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돌아오라.
미군특수부대의 최종 명령입니다.
아시아에서는 무슨 병법의 책을 읽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미군도 매뉴얼의 병법을 가르치지만,
최종명령은 살아서 돌아 오라입니다.
그래서 한국전쟁에서 북한에 잡혀 있었던 미군이
수십 년 만에 미 고국에 돌아 와도 WELCOME입니다.
아프칸에서 교전하다가 적진 텔레반에 들어가서
오바마 때 탈레반 콴타나모 수용소에 수감되어 있던
거물급 4명 테러리스트와 맞바꾼 미군병장도 살려서
미군사재판에 회부 시킨 것도 미국의 전략입니다.
왜? 미국에 돌아온 본인은 모르지만 미국에서선,
적들과 이야기 했던 기억을 말하게 해서 과연 적들이 무엇에 목적이 있는지?
인간애는? 즉 인류의 공통적인 보편화 된 인류애는 있는지?
분석 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 적들이 짐승처럼 인류를 파괘만 일삼는 인종이라면
무인기로 가차 없이 폭겨해 버리고 경제의 재제도 가합니다.
그러나 작은 인류에라도 있으면 협상을 하는 것으로 생각이 드는군요.

저의 이야기의 초점은 최종 명령 :
살아서 돌아오라 GOD BLESS YOU는 임의 되로
위급상황에서는 처신을 하라고 이해했습니다.
미국은 장기전인 국가의 정책입니다.
옛 일본의 가미가제의 정신과는 대비 됩니다..
한국은 어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