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한 아내
스코틀랜드의
샌디 맥파슨이란 사람이 죽어 가고 있었다.
그의 아내가 3일동안 꼬박 병상을 지키고 앉았는데~
그의 남편이 아직 운명하지 않았고
너무 피곤해 보이므로
가족들이 그녀를 좀 쉬도록 권하였다.
그러자,
마지못해 병상을 떠나면서
“여보~ 내가 없는 동안에 죽으면 안돼요~
알겠어요?
그러나, 만일 내가 없는 동안에 꼭 죽어야 한다면
떠나기 전에 꼭 촛불을 끄고 가는 걸 잊지 마세요
꼭~
’알았죠?”
하였다 합네다.
허허허~~~
=자유투사=
샌디 맥파슨이란 사람이 죽어 가고 있었다.
그의 아내가 3일동안 꼬박 병상을 지키고 앉았는데~
그의 남편이 아직 운명하지 않았고
너무 피곤해 보이므로
가족들이 그녀를 좀 쉬도록 권하였다.
그러자,
마지못해 병상을 떠나면서
“여보~ 내가 없는 동안에 죽으면 안돼요~
알겠어요?
그러나, 만일 내가 없는 동안에 꼭 죽어야 한다면
떠나기 전에 꼭 촛불을 끄고 가는 걸 잊지 마세요
꼭~
’알았죠?”
하였다 합네다.
허허허~~~
=자유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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