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빌 지역에은 아직도 이런 사람이 살고 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빅토빌 지역에서 세차장을 운영하던 한인 업주가 세금포탈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연방법원 LA지부는 빅토빌 지역에서 '베어 밸리 카워시'를 운영하다 허위세금 보고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한연정(세리토스)씨가 23일 재판에서 유죄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국세청 범죄조사반(IRSCI) LA지부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 2005년과 2006년 2년간 현금 수입의 일부를 자신의 비밀은행구좌로 빼돌려 전체 연 소득을 실제보다 적게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씨는 이번 유죄 인정으로 3년간의 실형에 처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선고공판은 내년 2월22일 열릴 예정이다.
(중앙일보)
탈세혐의로 기소된 한인업주가 자신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연방국세청(IRS) LA지부는 세리토스에 거주하는 카워시 업주 한모씨가 세금 보고 서류에서 소득세를 허위로 보고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씨는 지난 2005년과 2006년 세금보고 서류 작성 시 자신의 수입을 줄여 보고한 혐의로 연방검찰에 기소됐었다. 소장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 2005년 샌버나디노 카운티 빅토빌 지역에 ‘B 카워시’를 오픈하고 업체의 수입을 실제보다 작은 66만9,418달러로 보고했다.
한씨는 현금 수입 중 일부를 은행에 입금했으며 이를 수입으로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되어 있다.
한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2010년 2월22일 열릴 예정이며 유죄가 확정되면 징역 3년과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을 수 있다.
(한국일보)
이 곳의 주소는 14949 Bear Valley Road (Bear Valley Car Wash)
(한연정)
같은 한국인 이라는 것 참 부끄럽네요....
연방법원 LA지부는 빅토빌 지역에서 '베어 밸리 카워시'를 운영하다 허위세금 보고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한연정(세리토스)씨가 23일 재판에서 유죄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국세청 범죄조사반(IRSCI) LA지부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 2005년과 2006년 2년간 현금 수입의 일부를 자신의 비밀은행구좌로 빼돌려 전체 연 소득을 실제보다 적게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씨는 이번 유죄 인정으로 3년간의 실형에 처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선고공판은 내년 2월22일 열릴 예정이다.
(중앙일보)
탈세혐의로 기소된 한인업주가 자신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연방국세청(IRS) LA지부는 세리토스에 거주하는 카워시 업주 한모씨가 세금 보고 서류에서 소득세를 허위로 보고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씨는 지난 2005년과 2006년 세금보고 서류 작성 시 자신의 수입을 줄여 보고한 혐의로 연방검찰에 기소됐었다. 소장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 2005년 샌버나디노 카운티 빅토빌 지역에 ‘B 카워시’를 오픈하고 업체의 수입을 실제보다 작은 66만9,418달러로 보고했다.
한씨는 현금 수입 중 일부를 은행에 입금했으며 이를 수입으로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되어 있다.
한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2010년 2월22일 열릴 예정이며 유죄가 확정되면 징역 3년과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을 수 있다.
(한국일보)
이 곳의 주소는 14949 Bear Valley Road (Bear Valley Car Wash)
(한연정)
같은 한국인 이라는 것 참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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