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짜장면 대박!
짜장면에 들어가는 춘장 만드는 과정을 보니,
‘삶은 대두를 밀가루와 소금으로 발효시켜 캐러멜등 화학조미료들을 혼합하여 색을 검게 만든다’ 한다. 일단 여기 까지는 기름이 들어가지 않아서 밀가루음식라고 무조건 피할 이유는 없지만 문제는 마켓의 짜장 라면 종류는 아마도 경계해야 할 것 같다. 이유는 대부분의 봉지 짜장면에 들어가 있는 춘장은 이미 기름에 한번 볶아서 나오기 때문이다.
또한 마켓에 나와 있는 춘장들 역시 대부분 이미 기름에 뛰긴 제품들이다.
그 어떠한 기름 종류를 사용하여 그 어떠한 음식을 만들던 간에 일단 기름에 뛰긴 음식은 따뜻할 때 먹어야 맛도 나고 건강에도 그리 해롭다 할 수만은 없지만 일단 식어 버린다든지 식은 것을 다시 튀긴 다든지 하면 트랜스 지방이라는 것이 급상승하여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어 결과적으로 봉지 짜장면 잘못 선택한 대가로 약값이 많이 들어 갈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짜장면 좋아하여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마켓에서 기름에 튀기지 않은 춘장을 사다가 집에서 뽁아 먹지요. 건강식품이라 할 수는 없지만 말이오 그 순간만큼은 ㅋ ~
봉지 짜장 대박이라 합니다만, 그리 반갑지 않네요.
‘삶은 대두를 밀가루와 소금으로 발효시켜 캐러멜등 화학조미료들을 혼합하여 색을 검게 만든다’ 한다. 일단 여기 까지는 기름이 들어가지 않아서 밀가루음식라고 무조건 피할 이유는 없지만 문제는 마켓의 짜장 라면 종류는 아마도 경계해야 할 것 같다. 이유는 대부분의 봉지 짜장면에 들어가 있는 춘장은 이미 기름에 한번 볶아서 나오기 때문이다.
또한 마켓에 나와 있는 춘장들 역시 대부분 이미 기름에 뛰긴 제품들이다.
그 어떠한 기름 종류를 사용하여 그 어떠한 음식을 만들던 간에 일단 기름에 뛰긴 음식은 따뜻할 때 먹어야 맛도 나고 건강에도 그리 해롭다 할 수만은 없지만 일단 식어 버린다든지 식은 것을 다시 튀긴 다든지 하면 트랜스 지방이라는 것이 급상승하여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어 결과적으로 봉지 짜장면 잘못 선택한 대가로 약값이 많이 들어 갈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짜장면 좋아하여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마켓에서 기름에 튀기지 않은 춘장을 사다가 집에서 뽁아 먹지요. 건강식품이라 할 수는 없지만 말이오 그 순간만큼은 ㅋ ~
봉지 짜장 대박이라 합니다만, 그리 반갑지 않네요.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