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에요.
스포츠문화, 각종 문화 단체든지, 어떤 단체에게, 한국정부는
직접적으로 보라는 듯이 우세하며 자금을 공급하나 본데,
이건 아닙니다... 허 허 허,

자생적으로 각 단체가 자기들의 수익을 창출하는데 열심을 내야하고,
정부는 은밀히 비밀리에 단체들의 환경과 컨넥션 연결을 최종적으로
위급시에 연결해 줘야 하는데, 북한처럼 정부에서
자금을 풀어 주니 되겠습니까?

자고로 먹이가 정부에서 나오는 습성을 국민들에게 길들여 놓으면
그런 국가는 쇠퇴 합니다.

지금 한국에 내치가 어떻습니까? 형편 없나 봅니다. 한국내치가 말입니다.

소외받은 단체는 대모하고 정부 새누리당에게 잘 보인 단체는 자금을 지원 받으니
허 허 허
그리고 돈에 흐름도 아무것도 모르는 서민들에게는 흘러가지 않고,
착하고 무식한 사람은 어떻게 살겠습니까?

미국에서 사회에서 기회가 나에게 오는되도 나에게 영어로 말을 하니,
30년 동안 다시 한국말에 길드려진 나로서는,영어가 짭으니 적응하기 어렵고,

우리 한국노인들도 나와 비슷해서 웰페어에서 의존하고 시민아파트에 의존하는 실정인데, 우리같은 노인들에게 한국에서는 배울 것이 없다고 봅니다.

기회가 미국에서 오는 되도 영어 짭다고 누구에게 자기에게 온 기회를
의논 드릴 수 없고 답답하기만 하고, 허 허 허

나의 환경에 충실 할 뿐 난 개인적으로 할 말이 없네요.

한국정부 단체들이 미국에 왔으니 기도하며 미국에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려 보면 어떨까?

아니면 열심을 내어서 모두 기도 하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