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도
정신병원의 원장이 손님과 같이 복도를 지나는데,
아주 표독스런 모습의 한 여인이 원장을 향하여
“여봇~” 하는 것이 아닌가?
손님이 원장에게;
“ 저 여인은 매우 험상궂게 보이는데, 위험하지 않습니까”
라고 물었다.
“가끔요~”
“그런데, 저 여인은 저렇게 홀로 다니도록 버려 두셔도 괜찮나요?”
“어쩔 수 없지요~”
“그러면, 저 여인은 이 병원 관할의 수용자가 아닌가요?”
“저 여인은 이병원 관할도 아니고 수용자도 아니며, 제 아내 올시다”
허허허~~~
=자유투사=
아주 표독스런 모습의 한 여인이 원장을 향하여
“여봇~” 하는 것이 아닌가?
손님이 원장에게;
“ 저 여인은 매우 험상궂게 보이는데, 위험하지 않습니까”
라고 물었다.
“가끔요~”
“그런데, 저 여인은 저렇게 홀로 다니도록 버려 두셔도 괜찮나요?”
“어쩔 수 없지요~”
“그러면, 저 여인은 이 병원 관할의 수용자가 아닌가요?”
“저 여인은 이병원 관할도 아니고 수용자도 아니며, 제 아내 올시다”
허허허~~~
=자유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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