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책으로 시작하는 | 나만의 특별한 시간! ⏱️

1월 추천 북클럽

그림과 인문학의 만남 | 그림인문학

글쓰기의 세계로 초대하는 | 글샘 북클럽

다양한 지식을 탐험하는 | 도서관 속 지식 여행

문학과 공연예술을 잇는 | 문학과 무대 사이

클래식 편견을 깨는 | Show Me the Classic

북클럽은 단순한 독서가 아닙니다.

책 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타인과 연결되며, 세상을 이해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새해를 책과 함께 시작해보세요!

그림인문학

새해, 그림이 당신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2024년 새해, 그림 속에서 지혜를 발견해 보세요. 그림인문학 북클럽은 뉴욕 현지 도슨트의 안내로 그림을 감상하며 인문학적 통찰을 얻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번 1월 모임에서는 한도연 작가의 『미술관으로 숨은 엄마』를 함께 읽습니다. 낯선 런던에서 시작된 그녀의 여정을 따라가며, 그림이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는지 경험해 보세요.
그림 속 이야기를 통해 삶의 의미를 되찾고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글샘

글쓰기가 두렵다면, 함께 시작해요.

글쓰기를 잘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셨나요? 글샘 북클럽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이번 1월 모임에서는 『필사 쓰는 대로 인생이 된다』와 『한 글자 사전』을 읽으며, 필사를 통해 글쓰기의 기본기를 닦아봅니다.
필사는 손으로 하는 명상과도 같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고 생각을 발전시키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해 보세요.
글쓰기를 통해 당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문학과 무대 사이

책과 무대가 만나는 순간, 새로운 감동이 시작됩니다.

‘문학과 무대 사이’ 북클럽은 문학 작품을 읽고, 이를 바탕으로 한 영화와 공연을 함께 탐구하는 특별한 모임입니다.
1월 모임에서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를 연결해 보며, 인간 내면의 선악과 갈등을 탐구합니다.
문학과 예술이 만나는 순간, 당신의 감동과 영감이 배가됩니다.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속 지식 여행

새로운 지식의 문을 열어드립니다.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닙니다. 이곳은 지식의 세계로 떠나는 출발점입니다.
‘도서관 속 지식 여행’ 북클럽은 문학, 역사, 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탐험하며 당신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줍니다. 이번 1월 모임의 주제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입니다.
책과 함께, 사서의 전문적인 안내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혀보세요. 새로운 시각과 깊이를 더할 이 특별한 여정에 지금 바로 참여하세요.

Show Me the Classic

클래식 음악, 이제는 어렵지 않게 즐겨보세요!

클래식 음악과 친해지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클래식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책과 음악을 통해 재미있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작곡가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음악에 담긴 감정을 나누며, 내 삶에 스며드는 클래식의 매력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