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하이 성에게 드리는 나의 글 : 내 가슴에 사무치도록 김일성의 공로가 생각나는 것은,

조선 그리고 일제식민지의 잔재였었던,;

한문의 문화 권에서, 동양의, 중국의 문화권에서 한글 교육을 강제로 국민들에게

시켜서, 중국으로 부터, 일본으로 부터, 확실히 그들의 문화권에서 김일성 주석이 선구자적으로 한글로 독립시키고

코리아를 구별 되어진 한글 나라로 세웠다는 사실이 정말 존경 스럽다.

만약 김일성주석이 한문을 계속 사용하고 나라를 창건했다면 나는 존경하지 안했을 것이다.


꼭 군대로 나라를 강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소프트파워적인 언어 글 지혜 신앙 등이 진짜 나라를 다른 나라로 부터

독립시키고 나라를 구분 내지는 구별지어 놓는 것이다.

그런데 왜 조선민주주의 나라라고 하면서

기득권들은 예장대군인들 시켜서 김정일 앞에서 겁을 주며 칼 춤을 추면서

세대를 이어서 독재를 하는지 나는 잘 이해가 않간다.

북한은 계속 교육에 매진하고 신앙에 매진 했으면 좋겠다.


만약 민족이 세계에 흩어진다고 해도 신앙과 교육만 받았으면, 언제든지

나라는 다시 건국할 수 있다고 여긴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라. 세계에 2000년간을 유랑 했어도,

각나라의 신앙을 다 받아 드리고 자기의 신앙에다 접목시켜서,

지금도 각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활을 하면서,

본 가나안이 그리운 사람들은 이스라엘 지금 땅으로 이주시켜 나라를

1947년도에 다시 세우지 않는가!



태고로 교육보다 먼저인 것이 신앙이다.

그신앙을 후손에게 전해 주고자 교육이 발달하고 진화 되어서 현대 교육으로

진척 내지는 진화 되고 있다.


신앙은 꼭 성경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신앙은 각나라 민족에 신앙이 자리잡고 있지만,

이스라엘을 롤모델로 삼은 성경의 신앙을 따라가는 경전이 없으며,

또한 현대에서는 신앙과 교육이 각 분야 분야에서 신앙을 찾을 수 있고,

또한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