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를 보유하면 누릴 수 있는 장점은 다양하다.
비즈니스를 하며 공격과 수비가 둘다 가능한 강력한 무기를 지닐 수 있다는 것이다.
당장 경쟁자를 제지할 수 있고, 경쟁자의 도전에 반격을 가할 수 있다. 이미 보유한 특허를 활용해 크로스 라이선스를 가질 수 있으며 교환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퀄컴의 사례처럼 로열티 수입도 올릴 수 있다.
강력한 권한 만큼 취득 절차가 쉬운 것은 아니다. 특허청에 첫 파일링한 뒤 최종 승인이 까지 2~5년 가량이 걸린다. 이 과정에서 선행기술과 차이점 분석, 특허권의 범위 규정 등 혹독한 검증을 거친다.' 발췌.특허의힘
오래전 성현의 말씀에 “도는 하나를 낳고 하나는 둘을 낳고 둘은 셋을 낳고 셋은 만물을 낳는다” 하였다.
글귀를 생각할 때, ‘하나,둘,셋 그리고 만물’까지는 어느 정도 이해가능하나 ‘도’란 무엇을 말하나?
‘도’란 우주 철학으로 '무극Infinite' 에 해당 할 수 있으며, 가볍게 말하면 ‘생각Idea이라 할 수있으며, ’하나를
낳고‘ 에서는 '아이디어의 산물'이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무에서 유)
그러면 ‘무극’이란무엇인가? 창세기 ‘하늘님 이전에 무엇이 있었나?’와 같이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인즉 언급할 수는 있으나, 파장이 클수 있어 이정도로 중략. 누군가와 대화할 때 '생산적인 것이 좋다'는 점에서 ‘하나를 낳으면 또 다른 하나을 낳을 수 있어 ’특허의 힘‘이라는 것에 의미가 있다.
인간에 상.중.하.있어
‘그 중 하는 잘 비웃으며,
중이 있어 반신반의하며,
상이 있어 말씀을 귀하게 여긴다'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