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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s/images/user/9455cfa1cd2579629468f9776e0cb943.jpg nkd514 뉴스제보 2025.07.06 신고
기억속의 캠페인

수년 전. 미국 버지니아주의회 공립학교교과서에 '동해'와 '일본해'를 함께 표시하도록 한데 이어 뉴욕주에서도 같은 법안이 발의되었다. 2009, '일제 강압시대에있어났던 여러가지 피맺힌한들을 풀어나가야한다' 는 의미의 '독도운동'이었며, '뉴욕독도캠페인'은 2005년 3월 시네마현의 ‘독도조례’통과에 대한불만으로 독도홍보물 제작 배포한 미주최초의 독도캠페인 '한국해선포' 제작자 김창조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8DlGhAzD6lE


2005년 4월 홍보물 배포이후 미주 동포사회의 독도운동은 걷잡을 수 없는 불길처럼 솟아올라 코리안 퍼레이드에 거북선이 맨하탄에 나타났으며, 세종대왕 행렬 행사도 있었으며 각종 문화교류로 인한 경제효과등 다방면에서 긍정적 파급효과가 나타나 이로 인해 미국하원에서 2007년 '위안부결의안'을 촉구하는 법안이 사상 처음으로통과되는 쾌거를 가지게 되었으며 이후, 전체회의에서 '2014년 미국 행정부 통합세출법안'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다. 이는 앞으로 미국의 적극적인 지지로 일제 강점기에 있었던 일들을 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가야 하는 한국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반가운 소식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는 가짜위안부 내세웠으며, 왜곡영화들을 찍었으며, 그 가짜위안부와 당시 방한한 트럼프 대통과 포옹하게 하였으며, 사드배치는 적극적으로 반대해왔다.)  


'한국외교의 승리'라지만, 그러나 여전이 아쉬운 것은 '병기(倂記)에 한국국명이 들어가지 못하였다'는 것이다. NKD는 '국명이 들어가야한다'는 나름대로 의견으로 2011년 뉴욕 한인지도자 한분을 비공식적으로 나마 만나려하였다.  그러나 만나지 못하는 아쉬운일이 있었던 바, 당시 상황은 '일본의원 3명이 울릉도를 시찰한다 방문한다' 하여 울릉도주민들이 그들의 입도를 막아서는일들과, 미국은 ‘IHO’의 입장인 ‘일본해단독표기’를 지지하고 나섰던 어수선한 그러한 일들로 인해 동포사회는 또다시 한번 더 뭉쳐 맨하탄 일본대사관앞에서 시위를 계획하고 있었던 그러한 시점에서 항의시위 관련하여 만남이필요하여 만나자한 것이었다. 반장은 “이번 항의시위에서 ‘국명포함병기표기’를 요구할 것과 ‘평화존중’ 캠페인으로 ‘평존’이라는 말을 부각시키자” 라는 내용을 상의하기 위함이었으며, 그러므로 이번 항의시위는 일본영사관이 아닌 '유엔본부앞에서의 집회가 파급효과가 더욱클 것' 이 라는 말 또한 전하려 한 바였으나, 결국 ‘반장’의 뜻을 전달하지 못하여 ‘반장’은 독자적으로 ‘한국해’로고와 ‘Respect Peace’슬로건 제작하여 ‘일본해 단독표기' 반대한 바, “광복66주년 2011년"도였다.

 

그 시기가 아주 적절하였다.

반장 김창조의 슬로건 '2005 독도캠페인' '2010한국해' '2011평화존중' '2023 바닷길이평' 등이 있으며 '동해아닌 한국해' 교민신문에 기고하였다. 2010, 1. ('운동측'은 이미 '망한동해'였고 '캠페인'은 반장이 독자적으로 진행한것입니다.)


사기전과자들을 위한 여의도인가?

'주권없는우리땅과 동해병기'에 치중했던 정치행각으로 돌아오는 꼴아지 저게 나란냐? 

최근 '대통되겠다'는 작자들 모두가 군 미필에 거짓, 사기꾼들로 이미 이태원땅 차이이나에 팔아먹었으며, 차이나가 서해바다로 침투하고있으나  아무른 대책없으며 일부 세비의원들은 '서해침투 항의성명에도 불참한다'하였다.  


이곳에 이미 언급한바, 

세비의원과 떨거지들 모두 갈아치워야하며,  봉사직 '국민도우미'제도 신설해야한다! Update 7/7/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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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비의원제도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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