것 입니다.

특히,동부, 몇몇주에서 불체자에게도 면허를 발급해준다 하더라도 그냥 돈만내면 면허를 발급해주지 않습니다.

6가지 즉, 세금보고서류 1년에서 2년치 포함 그외에 5가지더 미국신분증명서류를 준비를하여야하기 때문에 글세요 그나머지서류를 위조안하고 준비를하실수가 있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까요?

그이유로 ,워싱턴주 면허로 결정을하시는 이유는 버지니아 뉴져지 뉴욕 메릴랜드주 같이 6포인트의 까다로운 미국 신분 증명서류가 필요없기 때문 입니다.

그런면에서 6년+6년 안오시고 12년 동안 유효한 워싱턴주 운전면허 를 이미 많은 서류미비자들이 선호를하여 발급받아 타주에서 운전을하시고 계시는 이유입니다.한국정부와 협약체결에 의해서 한국서류도 접수 신분증명서류로 인정을해주는 워싱턴주 면허 접수서류는 한국인이면 누구나 쉽게 동사무소/영사관에서 접수서류를 발급해줘서 전혀 위조서류가 필요 없습니다.오죽하면 여권없는분들도 쉽게 면허를 발급을 받고 계시는 요즘입니다.

워싱턴주 주법에 의해 워싱턴주 운전면허국은 연방정부및 이민국과

정보 공유를 하지않기 때문 입니다.

이러한 위에,여러가지 이유로 워싱턴주 운전면허를 많은 무비자입국자,서류 미비자들이 선호를하고

많이 발급을받으셔서 현재사시는주에서 운전을하면서 생활전선에 임하시고들 계시는것 입니다.

참고로 해주시면 미국생활에 도움이 되실것 입니다!!

특별히, 바이든 정부가 들어선이래 이번 불체자사면안에 미리 대처를위한 세금보고용 텍스 아이디 TAX ID신청을 대행써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전 미주에서 시애틀이 제일 살기 좋은곳 아래 링크를 참고로해 주세요

https://www.ktown1st.com/blog/WAinfos/14892

상담전화:(206)430-8922 통화중에는 문자 메세지를 남겨주십시요

+++공지 드립니다+++

최근에 많은 현재 사시는주에 로컬 뜨네기 브로커에게 5년전

면허를 맡겼다가 한주소에 여러명을해서 전원 취소가된줄을모르고 운전을하시다가

무면허로 걸려 법원에 출두를해야하는 서류미비자들이 많이 연락이 오고 있습니다.

제발제발 싸다고,뜨내기들에게 미국생활 일생에 중요한 일을 맡겼다가,블랙리스트에 올라 평생 미 50개주에서 면허를 발급받을수없게 되신분들이 상당수가 도움을 청하시는데요,최대한 도와는 드릴수있지만 100%게런티 재발급은 안되는 오늘 입니다.

이민생활 45년차 선배로서 부탁을 드립니다..제발제발,,조심조심,조심하셔야 합니다!

<시애틀 운전 제공>

=워싱턴주정부 와 한국정부, 운전면허증 무시험교환 상호협약 =

한국서는 워싱턴주 면허증을 경찰서나 운전면허 시험장서 무시험교환 가능!
한국 면허증은 번역,공증없이 워싱턴주 DOL 에서 보여만주면 무시험발급 협약체결!

문덕호 시애틀총영사는 지난 2011년 체결된 상호 운전면허증 인정 약정을 합의하는 약정서에 팻 콜러 주 면허청국장과 함께 서명했었다.

이에 따라 시애틀 한인 등 워싱턴주 면허증 소지자가 한국을 갈 경우 필기와 실기시험을 거치지 않고 한국 운전면허증과 교환해 5년 더 사용할 수 있었었다. 현재 워싱턴주에 살고 있는 한인은 13만6,4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물론 미국을 방문하는 한국 운전면허증 소지자도 워싱턴주로 올 경우 영어로 번역및 공증 절차없이 주소지 증명만 보여주면, 한국면허증은 확인만하고 돌려주고,워싱턴주 면허증으로 즉시 새로이 발급해, 미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협약이다.

한국은 현재 워싱턴주 외에도 오리건, 아이다호, 매사추세츠, 텍사스, 미시간 등 미국 여러 주와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맺고 있다.

한국은 지난 4월 현재 129개국과 상대국 운전면허를 상호 인정하고 있다. 이 가운데 협정을 체결한 국가가 20개국이고 나머지 109개국은 경찰청 고시를 통해 인정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애틀총영사관은 “서북미지역 가운데 현재까지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이없는 몬태나주와 알래스카주 등 관할지역 주정부와도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 체결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애틀 등 워싱턴주 한인들이 한국에 가서 운전할 경우 전국 경찰서 교통과나 도로교통안전공단 산하 운전면허시험장을 찾아가 신청하면 운전면허증을 교환받을 수 있다. 경찰서 교통과에선 며칠 소요되지만 운전면허시험장에선 당일 교환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많은 한인들이 워싱턴주 운전면허증을 한국 경찰서나 면허시험장에 맡기면 신분증 이 필요할 때 곤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운전면허증 교환을 기피하는 경향도 있다.

이런 한인들은 전미 자동차협회(AAA)를 찾아가 국제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한국에서는 미국에서 발급된 국제운전면허증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통상적으로1년간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