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TV 라디오서울
  • LANGUAGE
  • ENG
  • KOR
ktown1st
케이톡
  • 전체
  • 업소록
  • 케이톡
  • K블로그
  • 지식톡
  • 구인
  • 렌트
  • 부동산
  • 자동차
  • 사고팔기
    • 뉴스Ktown스토리
    • 케이톡케이톡
    • 업소록
    • 지식톡
    • 부동산
    • 자동차
    • 구인
    • 렌트
    • 사고팔기
/uploads/images/user/fbbc5fbef8078c786a1658c04043fc2b.jpg tydikon 열린마당톡 2015.10.25 신고
조희팔 경찰수사.
조희팔 경찰수사, 이번엔 첩보묵살 의혹

"유씨 지인들은 생활고를 비관한 자살사건으로 잠정적 결론을 낸 경찰 판단을 반박하며 "자살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A씨는 "(유씨가) 나에게 비싼 옷과 손목시계도 사준 적이 있다"면서 "왜 갑자기 죽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유씨 지인도 "유씨는 생활고에 많이 시달리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비관해 약물을 먹고 자살했다'는 쪽으로 잠정 결론을 내린 경찰 수사에 의문을 제기했다. 한편 경찰은 조희팔 일당의 4조원대 다단계 사기사건을 설계한 것으로 알려진 배상혁 씨(44)를 지난 24일 구속해 은닉재산, 조희팔·강태용 씨 등과의 접촉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경찰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조희팔 일당의 불법 행위 첩보를 전달받고도 묵살한 정황이 불거졌다.

25일 검찰 등에 따르면 대구경찰청은 2008년 9월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조희팔 조직이 운영회사를 통해 불법자금을 세탁한 정황 정보 등을 넘겨받았다. 4개월 전인 5월에도 금융당국에서 첩보를 접수했으나 경찰은 10월 17일께 첫 수사에 나섰다. 1차 첩보 접수 5개월, 2차 첩보 접수 1개월이 지난 시점이다. 이에 대해 검찰은 당시 FIU 정보에 경찰이 선제적으로 움직이지 않은 배경 등 초기 수사 부실 논란에 대해 강도 높은 수사를 벌일 예정이다. 아울러 검찰은 조씨 오른팔 격인 강태용 씨(54)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구속된 정 모 전 경사(40)를 상대로 당시 행적 등을 집중적으로 캐고 있다.

정 전 경사는 대구경찰청 수사 2계 소속으로 조씨 사건을 직접 담당했다. 2008년 10월 31일 조희팔 조직의 본사 전산실 등에 대한 경찰 압수수색 계획을 강씨 측에 알린 혐의도 받고 있다. 정 전 경사와 주변 인물의 돈거래를 규명하기 위해 계좌 추적에 나선 검찰은 "경찰 조직 내 윗선 개입 의혹 등 추가 관련자 부분도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조씨 집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조카 유 모씨(46)의 갑작스러운 사망 원인을 둘러싸고 갑론을박이 가열되고 있다.


유씨 지인들은 생활고를 비관한 자살사건으로 잠정적 결론을 낸 경찰 판단을 반박하며 "자살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A씨는 "(유씨가) 나에게 비싼 옷과 손목시계도 사준 적이 있다"면서 "왜 갑자기 죽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유씨 지인도 "유씨는 생활고에 많이 시달리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비관해 약물을 먹고 자살했다'는 쪽으로 잠정 결론을 내린 경찰 수사에 의문을 제기했다. 한편 경찰은 조희팔 일당의 4조원대 다단계 사기사건을 설계한 것으로 알려진 배상혁 씨(44)를 지난 24일 구속해 은닉재산, 조희팔·강태용 씨 등과의 접촉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대구 = 우성덕 기자]
좋아요
좋아요 0
태그
페이스북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열린마당톡 의 다른 글

