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주 의회에서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와 '일본해'를 함께 표시하도록 한데 이어 뉴욕주에서도 같은 법안이 발의되었다. “일제 강압시대에 있어났던 여러가지 피맺힌 한들을 풀어나가야한다” 는 의미의 “뉴욕독도운동”이며, 뉴욕 독도캠페인은 2005년 3월 시네마현의 ‘독도조례’통과에 불만으로 독도홍보물 제작 배포하기 시작한 미주최초의 독도홍보물 '한국해선포'로 만나볼 수 있는 제작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8DlGhAzD6lE
2005년 4월 홍보물 배포이후 미주 동포사회의 독도운동은 걷잡을 수 없는 불길처럼 솟아올라 코리안 퍼레이드에 거북선이 맨하탄에 나타났고 이어 세종대왕의 행렬 행사도 있었으며 각종 문화교류로 인한 경제효과 또한 커져 다방면에서 긍정적 파급효과가있었으며 이로 인한 영양으로 미국하원에서 지난 2007년의 '위안부결의안' 준수를촉구하는 법안이 사상 처음으로통과되는 쾌거를가지게 되었고 미국하원은 지난 1월 15일 오후 전체회의에서 '2014년 미국 행정부 통합세출법안'을 표결에부쳐 통과시켰다. 이는 앞으로 미국의 적극적인 지지로 일제 강점기에 있었던일들을 하나씩 하나씩 풀어 나가야 하는 한국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반가운 소식이라 할 수 있을것이다.
'한국외교의 승리'라지만, 그러나 여전이 아쉬운 것은 병기(倂記)에 한국국명이 들어가지 못하였다는 것이다. NKD는 '국명이 들어가야한다'는 생각이있었고 또한 나름대로 의견으로 2011년 뉴욕 한인지도자 한분을 비공식적으로 나마 만나려하였다. 그러나 만나지 못하는 아쉬운 일이있었던바, 당시 '일본의원 3명이 정치적 목적으로 울릉도를 방문하다' 하여 울릉도주민들이 그들의 입도를 막는 일들과, 미국은 ‘IHO’의 입장인 ‘일본해 단독표기’를 지지하고 나섰던 그러한 일들로 인해 동포사회는 또다시 한번더 뭉쳐 일본대사관앞에서 시위를 계획하고있었던 그러한 시점이라 항의시위 관련하여 만남이필요하여 만나자한것이었다. “이번 항의시위에서 ‘국명이 들어가는 병기표기’를 요구하는 것과 그를 위하여 ‘평화존중’ 캠페인으로 ‘평존’이라는 말을 부각시키자” 라는 내용을 상의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므로 이번 항의시위는 일본영사관이 아닌 '유엔본부 앞에서의 집회가 파급효과가 클 것' 이 라는말 또한 전하려하한바, 결국 ‘반장’의 뜻을 전달하지 못하여 ‘반장’은 독자적으로 ‘한국해로고’와 “Respect peace”슬로건 제작하여 ‘일본해 단독표기' 반대한바, “광복66주년 2011년"도였다.
그러나 여전히 아쉬운 것은 그 시기가 아주 적절하였기 때문이였다. 그때 ‘반장’의 의견대로 ‘평존’을 띄우게 되었다면 ‘평존라인’ 설치를 위한 전략을 세웠을것이고 한반도 동, 서해에서 한반도 전역에 ‘평존라인’설치를 위한 범 민족적인 지혜를 모으는 일들을 도모 할 수 있는 아주 적절한 시기가 이때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었다.
‘반장’이 주장하는 또 하나는 ‘독도는 실효적 지배’ 라는 말보다 ‘투쟁에의한 주권회복’라는 말을 사용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왜 ‘투쟁에 의한’이라고 하여야 하는 지를 한번쯤 집고 넘어가는 것도 의미 있을 것 이라 하여 여기에 ‘왜’라는 질문형식의 설명은 생략 하겠습니다. 만약 ‘반장’의 의견으로 바다라인이 설치된다면 ‘역사왜곡’은 자연히 소멸 되는 것이고 동시에 진정한 평화발전으로 그 지역이 이롭게 거듭날 것이라 생각하였다. 불만의 '독도캠페인 2005' '한국해 2010' '평화존중2011' '바닷길 이평2023' 이글은 지난 2014년도 글 제목 '한국 외교의 승리'를 다시올렸습니다. 열린마당톡 2014.02.08 김반장의 '한국바다'는 2006 중순경 '기억의 한국바다'소식 접한바, '동해아닌 한국해' 2010, 1월 교민신문에 기고하였다.
'주권없는 우리땅과 동해병기'에 치중했던 정치행각으로 꼴아지 나라가 저게 나란냐?
사기전과자들을 위한 여의도인가? 최근 대통되겠다는작자들 모두가 군미필에 거짓 사기였으며, 저러한 혼탁에
한건하겠다며 도둑넘의 사기꾼들이 넘쳐나고있다.
“이번 항의시위에서 '국명이 들어가는 병기표기'를 요구하는 것과 그를 위하여 '평화존중'캠페인으로 '평존'이라는
말을 부각시키자!”
이곳에 이미 언급한바,
김반장의 아젠다가 대한민국 살리는 길!
세비의원과 떨거지들 모두 갈아치워야한다!
새마을정신으로 거듭나야함에 봉사직 '국민도우미'제도 신설해야한다! 7/6/2025
김반장의 아젠다가 대한민국 살리는 길!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