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이 평등하다는 뜻
만인평등(萬人平等)이란 말은;
근대사회(近代社會; modern society) 곧, 시민혁명(市民革命) 및 산업혁명(産業革命)에 의(依)하여 봉건적(封建的) 신분제도(身分制度)가 소멸(消滅)되어 개인(個人)의 자유(自由)와 법(法) 앞에 만인(萬人) 평등(平等)이 실현(實現)된 사회(社會)에서는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태어난다는 말이다.
그 이전에는 신분제도(身分制度)가 있어서 왕족이나 양반이나 공작의 자녀는 태어나면서 부터 그 지위를 갖고 태어나고 상민이나 노예의 자녀는 태어나면서 그 지위를 벗어날 수가 없어서 평생 그 지위에서 탈피 할 수가 없었다.
오늘날, 만인평등(萬人平等)이란 태어날 때의 신분적 족쇠라는 것이 없어졌다는 것이지, 환경이나 조건은 다 다를 수 있다. 부모로부터 제공받는 조건과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환경이나 신분 때문에 노력을 해도 않되는 일은 없다.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출세도 할 수 있고 무슨일에든 도전해 볼수가 있다. 그래서 아프리카인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열아도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사회가 아닌가!
만인평등(萬人平等)이란 태어나면서 신분이 결정되어 평생을 그 둘레안에 있지 않고, 색깔이나 언어 또한 종족에 따라 행동반경이 통제 되지 않는 다는 말이지, 본인이 노력하고 쌓아 올리는 정도의 높낮이를 말하는 것이 아닌것이다.
만인이 평등하게 태어났으나 얼마만큼 달리고 얼마만큼 올라가는 것은 각자의 노력에 달린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이 열당에는 만인평등(萬人平等)은 마치 모든살람의 얼굴이나 생활환경이나 조건이 같아야 함을 말한다 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만인평등(萬人平等)을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가끔, 유전무죄 무전유죄(有錢無罪 無錢有罪) 혹은 유권무죄 무권유죄(有權無罪 無權有罪) 라는 말로 만인평등(萬人平等)이 실현되지 않는다고 불평을 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엄밀히 말하면, 평등하게 태어난 자신이 무전, 혹은 무권 되게한 즉, 자신이 노력하지 않은 결과에 의한 것이지 세상이 공평하지 않아서 꼭 그런 것만은 아닌 것이다. 물론 이 세상 자체는 공평하지 않다. 공평하게 태어났지만 각자의 노력에 따라 높낮이를 이루고 살아가는 곳이 이세상인 것이기 때문이다.
억울하면 출세하란 말도 있지 않는가?
만인이 평등하게 태어났고 아무도 어느 누굴 제제하지 않는데~
자신이 게을러 노력하지 않아 되지 못한 것을 평등하지 않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 (語不成說)인 것이다.
그런의미에서 이 자유투산 세금 한푼 내지 않고 웰페어 타는 것을,
고맙게 생각지 않고 오히려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는 살람들을
허허~~ 하다고 본다.
허허허~~!~
=자유투사=
근대사회(近代社會; modern society) 곧, 시민혁명(市民革命) 및 산업혁명(産業革命)에 의(依)하여 봉건적(封建的) 신분제도(身分制度)가 소멸(消滅)되어 개인(個人)의 자유(自由)와 법(法) 앞에 만인(萬人) 평등(平等)이 실현(實現)된 사회(社會)에서는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태어난다는 말이다.
그 이전에는 신분제도(身分制度)가 있어서 왕족이나 양반이나 공작의 자녀는 태어나면서 부터 그 지위를 갖고 태어나고 상민이나 노예의 자녀는 태어나면서 그 지위를 벗어날 수가 없어서 평생 그 지위에서 탈피 할 수가 없었다.
오늘날, 만인평등(萬人平等)이란 태어날 때의 신분적 족쇠라는 것이 없어졌다는 것이지, 환경이나 조건은 다 다를 수 있다. 부모로부터 제공받는 조건과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환경이나 신분 때문에 노력을 해도 않되는 일은 없다.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출세도 할 수 있고 무슨일에든 도전해 볼수가 있다. 그래서 아프리카인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열아도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사회가 아닌가!
만인평등(萬人平等)이란 태어나면서 신분이 결정되어 평생을 그 둘레안에 있지 않고, 색깔이나 언어 또한 종족에 따라 행동반경이 통제 되지 않는 다는 말이지, 본인이 노력하고 쌓아 올리는 정도의 높낮이를 말하는 것이 아닌것이다.
만인이 평등하게 태어났으나 얼마만큼 달리고 얼마만큼 올라가는 것은 각자의 노력에 달린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이 열당에는 만인평등(萬人平等)은 마치 모든살람의 얼굴이나 생활환경이나 조건이 같아야 함을 말한다 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만인평등(萬人平等)을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가끔, 유전무죄 무전유죄(有錢無罪 無錢有罪) 혹은 유권무죄 무권유죄(有權無罪 無權有罪) 라는 말로 만인평등(萬人平等)이 실현되지 않는다고 불평을 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엄밀히 말하면, 평등하게 태어난 자신이 무전, 혹은 무권 되게한 즉, 자신이 노력하지 않은 결과에 의한 것이지 세상이 공평하지 않아서 꼭 그런 것만은 아닌 것이다. 물론 이 세상 자체는 공평하지 않다. 공평하게 태어났지만 각자의 노력에 따라 높낮이를 이루고 살아가는 곳이 이세상인 것이기 때문이다.
억울하면 출세하란 말도 있지 않는가?
만인이 평등하게 태어났고 아무도 어느 누굴 제제하지 않는데~
자신이 게을러 노력하지 않아 되지 못한 것을 평등하지 않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 (語不成說)인 것이다.
그런의미에서 이 자유투산 세금 한푼 내지 않고 웰페어 타는 것을,
고맙게 생각지 않고 오히려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는 살람들을
허허~~ 하다고 본다.
허허허~~!~
=자유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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