kokua 열린마당톡
정보공유) 캘리포니아 첫 집 구매 모르면 손해보는, 최대 3.2만불 지원사업
혹시 캘리에서 첫 집 준비하시는 분들 계실까요?내 돈의 최대 4배까지 얹어주는 지원사업이 있대요.첫 집 살 때 가장 큰 장벽은 매달 모기지보다도... 작고 소중한 목돈이나 다운페…더보기
  • #재테크
  • #캘리포니아
  • #내집마련
  • #모기지
  • #보조금
0 0 4
sageprep6025 열린마당톡 ☀️이공계 필수 전략 클래스ㅣIB · IGCSE · MYP Science
☀️이공계 필수 전략 클래스ㅣIB · IGCSE · MYP Science
❤️이공계 필수 전략 클래스ㅣIB · IGCSE · MYP Science☀️세이지프렙 여름특강IB · IGCSE · MYP Sc…더보기
  • #국제학교과학
  • #IGCSEScience
  • #이공계플랜
  • #IB과학
  • #IGCSEchemistry
  • #IGCSEbiology
  • #IGCSEphysics
  • #MYP과학
  • #IGCSE과학
  • #IGCSE전문학원
  • #압구정수
0 0 6
yu41pak 열린마당톡
지혜 키우는 영어(제 11 회) : 달팽이
지혜 키우는 영어(제 11 회) : 달팽이 English That Cultivates Wisdom ! [문] : A snail is climbing out of a well. …더보기
1 0 81
yu41pak 열린마당톡
영어 발음 총정리 제3부(제06회)
영어 발음 총정리 제3부(제06회)-- 제 09 강 : 단어의 끝에 자음이 하나 일 때 접미어가 붙을 때 발음== 단 여기서는 단어의 모음이 장음일 때를 말한다. 만일 단음이면…더보기
1 0 69
StevenAcademy 열린마당톡 명문 주립대, 사립대 갈수 있는 최소 커트라인. (필수 TIP)
명문 주립대, 사립대 갈수 있는 최소 커트라인. (필수 TIP)
안녕하세요. 미국 입시 준비 No.1 스티븐아카데미입니다.▶ 명문대 합격을 위한 '학년별·대학별' 필승 전략지금부터 제대로 준비해야 명문대의 문이 열립…더보기
0 0 15
aclass_ 열린마당톡 [에이클래스 오픈특강] AP CAL 5점 격파 공식! 4월 3일 딱 하루!
[에이클래스 오픈특강] AP CAL 5점 격파 공식! 4월 3일 딱 하루!
국제학교 전문 프리미엄 인강 플랫폼,에이클래스입니다.*FRQ에서 점수를 '지키는' 전략![AP CAL BC] 무료 오픈 특강!5월 시험을 앞둔 지금까지도FRQ 문제…더보기
0 0 20
열린마당톡 더보기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글쓰기

댓글 많은 Ktalk

  • [라디오서울 좋은아침 좋은… new15
  • 라디오서울과 하이트진로가 … new12
  • 한국산 라면 new10
  • [중국 결혼 문화]굴욕이란… new9
  •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new4
  • 제주 KFC 개웃기넼ㅋㅋㅋ… new4

조회수 많은 Ktalk

  • [무료 웨비나] 아이비리그… new0
  • G5–10 GPA 올리는 … new0
  • 텔레미어 미국진출사업 도와… new0
  • [주니어 정규수업] 국제학… new0
  • ESimcity – 한국,… new0
  • [SAT] 0원? 1500… new0

사진으로 보는 Ktalk

  • 정신차려!! 정신차려!!

카테고리

미국에서 나와 비슷한 한인들과
이웃이 되는 공간!
  • 전체
  • 뉴스 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

선택하기

카테고리를 선택해주세요.

  • 전체
  • 뉴스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중복선택 가능합니다.
선택저장
한국일보
사이트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교환/환불정책 광고운영
3731 Wilshire Blvd., 8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USA Tel.(323)450-2601
Ktown1번가 대표이메일 webinfo@koreatimes.com | 업소록 문의 yp@koreatimes.com
Powered by The Korea Times.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