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조상에 그 후손
원숭이를 조상으로 둔 살람들은
왜? 지금은 원숭이가 인간이 되지 않는지를 모른다.

그리고, 조상들을 동물원에 가두어 놓는 무례를 범한다

오히려 우리(철장; monkey house)에 가두어놓고 놀리면서도;
“원숭이 똥꼬오는 빠알게~ 빨간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인건 바나나~ 바나나는 길어~ 길면 기차~ 기차는 빨라~ 빠른건 비행기~ 비행기는 높아~ 높은건 백두산~ 백두산 뻗어 내려 반도 삼천리~ 무궁화 이강산에~ 역사 반만년 ~ ‘무궁화 꽃이 피었습네다’ 그 영화에서 대통령 역할은 누구게~”
아무런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않고 “내가 뭘~” 하면서
전혀 조상에 대한 경의를 표하지 않는다

그런 그들의 조상들도 “ 이런 고이얀~” 이라 하지 않는 것 같다.

그 원숭이를 조상으로 둔 살람들은
이 열린 마당에서도
원숭이 노름을 하고있다.
요상한 언어와 이상한 몸짓으로
그 조상에 그 후손인것은 당연한 것.

그리고
우리 인간들은 그 들의 노는 것을 즐긴다.



허허허~~~

=자유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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